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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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게으른 관계로 글을 못 쓴데다 년말이라 너무 바빠서 잠깐 남의글을 도용했습니다, 너무너무 죄송스러워서 말도 못하고...
아뭏튼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에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새해에는 좀더 개성있는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9. 어린시절(고2. 하숙집 엄마와 다시한번)
다음날 나는 학교에서 돌아와 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거실에는 예상대로 보희엄마만이 쇼파에 앉아 책을 보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 응, 그래 어서 와. 근데 애들이 전부 나갔는데."
" 오늘은 어머니하고 볼일이 있어요."
" 나를?"
그녀는 얼굴을 동그랗게 뜨고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그녀를 살며시 껴안았다.
" 오늘은 어머니하고 씹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그녀는 나의 넓은 가슴에 안기어서 아직 풋풋한 내음이 나는 젊음의 향기를 맡고 있었다.
" 그러다가 딸들이 아는 날에는 이 애미를 뭐라고 생각하겠냐?"
그녀는 두 팔로 나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말했다.
" 염려 말아요. 보희하고 지희는 이미 어머니를 생각하고 이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이니까요."
나는 실크 원피스의 감촉과 더불어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말했다.
" 내 딸들이? 그럼 우리가 씹한 걸 말했어?"
그녀는 엉덩이로부터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말했다.
" 아뇨, 어제 얘기를 하다가 보희가 어머니가 외로운 분이라고 잘해 달라고 얘기하면서 이 자리를 마련했죠."
그녀는 딸들이 다 컷다는 대견스러움에 마음이 뿌듯했다. 그때 나의 손이 원피스 자락을 들어올렸다. 그 안에 하얀 팬티가 보였고 미끈하게 빠진 두 다리가 나왔다.
나는 팬티자락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풍만한 엉덩이 살이 나의 손에 가득 잡히다 못해 옆으로 삐져나왔다.
" 아흠, 딸들의 배려라. 나중에 얼굴 맞대하기가 좀 그렇겠는걸."
그녀는 사정없이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짜릿한 감촉에 허리를 약간 비틀면서 말했다.
" 그런건 염려마세요. 서로 알아도 모른 척 하기로 했으니까요."
손 하나를 앞으로 돌려 까칠까칠한 보지 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알면서도 모른척한다... 그거 괜찮군."
그녀는 내가 쓰다듬기 편하게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나는 그녀의 입을 더듬어 입술을 빨았다.
" 으음, 읍, 으흠."
그녀는 굉장한 흡입력으로 나의 혀를 빨았다. 그리고는 나의 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
나의 셔츠가 바닥에 떨어지고 넓은 가슴이 드러났다. 그 위에 자리한 조그만 젖꼭지를 그녀의 손이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입술이 목을 타고 내려와 젖꼭지를 힘차게 빨았다.
" 아흑. 짜릿해요. 으흠."
한동안 빨면서 나의 바지를 끌러 내렸다. 그리고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팬티를 바라보았다.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좆은 팬티를 뚫고 나올 듯이 팽팽하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팬티 고무줄에 손을 넣어 아래로 내리자 그 속에서 튀어나오는 좆은 새삼 크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그녀의 두 손이 좆을 살며시 쥐고 고개를 숙여 입 속에 좆대가리를 집어넣었다.
" 아흑. 흐음."
나의 입에서 짜릿한 탄성이 흘렀다. 그녀는 입안에 들어온 좆대가리를 혀끝으로 핥았다. 부드러운 감촉과 더불어 약간 짭짤한 맛이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핥았다. 나는 좆대가리를 까칠한 혀가 문지르자 절로 몸이 움찔거렸다.
" 허억. 흠, 어헉."
그녀는 좆대가리를 핥다가 입안 깊숙이 넣어보았다. 커다란 좆은 반도 안 들어갔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입을 크게 벌리고 목구멍 속으로 좆을 집어넣었다.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목이 화끈거렸다.
" 어헉, 어떻해... 으흠."
나는 그녀의 목구멍이 조이는 힘이 대단해서 하마터면 사정할 뻔했다. 그녀는 입에서 좆을 빼내고 몸을 일으켜 나의 풋풋한 입술을 빨았다. 나도 달콤한 입술을 빨았다.
나는 키스를 마치고 그녀의 몸을 번쩍 안아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에 들어온 나는 커다란 더불침대를 발견하고 그녀를 그곳에 내려놓았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들어가 엎드렸다.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리니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다른 여인처럼 화려한 레이스 달린 속옷이 아니라는 점이 그녀가 얼마나 검소한지를 보여주었다. 나는 팬티 위로 손을 올려 가만히 만져 보았다.
까칠한 감촉이 옷 위로 전해졌다. 약간 힘을 주어 갈라진 보지를 문질렀다.
" 아흠, 으흥.."
그녀의 몸이 비비꼬였다. 손가락이 보지구멍 있는데를 쿡쿡 눌렀다.
" 아흐응. 으흠, 아훅. 으흐응..."
그녀는 보지를 부비고 있는 나의 손이 마술을 건듯 손의 압박이 전해질 때마다 온몸이 쩌릿쩌릿했다.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흘러 나와 팬티를 축축이 적셨다.
손가락으로 팬티를 만져 보니 미끌미끌했다.
나는 허벅지와 보지 살이 갈라지는 계곡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들어 옆으로 제꼈다.
