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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도일기2!!

안녕하십니까! 오랜시간 기다려주신 성원(?)에 보답하려.....쩝....움찔....사실제가생각해도 넘최악입니다. 그래도 계속갈렵니다. 이것저것 따지지말고그냥보십쑈. 씨리즈라도 전편과 전혀연결이안될수도.....처녀작입니다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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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암튼 왕따였던 나에게도 봄이온것이다! 그날 참절묘하게도 엄마는 옆집아줌마와 가게도 닫은체놀러가고 누나도 그날따라 친구집서잔다고 연락이왔다. 흔치않은 기횐지라 나는 은아(전편에 말한 여자친구)를 우리집으로 데려가기로 했다. 어떻게 벗겨멋을지 머리를 굴리며............케켈켈......흐흐.....
일단 공부나같이 하자는 말같지도않은 핑계를대며 승낙을받고 집으로 오라고했다. 약속시간 까지 기다리며 욕정에 불타는내방을 치우고 집안을 깔끔하게 위장하고나니 벨소리가 들렸다. 문을 열어주고 공부할준비랍시고 가지고 온것들을 보니 저도진지하게 공부하러온폼은 아니었다.
대충 이런저런 얘기를하며 공부하는시늉으로 한시간보내자 저도슬슬 지겨워지는 눈치였다. 대충눈칠보다 말했다. 은아야 어제빌려논 비디오있는데 우리그거볼래? 응 비디오? 뭔데?
선녀와 나무꾼이야.
어....공부해야되는데.....좋아보자.
난비디오를 틀었다. 사실이비디오는 나의보물1호소장품으로 내가이성에 눈뜨게 해준기념비적인작품이다. 난영화의중반부부터 펼쳐지는 선녀와 나무꾼의 로맨스에 기대를걸었다. 영화가 감동적인 키스씬과 함께끝이났다.
나의 그년감동받은눈치였다. 주거니 받거니 영화평을 하다 서로 키스경험을 말하게 되었다. 물론난없었지만 대충안쪽팔리게 버무렸고 주위상황이나 행동거지로 볼때 절대로 처녀일리없는 그녀도 순진한척 노가릴 까댔다. 그런저런해서 우린 감동의 키스를 했고 점점격렬해져 난손을 뻗어 그애의 가슴을움켜쥐었다. 생각보단 큰가슴에................................................................
=================================================================여러분 정말죄송합니다. 손가락 두개로 칠려니 속도도 느린데다 도대체가 글빨이없어서 쪽팔리는군요. 여러생각이나 설정은많은데 매끄럽게 쓸려니.........누가좀 저에게 야설의 정도나 형식을좀알려주세요. 정말열심히 해볼랍니다. 부탁해용! 그리고 제취향은 기구사용입니다. 다음편엔 횟집이라는 공간적배경을 살려 문어발등 각종해산물을 사용해보랍니다.
여러분이 제스승이되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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