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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윤재네 가족...(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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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외전이라기보다는 윤재네 가족... 뒷편입니다.
저번에 쓴 것의 뒷편을 제가 분실(?)해서..... 이거라도 올립니다.
윤재네 가족(윤재, 엄마, 이모3명)은 윤재 큰 이모의 친구의 별장으로 1주일간 놀러가기로 했다. 별장은 비교적 시외에 위치해 있으며, 이모 친구분이 이번에는 별장을 쓸 일이 윤재네가 놀러가기로 하였다.
출발 당일 윤재의 어머니가 일이 생겨 몇 일 뒤에 오기로 하고 윤재와 막내 이모가 먼저
출발하였다. 윤재는 막내 이모의 차를 타고 별장으로 향하였다. 큰 이모와 둘 째 이모는 이
미 하루전에 출발하였기 때문에 일행은 단 둘 뿐이였다.
"이모 저거 혹시 이동식 세차하는 것 아니야?"
윤재는 고속도로 휴게실 외곽에 위치해 있는 거대한 박스형 건물을 가리키며 그녀에게 물
었다.
"뭐. 아, 맞아 차가 지나가면 자동적으로 세차해주는...."
"음...."
윤재는 잠시 생각하는 표정을 지었다.
"이모, 우리 세차 하자."
윤재는 대뜸 그녀에게 세차를 하자고 졸랐다.
"갑자기 세차는.... 어머. 애는 징그럽게...!"
윤재 이모는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를 눈치챘다.
"너 내가 해주기 바라니?"
윤재는 이모의 물음에 고개를 끄덕였다.
"알았어. 빨리 타."
잠시후 그들의 차는 세차장치 속으로 모습을 감췄다.
윤재의 이모는 세차가 시작되어 밖이 보이지 않자 능숙하게 윤재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그의 심볼을 입에 물었다.
그녀는 입속 가득히 그의 물건을 물고는 혀로 가볍게 머리 부분을 핥아 주었다.
"음....이모..."
비록 밖이 보이지는 않는다 해도 이러한 장소가 윤재를 흥분시킨 것이다.

몇 분후 세차를 끝이 났고, 윤재와 그의 막내 이모(최 윤미)는 서둘러 별장으로 갔다. 별장
에 도착했을때는 이미 해가 지기 시작한 시간이라 윤재네 일행은 서둘러 저녁을 먹었다. 아
직 자기에는 이른 시간이라 카드놀이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갑자기 윤재의 막내 이모가 그
냥 카드게임을 하면 재미가 없으니 뭔가 벌칙을 정하기로 했다.
"그럼 한번 질 때마다 옷을 하나씩 벗는 거야."
윤미는 몇 가지 규칙을 정한 뒤 다시 한번더 윤재와 그녀의 언니들에게 상기시켰다.
곧 게임을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윤재가 져 웃옷을 하나 벗었다. 그리고 다음 패는 그의 첫
째 이모인 최 혜미가 졌다. 그녀는 어색하게 웃으며 블라우스를 벗었다.
얼마간 시간이 지났고, 제법 많은 카드 돌려졌다. 그러나 네명중 가장 많이 진 혜미도 거의
옷을 벗으것 같지는 않았다. 혜미는 처음에는 블라우스등 몸을 많이 가려주는 옷을 벗었으
나, 곧 나중에는 스타킹을 한쪽 씩 벗는 등 거의 몸을 가려주지 않는 옷을 벗는 것이었다.
이번에도 혜미가 졌다. 그녀는 목에 걸고 있는 목걸이를 빼냈다.
"아. 언니 너무해, 그러는게 어딨어!"
윤미가 혜미에게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나 혜미는 경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것을 내세워 윤미의 불평을 흘렸다.
"좋아. 그럼 규칙을 새로 정해."
윤미는 혜미에게 무시를 당한 것이 분한지 규칙을 새로 정했다.
이번 규칙은 3등이 옷을 하나, 그리고 4등이 옷을 두 개 벗는 것이었다. 그리고 일등을 한
사람은 4등에게 옷을 하나 뺏을 수 있는 것이었다.
게임 규칙을 바꾸자 예상외로 옷이 많이 벗겨졌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윤재는 웃 통을 다 벗었고, 윤미의 윗 쪽은 브래지어만이 남아있었다.
그리고 셋째 이모인 영미 역시 윤미와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다.
문제는 윤재의 엄마인 순미의 쌍둥이 언니인 혜미였다. 그녀는 얇은 면티와 반바지 만이
남아 있었는데, 방금 4등을 하여서 속옷만이 남을 처지에 놓여있었다.
혜미는 약간 망설이는 눈치였다. 윤미와 순미는 이미 윤재와 살을 섞어지만 혜미는 그러
지 못하였다. 당연히 그녀는 윤재 앞에서 속옷 차림이 되는 것이 불평하였다.
"꼭 벗어야 되니?"
혜미는 곤란하다는 듯이 웃옷을 잡고 물었다.
"이모, 제기 나갈게요."
윤재는 혜미가 곤란한 표정을 짓자 자리에서 일어섰다.
"어머, 언니 왜그래?. 졌으면 정당하게 규칙을 지켜야지, 그리고 윤재는 우리 조카데 옷좀
벗는게 뭐 어때. "
"하지만…"
혜미는 결심이 서지 않았다.
"뭐. 이번 기회에 윤재도 여자 몸좀 구경하면 좋잖아. 그리고 나도 위는 속옷이다 뭐."
혜미는 잠시 생각을 하는 듯 하더니 이윽고 결심을 하듯 옷을 벗기 시작하였다.
혜미는 천천히 옷을 벗어 옆으로 치워 속옷만을 남겨두었다.
윤재와 이모들은 혜미의 속옷을 보고 눈이 커졌다.
혜미의 속옷은 일반적으로 입는 속옷이 아니라, 가끔 여성잡지등에서 소개되고 있는 섹시
스타일의 속옷이었다. 브래지어는 가슴을 가리는 것보다는 가리지 않는 부분이 더 많았고,
그나마 유두부분을 거의 반쯤 노출시키고 있었다. 팬티는 더욱더 심했다. 가느다란 끈이 골
반부분을 둘러쳐져있었고, 앞쪽은 위쪽이 길고 가느다란 오각형 모양의 천이 가리고 있을뿐
이었다. 이 오각형 모양의 천은 수가 새겨져 있어 어뜻어뜻 속이 비취었고, 일반팬티처럼 아
래쪽을 통해 엉덩이 부분으로 연결되는 것이 없었다. 그리고 엉덩이 부분을 허리부분에 걸
쳐져 있는 끈을 제외하면 완전히 노출되었다. 팬티라기 보다는 허리에 두루는 앞치마 모양
에 더욱 가까운 팬티였다.
혜미가 겉옷을 벗고 앉으려하자 팬티 앞부분이 흔들려 잘못하면 앞부분이 완전히 노출된
것만 같았다. 혜미는 그것을 막기위해 오각형 천을 손바닥으로 몸에 붙여(이 손이 팬티보다
몸을 더 가려 주었다.) 앉았다. 두 발을 붙여 앉은 후에는 오각형 천을 아래쪽에서 올려 계
곡이 모이는 부분을 가렸다.
"어머…."
윤미는 그런 큰 언니를 보고 소란을 피웠다.
"언니, 무슨 속옷이 그리 야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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