부드러운 대음순 두 개가 맞물려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며시 눌러 보았다. 부드러운 살이 옆으로 삐져나갔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손가락은 거침이 없었다. 이윽고 손가락에서 치골의 딱딱함을 느끼며 바닥에 닿았다. 손가락은 아래로 내려가 보지구멍입구에서 살살 돌리고 있었다.
" 아흐응 너무해 빨리빨리 해줘."
그녀는 감질이 난다는 듯이 말했다. 그러나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애타게 천천히 애무 해 갔다. 손가락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따듯한 보지 물이 흐르며 주름진 벽이 조여오는 것이 느껴졌다.
" 아흐응. 얼른... 나 미치겠어.. 으흥응.."
그녀는 몸을 뒤틀면서 말을 했다. 나는 팬티를 벗겼다. 검은 털이 수북히 나 있었다.
나는 한 웅큼의 보지 털을 잡고 약간 당겼다가 어루만지고는 다시 비비곤 했다. 다시 나는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다물어진 조개를 벌리듯이 보지 살을 두 손가락으로 벌렸다.
검붉은 속살이 보였다. 작은 콩알 같은 음핵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팥알만한 요도구가 꿈틀대면서 금방이라도 분수모양 내 뿜을 듯이 하고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욕망으로 가득찬 보지구멍이 자리 잡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을 쿡쿡 쑤셨다.
" 아흐윽 으흐응응..."
그녀의 몸이 혀가 찌를 때마다 꿈틀대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졌다.
나는 갈증이 난다는 듯이 보지 물이 흐르는 보지를 힘차게 빨았다.
입안으로 보지살점이 들어왔다. 까칠한 혀로 부드러운 보지 살을 핥아 주었다.
" 아흐윽 허억.으흥응응..."
그녀는 온몸을 뒤틀면서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 나는 입술을 음핵 있는데로 옮겨 음핵을 핥기 시작했다.
" 하악, 아흑, 으허엉엉..."
강렬한 쾌감이 전해지자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렸다. 나는 흔들리는 엉덩이를 붙잡고 더욱 세게 혀를 밀어붙이고 핥았다.
" 허억, 나아 죽어. 으허엉엉...."
나의 손가락이 두개를 겹친 채로 보지구멍을 헤집고 들어갔다.
" 으헝 하앙앙앙앙..."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붙들고 쥐어짜고 있었다. 혀는 강렬하게 밀어붙이며 핥고 있었고 손가락은 보지구멍이 찢어져라 헤집고 있었다. 그녀는 밀어닥치는 쾌감이 자신을 산산이 부셔 놓을 것만 같았다.
" 아흑, 못 참아 나올 것 같아. 아흐응응 어헝어엉엉엉..."
갑자기 그녀의 두 다리가 오그라들면서 나의 머리를 힘껏 조였다.
그녀가 절정에 달했다는 것을 알고 나는 그녀의 회음을 손가락으로 힘있게 눌렀다.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펄쩍뛰었다. 그러고 잠시 있더니 힘없이 무너졌다.
그러한 그녀를 바라보면서 가쁜 숨을 몰아 내쉬는 그녀의 몸에서 원피스를 벗겨내었다. 풍만한 몸매가 드러났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베개를 받쳐주고 다리를 벌리며 다시 그사이에 앉았다. 그리고는 팽창한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 아흑, 또 아후응.."
그녀는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커다란 좆에 입이 절로 벌어졌다.
나는 자신의 좆이 뿌듯하게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보지 털을 쓰다듬으며 보지 살이 갈라진 틈으로 들어와 살짝살짝 음핵을 건드렸다.
들어오는 좆이 뿌듯한 쾌감을 준다면 음핵은 짜릿한 쾌감을 주었다. 나는 커다란 좆이 다 들어가자 본격적으로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움찔움찔거렸다. 그때마다 보지구멍 안에서도 꿈틀대며 좆을 죄여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오르는 것을 보면서 나는 서서히 좆을 움직였다.
" 쑤욱쑤욱..."
드나들 때마다 묻어 나오는 보지 물은 질펀하게 베개를 적셨다. 커다란 좆이 뿌리까지 파고 들어올 때면 자궁을 쿡쿡 찔러 또 다른 쾌감을 느끼게 했다.
" 허억 아흐응응... 여보오옹... 좋아앙앙..."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좆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한번치고는 풍만한 살을 손안에서 일그러뜨렸다.
" 아흑, 어허엉엉... 나미쳐어헝엉..."
그녀는 아픔보다는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보지구멍에서 조여오는 힘을 느끼며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좆을 쑤실 준비를 했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려 가슴 쪽으로 밀어붙이고 상체를 수그렸다. 그리고 힘차게 좆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 쩌억 쭈욱 쭉 북쩍북쩍...."
살이 부딛치는 소리는 실내를 울렸다.
" 아흑 허엉엉..."
그녀는 좆이 무자비하게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자 미칠 것 같았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인상은 일그러져 있었고 하얀 젖가슴은 두 손으로 쥐어짜고 있었다.
" 북쩍북쩍..."
" 헉헉... 엄마..나 나오려고 해 헉헉.."
" 아흑. 내 새끼 싸라 싸 어허엉엉엉 허엉어엉엉..."
" 헉헉. 나와 끄윽, 크윽, 윽"
나의 좆이 보지구멍 깊은 곳에서 꿈틀대며 폭발하고 있었다.
