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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어린시절(고2, 하숙집. 두자매를 함께)



그때 덜컹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며 지희엄마가 들어왔다.
상황을 살핀 그녀는 어찌된 일인지 파악했다.
" 그러길래 조심스럽게 다루라고 했지."
나는 멋적게 웃고 있었다.
" 아줌마도 기절 했었잖아요."
그 말에 그녀는 좀 전의 일을 생각하고는 얼굴을 살짝 붉혔다.
" 여기 계속 계실 거여요?"
" 얘는 아직 어리니까. 살살 해."
보희엄마는 그렇게 말하고는 나갔다. 다시 지희는 정신이 들었다. 그리곤 자신이 기절했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고는 어찌된 것인지 파악했다.
그리고 자신이 오줌을 쌀 정도로 좋았던 좀 전의 일을 기억하고는 얼굴을 붉혔다.
" 미안해 오빠! 너무 좋아 가지고 어쩔 수 없었어."
" 그래 알아 걱정하지마."
나는 그렇게 말하고는 그녀의 보지를 쓰다듬어 주었다. 보지는 아직도 열기가 식지 않은 듯 했다. 나는 침대 끝에 기대고 다리를 약간 벌리고 앉았다. 나의 좆이 아직도 커진 채로 꺼떡거리고 있었다.
" 지희야. 이리와 여기 앉아봐."
나는 지희를 불러서 내 다리 위에 앉으라고 했다. 지희는 내 다리를 사이에 넣고 그 위에 걸터앉았다. 나는 손을 뻗어 지희의 보지를 쓰다듬었다.
지희도 나의 다리사이에서 끄떡거리는 좆을 움켜잡았다. 나의 손가락 하나가 보지구멍 안으로 파고 들어갔다.
" 아흥.."
그녀는 다시 뜨거워졌다.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좆을 그녀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 그녀의 엉덩이를 잡아당기면서 서서히 집어넣었다.
" 아흐윽, 오빠 좆은 정말 커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그녀는 자신의 여린 보지에 들어오는 겁나게 부푼 좆을 느끼면서 말했다.
" 그래, 그럼 하지 말까?"
지희는 얼굴을 일그러뜨린 채 도리질을 쳤다. 정말 지희의 보지에 들어가는 나의 좆이 아픔을 느낄 정도로 빡빡하게 들어가고 있었다. 이윽고 다 들어가자 지희는 입을 딱 벌렸다. 나는 좆이 다 들어가자 기분이 황홀했다. 입으로 지희의 젖꼭지를 빨았다.
지희는 아픔 속에 뿌듯함이 전해오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젖꼭지를 애무하는 나의 얼굴에 젖가슴을 밀착 시켰다. 또 다시 지희의 가슴에서 쾌감이 밀려왔다.
나는 지희의 엉덩이를 잡고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희도 나의 손길에 따라 엉덩이를 움직였다. 좆이 드나들 때마다 둘은 뿌듯함을 느끼며 쾌감에 젖어 들었다.
지희는 자신의 보지 살에 와서 찌르는 좆 털의 감촉이 좋았다. 그러나 보지 물이 흘러 나오면서 털은 젖어 살에 붙어 버렸다.
" 이렇게 씹을 하니 좋지?"
말을 하면서 나는 엉덩이를 주물럭거렸다. 아직은 살이 덜 붙었지만 그렇게 마르지도 않아 주무르기에 아주 좋았다.
" 아흥 좋아 오빠. 나 또 이상해져. 으흐응..."
그녀는 점점 달아오르는 자신을 느끼면서 그렇게 말했다.
" 으흠, 좋아 지희야. 조금 더 세게 해봐 으흠"
지희는 쪼그려 앉은 자세를 취하고는 나의 어깨를 잡았다. 그리고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자신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좆을 보면서 그 커다란 좆이 어떻게 자신의 보지구멍에 다 들어오는지 신기하게 생각이 들었다.
" 아흑, 흐응 흐윽 헉 허억 헝엉엉엉.."
그녀는 자기의 보지구멍 깊숙이 박히는 좆이 자신의 몸을 부셔버리는 것 같다고 느꼈다. 오줌 누는 듯한 자세는 참으로 보지에 신축감을 더했다.
보지는 쑥쑥 커다란 좆을 빨아들이고 있었다.
" 으흠 좋아 아주 좋아 "
나는 내 좆에 지희가 엉덩이를 그네 타듯이 흔들면서 보지를 박는 것을 보면서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때 문이 열리면서 보희가 들어왔다.
" 야. 벌써 씹을 하고 있구나. 나도 같이 하자."
말을 하고는 옷을 벗어 던졌다. 그 모습을 나와 지희가 씹을 멈추고 쳐다보았다.
" 보희 왔니. 어서 올라와."
나는 지희에게 눈짓을 하고는 보희를 침대에 눕혔다.
" 지희는 젖가슴을 빨아 줘. 내가 보지를 빨아 줄테니까."
나는 말을 하고는 보희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보지에 머리를 묻었다. 지희는 자신의 언니의 젖가슴에 얼굴을 묻고 젖가슴을 빨았다. 나는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을 핥았다.
" 아흑, 천천히 해 엄마 아흐응."
갑작스런 공격에 보희는 비명을 지르기 시작했다.
보희는 손을 뻗어 지희의 젖가슴을 주물렀다. 엎드려서 자신의 젖가슴을 빨아주고 있는 지희의 젖가슴이 거꾸로 매달린 채 보희가 주무르는 손에 의해 일그러지고 있었다.
