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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여자애들 물장난한거 구경한ssul.

남자애들은 점심시간에 축구하러 운동장 나가잖아? 근데 난 축구를 지지리도 못해서 구령대에서 구경하고 있었다. 근데! 운동장 수돗가에서 여자애들이 물장난 하고 있는게 아니겠노?
상상을 해봐라. 우리 학교 하복은 흰색에다가 물 뿌리면 쉽게 달라붙는 그런 옷이다. 그!런!데! 저기 미친년들이 자기들 슴가 크기 봐달라고 지 옷에다가 물을 뿌리고 있다.
교복이라면 환장하는 게이들을 위해 자세히 설명해주지.(장인정신 ㅍㅌㅊ?) 그때 여자 4명이 물놀이를 ㅇ하고 있었다. 잘나가는 년들이지. 어쨋든 상황을 설명해줄게
-미나(가명) 이 년은 슴가가 한 B정도 였다. 물이 교복 윗옷에 튀어가지고 브라 색깔이 비쳤다. 내 기억으론 딸기 문양이 브라에 여기저기 박혀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인지(가명) 몸매가 ㅆㅅㅌㅊ인 년이다. 동급생 중에서는 가슴이 제일 크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여자애들이 이년 가슴만 공략한다. 그래서 덕분에 쇄골 부분이랑 배꼽부분을 실컷 감상했지. 근데 허리에 살이 좀 많더라! 그리고 브라에 안 담겨진 가슴을 보는데...크으..
-주현(가명) 얜 개인적으로 별로인애.. 게이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지는 물을 안맞으려고 지랄하고 딴 여자들만 맞추는 김치년
-보리(가명) 이 년만 생각하면 아직도 딸을 친다. 교복치마를 H라인인가? 어쨋든 그렇게 줄였는데, 물이 엉덩이 부분에 많이 묻어서 치마가 밀착되어 있었다.
^오^ 엉덩이라인이 들어나는데... 키야! 이건 진짜 직접 봐야한다. 팬티라인까지 보일락말락! 종나 꼴리는 년이다. 내가 이년을 꼭 따 ㅁㅓ....
부족한 필력을 봐주어서 고맙다. 플러스로 보리 닮은 짤을 올린다.
3줄 요약
1. 축구 ㅈㄴ 못해서 구령대에서 구경함
2. 잘나가는 년들 물놀이 하는거 봄
3.보리 라는 아이를 아직도 생각하며 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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