그녀도 다리와 두 팔로 나의 몸을 감싸안으며 절정의 쾌락에 몸서리를 쳤다.
잠시 후 그녀의 힘이 빠지면서 두 팔과 다리가 미끄러져 내렸고 나도 그 옆으로 굴렀다. 두 사람은 땀으로 범벅이 된 채 누워서 가쁜 숨을 고르며 쾌락의 여운을 즐겼다.
" 엄마, 나 어땠어?"
나는 이제 스스럼없이 엄마라고 부르며 애교를 떨었다.
" 으응, 아주 황홀했어."
그녀는 그런 내가 밉지 않았다. 그녀는 몸을 일으키고는 좆물과 자신의 체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나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주었다. 향긋한 냄새가 입안에 퍼졌다.
나의 좆이 짜릿한 쾌감으로 입안에서 한번 더 분출했다.
" 으윽."
꿈틀대며 솟아 나오는 좆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더러워진 좆을 사랑스럽게 깨끗이 빨아 주고는 입에서 뺐다. 그리고는 얼굴을 가져다 나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입맞춤을 했다. 나는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빨다가 입을 벌려 그녀의 혀를 입안으로 맞아 들였다. 그녀의 혀는 나의 이빨과 잇몸, 그리고 구석구석을 핥아주었다.
나는 풍만한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다. 이윽고 두 사람은 입술을 떼었다.
" 태근아 씻어야지?"
" 알았어."
땀에 젖은 두 사람은 목욕실로 향했다. 그녀는 샤워기의 물줄기를 틀어놓고 나를 그 안으로 밀었다. 그리고 애기를 닦아주듯이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녀는 비누칠을 해서 나의 몸을 문질렀다. 부드러운 그녀의 비누 묻은 손이 온몸을 문지르자 나의 몸에서 또다시 쾌감의 물결이 일렁거려 좆을 커다랗게 세우고 있었다.
그녀는 좆이 일어서는 것을 보고 비누칠한 손으로 좆을 잡아 문질렀다.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문지를 때마다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나는 내손에 비누를 칠하고는 그녀의 몸을 문질렀다. 부드러운 살의 감촉이 좋았다.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문지르자 그녀의 몸도 달아올랐다.
" 아음."
서로 비누칠을 한 상태로 두 사람은 서로 껴안았다. 그리고 몸을 비비면서 서로의 몸에 자극을 주었다.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눌린 채 삐죽이 삐져나왔고 나의 손에 잡힌 엉덩이 살이 손가락사이로 삐져 나왔다.
커다랗게 서있는 좆이 자꾸 허벅지 사이를 쿡쿡 찌르며 못살게 굴었다.
두 사람은 샤워기 안으로 들어가 비누칠을 제거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힘차게 빨았다. 그녀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자신의 젖을 빨고있는 나의 머리를 감싸 안고 젖가슴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입안에서 젖꼭지를 혀로 굴리면서 한 손은 다른 젖가슴을 거머쥐어 주물러댔고 한 손은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 아흐응, 또 미치겠어 허엉.."
어느새 손가락 하나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와 헤집고 있었다. 보지구멍은 좀 전의 열기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벽 쪽에 밀어붙이고 한쪽다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힘차게 쑤셔 박았다.
" 아흑, 흐윽 하악 어허엉엉..."
자신의 보지에 좆이 꽂힐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알 수 없는 격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밑에서 올려치며 쑤셔대는 좆은 그녀의 몸을 들어올릴 정도로 거셌다.
그녀의 몸이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쓰러지는 것을 나는 붙들고 놓아주질 않았다.
" 하앙하앙하앙.. "
그녀의 울음섞인 비음이 목욕실에 맴돌았다. 다시 나는 그녀의 몸을 바닥에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좆을 쑤셔 박았다.
그녀의 보지는 커다란 좆이 쑤셔 박는 쾌락에 치를 떨고 있었다. 몸에 묻어 있던 물방울들이 살이 부딛칠 때마다 튀어 나갔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치면서 살을 쥐어뜯었다.
" 아흑 악 하앙앙..."
그녀의 몸이 한번 칠 때마다 움츠러들었다. 다시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쿡쿡 눌렀다. 커다란 좆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것도 벅찬 데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쿡쿡 찌르자 입이 딱 벌어졌다.
" 아학, 안돼...아항으으응응응..."
나는 항문을 찌를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움츠러드는 것을 느끼며 더욱 뿌듯한 맛을 즐겼다. 이윽고 나는 그녀의 허리에 손을 얹혀놓고 좆박는 속도를 빠르게 했다.
" 으허엉엉엉...."
그녀의 상체가 무너지며 젖가슴이 바닥에 눌려 일그러졌다. 다시 그녀의 몸을 바로 눕히고 다리를 벌려 한쪽다리를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한쪽 다리 있는데로 머리를 향해 서로 다리가 엇갈리게 했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좆을 쑤셔 박았다.
좆은 깊이 들어갔다.
좆대가리가 자궁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 정도로 깊이 들어갔다.
그녀는 좆이 자신의 자궁을 파고 들어오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은은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좆은 깊이 들어왔다. 그러나 자궁을 파고들어 오면서 쾌감은 더욱 강렬하게 전해졌고 나가 쑤셔 박을 때마다 좀더 깊이 받아들이려고 밑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자궁의 근육질이 나의 좆대가리를 들어올 때마다 조여 주었다. 나는 짜릿한 쾌감에 더욱 깊이 박았다.
