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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편의점 김치년. SSUL

와 진짜 어이가 없어서 글 쓴다. 


오늘 친구들이랑 편의점에가서 컵라면을 끓여서 먹고있었어. 


근데 옆에 어떤년이 대놓고 공용테이블위 뺵이랑 짐을 잔뜩 올려놓은거야. 


걍 쨰려보면서 천천히 흡힙을 하고 있었지.


근데 그년이 내 라면이랑 친구 라면을 쏟은거야 얼마 못먹은건데 


덕분에 친구폰은 거의 침수, 그년 가방에 국물이 튐. 


화가진짜 치밀어 올라서 "지금 뭐하시는 겁니까?" 


했는데 그년이 꺄아아악 소리를 지르면서 "야 이 시x 새끼들이 뭐하는 짓이야 


"너네 뒤지고 싶어? xx들아" 하면서 지가 x랄을 하는거야 ㅎㄷㄷ 


그래서 친구가 "그쪽이 지금 짐으로 저희 컵을 치지 않으셧습니까? 상황판단을 하고 그러셔야죠?"


이러는데 계속 지X 지X 하는거야 ㅎㄷㄷ 


내가 진짜 화 게이지가 올라가다 폭발했지 나도 진짜 기억이 가물가물할 정도로 화가났다.



"X발 김치년이 어디서 지랄이야 빽은 남친한테서 뜯었냐 보슬년이 남에 음식을 쳤으면 X치고 죄송하다하면 될 것이지 짝퉁뺵가지고 어디서 돈 뜯을려고 지랄이야 진짜 뒤진다."


이러니까 닥치고 나가더라. 아마 진짜 짝퉁이였나보지. 진짜 이런년들 조심해라. 


그리고 아까만난년 혹시 이거보면 다시는 그딴짓 하지마라 죽는다. 


이래서 김치년들은 걸어다니는 똥이라고 생각해야 하는듯. 


앞으로 김치년 만나면 썰올릴생각만 하지말고 대응해라. (물논 상황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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