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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가서 때미는데 발기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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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우선 글 읽기전에

내가 일베에 글쓰는건 많이 안써봐서

필력 종범이라는거부터 알고잇어라





아오 근데 지금 생각해도 그일만 생각하면 부끄러움



때는 중1



중1이 되고 기가를 배우고 순수함이 깨질나이지

난 야동 보고 이상하게 삽입은 안 꼴리고 대딸하는게 꼴려서

ㄸ칠때 대딸하는 장면보고 내손으로 내좆 대딸해서 찍 싸고 그러는 타입이엇음 ㅇㅇ

그리고 중1 여름방학때

혼자 목용탕에 갓는데 때밀이 주문래놓고 몸 불리고 잇엇는데

애들 뛰어노는거 보고 흐뭇하게 불리고 잇엇음

그리고 드뎌 내차례

내가 침대? 비슷한데에 딱누웟는데

최대한 야한생각 안할려고 하고

애국가 부르고 초딩때 쓴 일기장 생각도하고 오만 생각을 다햇는데

내 좆주위를 문지르는데 당연히 발기가 됫음

내가 당황해하고 잇는데 때밀이 아저씨랑 눈이마주침

내가 시건회피햇는데 아저씨가 귀엽네 거리면서 꼬추 쪼물딱 거려줌

근데 느낌 은근 좋던데..



진짜 레알 진심 실화다

계속 쪼물딱 거리다가 때미는데 다리를 미는데 자꾸 아저씨 손이랑

좆이랑 부딫히는거임;

그래서 아오 ㅆㅂ 거리면서 잇엇는데 그 아저씨가 부랄밑에살하고 밀어줄때 은근히 느낌이 좋은거야

그래서 느끼다가 때 다밀고나옴

와 근데 느낌 은근 조음



짧고 필력도 종범이지만

3줄 요약



1. 중1때 목용탕감

2. 때밀이 아저씨가 때밀어 주는데 발기되서 귀엽네 하고 쪼물딱거려줌

3. 기분좋아서 즐기다 나옴
추천75 비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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