" 북쩍북쩍..."
좆이 드나들 때마다 나오는 요상한 소리는 욕실을 울렸다.
" 헉헉.. 엄마 나 쌀 것 같아..헉헉.."
" 어허엉엉엉..헝헝엉엉.."
그녀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 헉헉... 나온다. 나와. 허억, 크윽 끅."
" 아학 아훅 흑 헝으응.."
나는 자궁 깊은 곳에 뜨거운 좆물을 분출시켰다. 그녀도 자궁 속에서 뜨거운 액체가 쏘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며 쾌락의 절정에서 몸을 바르르 떨었다. 나는 다시 한번 더 깊이 좆을 쑤셔댔다. 그럴 때마다 자궁 안으로 들어오는 좆에 그녀의 몸은 퍼득거렸다.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무너졌다.
" 하아하아... 엄마 보지는 정말 포근하면서도 조이는 힘이 너무 좋아."
" 그래? 네 좆은 너무 커서 이제 겁이 날 정도야."
" 엄마 내 좆 좀 빨아줘."
" 그래, 이리와."
나는 정액이 흥건히 묻은 좆을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더러워진 좆을 그녀는 사랑스러운 듯이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혀를 놀려 좆을 구석구석 돌려가며 핥아주었다.
" 음, 읍" "헉, 음"
그럴 때마다 나의 몸이 짜릿함에 움찔거렸다. 그녀는 좆을 다 빨아주고서 털에 묻어있는 좆물마저도 혀로 핥아먹었다. 그리고는 나의 머리를 잡아당겨 진한 입맞춤을 나누었다. 두 사람은 잠시 쉬었다가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다. 흩어진 옷들을 찾아 입고 나는 쇼파에 몸을 기댔다. 그때 초인종소리가 들렸다.
" 누구세요."
" 나야. 엄마."
보희의 목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보희와 지희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보희엄마는 약간 쑥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마실 것을 가지러 식당으로 들어갔다.
보희와 지희는 내가 앉아있는 쇼파로 가 옆에 앉으며 물었다.
" 엄마하고 즐거웠어?"
" 어땠어?"
보희는 나의 좆 위에 손을 올려놓고 쓰다듬으며 물었고 지희는 가슴을 더듬으면서 물었다.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말했다.
" 못 말리는군 지금은 엄마가 있으니까. 나중에 말해 줄께."
그때 보희엄마가 식당에서 나오면서 이 모습을 보았으나 내색하지 않고 마실것을 들고와 탁자에 내려주었다.
" 태근이가 오늘 피곤한 모양이니까. 그만들 해라."
그녀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나를 생각해주며 말했다.
" 엄마는 태근이 오빠만 생각해주고..."
지희가 어리광을 부렸다. 나는 갈증이 나 내온 쥬스를 단숨에 마셨다.
" 다음에 더 재미있게 놀아주면 되잖아."
보희엄마가 미안한 얼굴로 말했다.
" 그래, 내가 다음에 잘해줄께."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지희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키스를 했다. 지희는 입을 벌려 나의 혀를 받아 들였다. 지희의 입에서 상큼한 냄새가 풍겼다.
보희엄마는 가만히 쳐다보기만 했다. 보희는 엄마의 표정을 살피다가 바라만 보는 것을 보고는 나의 머리를 자기 쪽으로 당기어 입을 맞췄다.
나는 다시 보희와 진하게 키스를 하고는 일어섰다. 그리고는 보희엄마 쪽으로 다가가 그녀에게도 입을 맞추어 주었다. 보희와 지희는 그것을 보고 서로 쳐다보며 웃었다.
" 엄마 기분이 어때?"
지희가 짖궂게 물었다.
" 응, 아주 좋아. 너희는 안 좋아?"
" 아냐, 우리도 좋아. "
그 소리에 네 사람은 한바탕 웃어제꼈다. 나는 이층의 내방으로 향했다. 이제 하숙집은 언제라도 씹을 할 수 있는 곳이 되어 버렸다.
아뭏튼 다시한번 죄송한 마음에 얼굴을 들 수가 없습니다, 새해에는 좀더 개성있는 글을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89. 어린시절(고2. 하숙집 엄마와 다시한번)
다음날 나는 학교에서 돌아와 방에서 공부를 하다가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거실에는 예상대로 보희엄마만이 쇼파에 앉아 책을 보고 있었다.
" 안녕하세요?"
" 응, 그래 어서 와. 근데 애들이 전부 나갔는데."
" 오늘은 어머니하고 볼일이 있어요."
" 나를?"
그녀는 얼굴을 동그랗게 뜨고 나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나는 그녀에게로 다가가서 그녀를 살며시 껴안았다.
" 오늘은 어머니하고 씹을 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죠?"
그녀는 나의 넓은 가슴에 안기어서 아직 풋풋한 내음이 나는 젊음의 향기를 맡고 있었다.
" 그러다가 딸들이 아는 날에는 이 애미를 뭐라고 생각하겠냐?"
그녀는 두 팔로 나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말했다.
" 염려 말아요. 보희하고 지희는 이미 어머니를 생각하고 이 자리를 마련해 준 것이니까요."
나는 실크 원피스의 감촉과 더불어 풍만한 그녀의 엉덩이를 주무르며 말했다.
" 내 딸들이? 그럼 우리가 씹한 걸 말했어?"
그녀는 엉덩이로부터 짜릿한 쾌감을 느끼며 말했다.
" 아뇨, 어제 얘기를 하다가 보희가 어머니가 외로운 분이라고 잘해 달라고 얘기하면서 이 자리를 마련했죠."
그녀는 딸들이 다 컷다는 대견스러움에 마음이 뿌듯했다. 그때 나의 손이 원피스 자락을 들어올렸다. 그 안에 하얀 팬티가 보였고 미끈하게 빠진 두 다리가 나왔다.
나는 팬티자락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풍만한 엉덩이 살이 나의 손에 가득 잡히다 못해 옆으로 삐져나왔다.
" 아흠, 딸들의 배려라. 나중에 얼굴 맞대하기가 좀 그렇겠는걸."
그녀는 사정없이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짜릿한 감촉에 허리를 약간 비틀면서 말했다.
" 그런건 염려마세요. 서로 알아도 모른 척 하기로 했으니까요."
손 하나를 앞으로 돌려 까칠까칠한 보지 털을 쓰다듬으며 말했다.
" 알면서도 모른척한다... 그거 괜찮군."
그녀는 내가 쓰다듬기 편하게 엉덩이를 앞으로 밀었다. 나는 그녀의 입을 더듬어 입술을 빨았다.
" 으음, 읍, 으흠."
그녀는 굉장한 흡입력으로 나의 혀를 빨았다. 그리고는 나의 셔츠를 벗기기 시작했다.
나의 셔츠가 바닥에 떨어지고 넓은 가슴이 드러났다. 그 위에 자리한 조그만 젖꼭지를 그녀의 손이 쓰다듬었다. 그리고는 입술이 목을 타고 내려와 젖꼭지를 힘차게 빨았다.
" 아흑. 짜릿해요. 으흠."
한동안 빨면서 나의 바지를 끌러 내렸다. 그리고 그 앞에 쪼그리고 앉아 팬티를 바라보았다. 이미 커다랗게 부풀어 있는 좆은 팬티를 뚫고 나올 듯이 팽팽하게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팬티 고무줄에 손을 넣어 아래로 내리자 그 속에서 튀어나오는 좆은 새삼 크다는 생각을 갖게 했다.
그녀의 두 손이 좆을 살며시 쥐고 고개를 숙여 입 속에 좆대가리를 집어넣었다.
" 아흑. 흐음."
나의 입에서 짜릿한 탄성이 흘렀다. 그녀는 입안에 들어온 좆대가리를 혀끝으로 핥았다. 부드러운 감촉과 더불어 약간 짭짤한 맛이 들었다.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열심히 핥았다. 나는 좆대가리를 까칠한 혀가 문지르자 절로 몸이 움찔거렸다.
" 허억. 흠, 어헉."
그녀는 좆대가리를 핥다가 입안 깊숙이 넣어보았다. 커다란 좆은 반도 안 들어갔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입을 크게 벌리고 목구멍 속으로 좆을 집어넣었다.
눈물이 찔끔 날 정도로 목이 화끈거렸다.
" 어헉, 어떻해... 으흠."
나는 그녀의 목구멍이 조이는 힘이 대단해서 하마터면 사정할 뻔했다. 그녀는 입에서 좆을 빼내고 몸을 일으켜 나의 풋풋한 입술을 빨았다. 나도 달콤한 입술을 빨았다.
나는 키스를 마치고 그녀의 몸을 번쩍 안아 안방으로 들어갔다.
안방에 들어온 나는 커다란 더불침대를 발견하고 그녀를 그곳에 내려놓았다.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들어가 엎드렸다. 원피스 치마를 걷어올리니 하얀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다른 여인처럼 화려한 레이스 달린 속옷이 아니라는 점이 그녀가 얼마나 검소한지를 보여주었다. 나는 팬티 위로 손을 올려 가만히 만져 보았다.
까칠한 감촉이 옷 위로 전해졌다. 약간 힘을 주어 갈라진 보지를 문질렀다.
" 아흠, 으흥.."
그녀의 몸이 비비꼬였다. 손가락이 보지구멍 있는데를 쿡쿡 눌렀다.
" 아흐응. 으흠, 아훅. 으흐응..."
그녀는 보지를 부비고 있는 나의 손이 마술을 건듯 손의 압박이 전해질 때마다 온몸이 쩌릿쩌릿했다. 보지구멍에서 보지 물이 흘러 나와 팬티를 축축이 적셨다.
손가락으로 팬티를 만져 보니 미끌미끌했다.
나는 허벅지와 보지 살이 갈라지는 계곡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들어 옆으로 제꼈다.
부드러운 대음순 두 개가 맞물려 있었다. 손가락으로 살며시 눌러 보았다. 부드러운 살이 옆으로 삐져나갔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는 손가락은 거침이 없었다. 이윽고 손가락에서 치골의 딱딱함을 느끼며 바닥에 닿았다. 손가락은 아래로 내려가 보지구멍입구에서 살살 돌리고 있었다.
" 아흐응 너무해 빨리빨리 해줘."
그녀는 감질이 난다는 듯이 말했다. 그러나 나는 서두르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애타게 천천히 애무 해 갔다. 손가락은 보지구멍 안으로 들어갔다.
따듯한 보지 물이 흐르며 주름진 벽이 조여오는 것이 느껴졌다.
" 아흐응. 얼른... 나 미치겠어.. 으흥응.."
그녀는 몸을 뒤틀면서 말을 했다. 나는 팬티를 벗겼다. 검은 털이 수북히 나 있었다.
나는 한 웅큼의 보지 털을 잡고 약간 당겼다가 어루만지고는 다시 비비곤 했다. 다시 나는 그녀의 다리를 활짝 벌렸다. 그리고 다물어진 조개를 벌리듯이 보지 살을 두 손가락으로 벌렸다.
검붉은 속살이 보였다. 작은 콩알 같은 음핵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팥알만한 요도구가 꿈틀대면서 금방이라도 분수모양 내 뿜을 듯이 하고있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욕망으로 가득찬 보지구멍이 자리 잡고 있었다.
나는 고개를 숙이고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을 쿡쿡 쑤셨다.
" 아흐윽 으흐응응..."
그녀의 몸이 혀가 찌를 때마다 꿈틀대었다. 짜릿짜릿한 쾌감이 온몸으로 퍼졌다.
나는 갈증이 난다는 듯이 보지 물이 흐르는 보지를 힘차게 빨았다.
입안으로 보지살점이 들어왔다. 까칠한 혀로 부드러운 보지 살을 핥아 주었다.
" 아흐윽 허억.으흥응응..."
그녀는 온몸을 뒤틀면서 쾌감에 어찌할 줄을 몰랐다. 나는 입술을 음핵 있는데로 옮겨 음핵을 핥기 시작했다.
" 하악, 아흑, 으허엉엉..."
강렬한 쾌감이 전해지자 엉덩이가 절로 들썩거렸다. 나는 흔들리는 엉덩이를 붙잡고 더욱 세게 혀를 밀어붙이고 핥았다.
" 허억, 나아 죽어. 으허엉엉...."
나의 손가락이 두개를 겹친 채로 보지구멍을 헤집고 들어갔다.
" 으헝 하앙앙앙앙..."
그녀는 자신의 젖가슴을 붙들고 쥐어짜고 있었다. 혀는 강렬하게 밀어붙이며 핥고 있었고 손가락은 보지구멍이 찢어져라 헤집고 있었다. 그녀는 밀어닥치는 쾌감이 자신을 산산이 부셔 놓을 것만 같았다.
" 아흑, 못 참아 나올 것 같아. 아흐응응 어헝어엉엉엉..."
갑자기 그녀의 두 다리가 오그라들면서 나의 머리를 힘껏 조였다.
그녀가 절정에 달했다는 것을 알고 나는 그녀의 회음을 손가락으로 힘있게 눌렀다.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펄쩍뛰었다. 그러고 잠시 있더니 힘없이 무너졌다.
그러한 그녀를 바라보면서 가쁜 숨을 몰아 내쉬는 그녀의 몸에서 원피스를 벗겨내었다. 풍만한 몸매가 드러났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에 베개를 받쳐주고 다리를 벌리며 다시 그사이에 앉았다. 그리고는 팽창한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갖다대고 천천히 밀어 넣었다.
" 아흑, 또 아후응.."
그녀는 보지구멍을 파고 들어오는 커다란 좆에 입이 절로 벌어졌다.
나는 자신의 좆이 뿌듯하게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그녀의 보지 털을 쓰다듬으며 보지 살이 갈라진 틈으로 들어와 살짝살짝 음핵을 건드렸다.
들어오는 좆이 뿌듯한 쾌감을 준다면 음핵은 짜릿한 쾌감을 주었다. 나는 커다란 좆이 다 들어가자 본격적으로 음핵을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그녀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움찔움찔거렸다. 그때마다 보지구멍 안에서도 꿈틀대며 좆을 죄여오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몸이 다시 달아오르는 것을 보면서 나는 서서히 좆을 움직였다.
" 쑤욱쑤욱..."
드나들 때마다 묻어 나오는 보지 물은 질펀하게 베개를 적셨다. 커다란 좆이 뿌리까지 파고 들어올 때면 자궁을 쿡쿡 찔러 또 다른 쾌감을 느끼게 했다.
" 허억 아흐응응... 여보오옹... 좋아앙앙..."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좆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나는 손바닥으로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 한번치고는 풍만한 살을 손안에서 일그러뜨렸다.
" 아흑, 어허엉엉... 나미쳐어헝엉..."
그녀는 아픔보다는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보지구멍에서 조여오는 힘을 느끼며 나는 이제 본격적으로 좆을 쑤실 준비를 했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올려 가슴 쪽으로 밀어붙이고 상체를 수그렸다. 그리고 힘차게 좆을 쑤셔 박기 시작했다.
" 쩌억 쭈욱 쭉 북쩍북쩍...."
살이 부딛치는 소리는 실내를 울렸다.
" 아흑 허엉엉..."
그녀는 좆이 무자비하게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자 미칠 것 같았다.
고개를 좌우로 흔들면서 참을 수 없는 쾌락에 인상은 일그러져 있었고 하얀 젖가슴은 두 손으로 쥐어짜고 있었다.
" 북쩍북쩍..."
" 헉헉... 엄마..나 나오려고 해 헉헉.."
" 아흑. 내 새끼 싸라 싸 어허엉엉엉 허엉어엉엉..."
" 헉헉. 나와 끄윽, 크윽, 윽"
나의 좆이 보지구멍 깊은 곳에서 꿈틀대며 폭발하고 있었다.
그녀도 다리와 두 팔로 나의 몸을 감싸안으며 절정의 쾌락에 몸서리를 쳤다.
잠시 후 그녀의 힘이 빠지면서 두 팔과 다리가 미끄러져 내렸고 나도 그 옆으로 굴렀다. 두 사람은 땀으로 범벅이 된 채 누워서 가쁜 숨을 고르며 쾌락의 여운을 즐겼다.
" 엄마, 나 어땠어?"
나는 이제 스스럼없이 엄마라고 부르며 애교를 떨었다.
" 으응, 아주 황홀했어."
그녀는 그런 내가 밉지 않았다. 그녀는 몸을 일으키고는 좆물과 자신의 체액으로 범벅이 되어있는 나의 좆을 입에 물고 빨아주었다. 향긋한 냄새가 입안에 퍼졌다.
나의 좆이 짜릿한 쾌감으로 입안에서 한번 더 분출했다.
" 으윽."
꿈틀대며 솟아 나오는 좆물이 목구멍으로 넘어갔다. 더러워진 좆을 사랑스럽게 깨끗이 빨아 주고는 입에서 뺐다. 그리고는 얼굴을 가져다 나의 얼굴에 가져다 대고 입맞춤을 했다. 나는 그녀의 도톰한 입술을 빨다가 입을 벌려 그녀의 혀를 입안으로 맞아 들였다. 그녀의 혀는 나의 이빨과 잇몸, 그리고 구석구석을 핥아주었다.
나는 풍만한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다. 이윽고 두 사람은 입술을 떼었다.
" 태근아 씻어야지?"
" 알았어."
땀에 젖은 두 사람은 목욕실로 향했다. 그녀는 샤워기의 물줄기를 틀어놓고 나를 그 안으로 밀었다. 그리고 애기를 닦아주듯이 정성스럽게 닦아주었다.
그녀는 비누칠을 해서 나의 몸을 문질렀다. 부드러운 그녀의 비누 묻은 손이 온몸을 문지르자 나의 몸에서 또다시 쾌감의 물결이 일렁거려 좆을 커다랗게 세우고 있었다.
그녀는 좆이 일어서는 것을 보고 비누칠한 손으로 좆을 잡아 문질렀다.
양손으로 잡고 앞뒤로 문지를 때마다 짜릿한 쾌감에 몸을 떨었다. 나는 내손에 비누를 칠하고는 그녀의 몸을 문질렀다. 부드러운 살의 감촉이 좋았다.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문지르자 그녀의 몸도 달아올랐다.
" 아음."
서로 비누칠을 한 상태로 두 사람은 서로 껴안았다. 그리고 몸을 비비면서 서로의 몸에 자극을 주었다. 젖가슴이 나의 가슴에 눌린 채 삐죽이 삐져나왔고 나의 손에 잡힌 엉덩이 살이 손가락사이로 삐져 나왔다.
커다랗게 서있는 좆이 자꾸 허벅지 사이를 쿡쿡 찌르며 못살게 굴었다.
두 사람은 샤워기 안으로 들어가 비누칠을 제거했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꼭지를 힘차게 빨았다. 그녀는 강력한 흡입력으로 자신의 젖을 빨고있는 나의 머리를 감싸 안고 젖가슴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비틀었다.
입안에서 젖꼭지를 혀로 굴리면서 한 손은 다른 젖가슴을 거머쥐어 주물러댔고 한 손은 보지를 쓰다듬고 있었다.
" 아흐응, 또 미치겠어 허엉.."
어느새 손가락 하나가 자신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들어와 헤집고 있었다. 보지구멍은 좀 전의 열기를 아직도 간직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벽 쪽에 밀어붙이고 한쪽다리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는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힘차게 쑤셔 박았다.
" 아흑, 흐윽 하악 어허엉엉..."
자신의 보지에 좆이 꽂힐 때마다 그녀의 입에서 알 수 없는 격한 소리가 새어 나왔다.
밑에서 올려치며 쑤셔대는 좆은 그녀의 몸을 들어올릴 정도로 거셌다.
그녀의 몸이 다리에 힘이 빠지면서 쓰러지는 것을 나는 붙들고 놓아주질 않았다.
" 하앙하앙하앙.. "
그녀의 울음섞인 비음이 목욕실에 맴돌았다. 다시 나는 그녀의 몸을 바닥에 엎드리게 해놓고 뒤에서 좆을 쑤셔 박았다.
그녀의 보지는 커다란 좆이 쑤셔 박는 쾌락에 치를 떨고 있었다. 몸에 묻어 있던 물방울들이 살이 부딛칠 때마다 튀어 나갔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치면서 살을 쥐어뜯었다.
" 아흑 악 하앙앙..."
그녀의 몸이 한번 칠 때마다 움츠러들었다. 다시 나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항문을 쿡쿡 눌렀다. 커다란 좆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것도 벅찬 데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쿡쿡 찌르자 입이 딱 벌어졌다.
" 아학, 안돼...아항으으응응응..."
나는 항문을 찌를 때마다 그녀의 보지가 움츠러드는 것을 느끼며 더욱 뿌듯한 맛을 즐겼다. 이윽고 나는 그녀의 허리에 손을 얹혀놓고 좆박는 속도를 빠르게 했다.
" 으허엉엉엉...."
그녀의 상체가 무너지며 젖가슴이 바닥에 눌려 일그러졌다. 다시 그녀의 몸을 바로 눕히고 다리를 벌려 한쪽다리를 다리사이에 집어넣고 한쪽 다리 있는데로 머리를 향해 서로 다리가 엇갈리게 했다. 그리고 보지구멍에 좆을 쑤셔 박았다.
좆은 깊이 들어갔다.
좆대가리가 자궁을 파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 정도로 깊이 들어갔다.
그녀는 좆이 자신의 자궁을 파고 들어오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은은한 통증을 느낄 정도로 좆은 깊이 들어왔다. 그러나 자궁을 파고들어 오면서 쾌감은 더욱 강렬하게 전해졌고 나가 쑤셔 박을 때마다 좀더 깊이 받아들이려고 밑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자궁의 근육질이 나의 좆대가리를 들어올 때마다 조여 주었다. 나는 짜릿한 쾌감에 더욱 깊이 박았다.
" 북쩍북쩍..."
좆이 드나들 때마다 나오는 요상한 소리는 욕실을 울렸다.
" 헉헉.. 엄마 나 쌀 것 같아..헉헉.."
" 어허엉엉엉..헝헝엉엉.."
그녀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 헉헉... 나온다. 나와. 허억, 크윽 끅."
" 아학 아훅 흑 헝으응.."
나는 자궁 깊은 곳에 뜨거운 좆물을 분출시켰다. 그녀도 자궁 속에서 뜨거운 액체가 쏘아지고 있는 것을 느끼며 쾌락의 절정에서 몸을 바르르 떨었다. 나는 다시 한번 더 깊이 좆을 쑤셔댔다. 그럴 때마다 자궁 안으로 들어오는 좆에 그녀의 몸은 퍼득거렸다. 나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그대로 무너졌다.
" 하아하아... 엄마 보지는 정말 포근하면서도 조이는 힘이 너무 좋아."
" 그래? 네 좆은 너무 커서 이제 겁이 날 정도야."
" 엄마 내 좆 좀 빨아줘."
" 그래, 이리와."
나는 정액이 흥건히 묻은 좆을 그녀의 입안에 넣었다. 더러워진 좆을 그녀는 사랑스러운 듯이 정성스럽게 빨아주었다. 혀를 놀려 좆을 구석구석 돌려가며 핥아주었다.
" 음, 읍" "헉, 음"
그럴 때마다 나의 몸이 짜릿함에 움찔거렸다. 그녀는 좆을 다 빨아주고서 털에 묻어있는 좆물마저도 혀로 핥아먹었다. 그리고는 나의 머리를 잡아당겨 진한 입맞춤을 나누었다. 두 사람은 잠시 쉬었다가 간단히 샤워를 하고 나왔다. 흩어진 옷들을 찾아 입고 나는 쇼파에 몸을 기댔다. 그때 초인종소리가 들렸다.
" 누구세요."
" 나야. 엄마."
보희의 목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보희와 지희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왔다.
보희엄마는 약간 쑥스러운 표정을 짓다가 마실 것을 가지러 식당으로 들어갔다.
보희와 지희는 내가 앉아있는 쇼파로 가 옆에 앉으며 물었다.
" 엄마하고 즐거웠어?"
" 어땠어?"
보희는 나의 좆 위에 손을 올려놓고 쓰다듬으며 물었고 지희는 가슴을 더듬으면서 물었다. 나는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면서 말했다.
" 못 말리는군 지금은 엄마가 있으니까. 나중에 말해 줄께."
그때 보희엄마가 식당에서 나오면서 이 모습을 보았으나 내색하지 않고 마실것을 들고와 탁자에 내려주었다.
" 태근이가 오늘 피곤한 모양이니까. 그만들 해라."
그녀는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나를 생각해주며 말했다.
" 엄마는 태근이 오빠만 생각해주고..."
지희가 어리광을 부렸다. 나는 갈증이 나 내온 쥬스를 단숨에 마셨다.
" 다음에 더 재미있게 놀아주면 되잖아."
보희엄마가 미안한 얼굴로 말했다.
" 그래, 내가 다음에 잘해줄께."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지희의 머리를 감싸안으며 키스를 했다. 지희는 입을 벌려 나의 혀를 받아 들였다. 지희의 입에서 상큼한 냄새가 풍겼다.
보희엄마는 가만히 쳐다보기만 했다. 보희는 엄마의 표정을 살피다가 바라만 보는 것을 보고는 나의 머리를 자기 쪽으로 당기어 입을 맞췄다.
나는 다시 보희와 진하게 키스를 하고는 일어섰다. 그리고는 보희엄마 쪽으로 다가가 그녀에게도 입을 맞추어 주었다. 보희와 지희는 그것을 보고 서로 쳐다보며 웃었다.
" 엄마 기분이 어때?"
지희가 짖궂게 물었다.
" 응, 아주 좋아. 너희는 안 좋아?"
" 아냐, 우리도 좋아. "
그 소리에 네 사람은 한바탕 웃어제꼈다. 나는 이층의 내방으로 향했다. 이제 하숙집은 언제라도 씹을 할 수 있는 곳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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