" 아흑, 아흐응 너무 짜릿해 아우웅웅.."
내가 혓바닥으로 음핵을 핥아주자 보희의 몸이 팔딱 튕겨져 올랐다.
" 엄마아 항..아앙아항앙.."
그녀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울다시피 했다. 보지구멍에서는 보지 물이 줄줄 흘렀다. 오줌이 찔끔찌끔 나왔다.
나는 지희를 보희의 위에 눕게 했다. 보희의 다리 밖으로 다리를 벌리고 지희가 보희의 몸 위에 누웠다. 나는 보희의 보지에 좆을 쑤셔 박았다.
" 아흑, 너무 커 아흠."
커다란 좆이 자신의 보지구멍을 찢을 듯이 파고 들어오자 보희의 입이 벌어졌다.
나는 손으로 지희의 보지 살을 헤치고 들어가 음핵을 문지르면서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쑤셨다.
" 아흐응응... 언니이 나 미칠 것 같아. 아하앙앙..."
" 나도오 으허엉엉엉..."
두 자매가 위아래에서 그렇게 울부짖었다. 나는 좆이 들어가는 뿌듯함을 느끼면서 서서히 움직였다.
" 아흐응응 보지가 이렇게 좋을 수가.. 앙 하앙앙.."
보희는 지희의 젖가슴을 움켜쥐고 주무르고 있었다.
" 으흐응 나도오 허엉엉..."
지희는 젖가슴에서 전해지는 은은한 통증이 쾌감을 더욱 부채질했다. 나는 손과 엉덩이를 빨리 놀렸다. 두 자매는 위아래에서 주체할 수 없는 쾌감에 몸부림쳤다.
" 아항아앙앙... 오빠 나 좀 아항앙.."
지희가 먼저 절정에 달할 듯이 말했다. 나는 좆을 뽑아 지희의 보지구멍에 박았다.
" 아흑 나와아앙앙앙..."
지희는 좆을 몇 번 쑤시자 이내 절정에 달했다. 요도구에서 정액 비슷한 분비물이 솟구쳤다. 나는 그걸 보면서 여자도 싸긴 싼다고 생각했다.
쾌락의 절정에 달해 경련을 일으키는 보지에 힘을 주어 두어번 더 쑤셨다.
마지막 발악을 하는 듯한 보지구멍이 조이는 힘에 좆에 은은히 통증을 느낄 정도였다.
나는 지희를 옆으로 떨어뜨리고 나서 다시 보희의 보지구멍에 좆을 쑤셔 박았다.
보희의 몸이 펄쩍 뛰었다.
다시 자신의 보지에 들어온 좆이 그렇게 반가울 수가 없었다.
" 북쩍북쩍 ..."
나는 자신의 좆이 보지구멍에 뿌리까지 들어가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
엉덩이를 높이 들고 힘차게 내리 꽂을 때마다 보희는 자지러졌다.
이미 나의 좆을 한번 경험 해 보기는 했지만 이렇게 큰 게 들어올 때마다 몸서리 쳐지도록 좋은 쾌감에 보희는 미치고 있었다.
" 아흐응... 나 좀더 좀 더 어허엉엉..."
나는 보희가 막바지에 이른 것을 알고 더욱 박차를 가했다.
" 헉헉,,..헉헉.."
" 북쩍북쩍....."
" 허엉헝엉엉...나와아하앙아앙앙 하악.."
" 헉헉 나도 나온다. 크윽 윽 윽.."
둘은 때를 맞추어 절정에 올랐다. 보지구멍 깊은 곳에서 좆이 화려한 폭발을 하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는 보희 옆으로 쓰러졌다. 좆에 좆물이 흥건히 묻은 채로 보지구멍에서 빠져 나왔다. 지희가 그것을 보고는 자신의 입으로 좆을 빨았다.
물컹하는 물체가 입안에 들어오면서 입안에 밤꽃 냄새가 퍼졌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고 지희는 사랑스럽게 빨아먹었다.
" 아흑 좋아. 흑."
입안에서 좆이 한번 더 사정을 했다. 지희는 목구멍으로 들어오는 따듯한 액체를 그대로 받아먹었다. 자신의 좆물을 빨아먹고 있는 지희가 사랑스러워 보였다.
손을 뻗어 따듯한 젖가슴을 살며시 잡아보았다. 팽팽한 젖가슴이 손안에 가득 찼다.
지희는 좆을 빨아주고서 나의 입에 입술을 가져왔다. 나는 달콤한 지희의 입술을 빨았다.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안에 집어넣었다.
지희는 나의 혀를 어린아이가 젖을 빨아먹듯이 빨았다. 보희가 옆에서 보다가 자신도 끼어 들어 셋은 서로 번갈아 가면서 키스를 했다. 나는 두 소녀들의 젖가슴을 하나씩 잡고 주물렀다. 두 여자의 손이 나의 좆을 나눠 잡고 쓰다듬었다.
" 너희 두 자매가 이렇게 씹을 좋아해서 어떡하니?"
" 왜? 오빠는 싫어?"
" 싫진 않지만, 걱정되서 하는 소리야."
" 그렇게 걱정되면 네가 지희하고 나하고 둘을 데리고 살면 어때?"
" 야. 우린 아직 학생이야. 학생이 무슨 그런 말을 하냐?"
" 학생이 씹을 하는 것은 어떻고?"
" 그거야. 때가 되었으니까 하는 거지. 그리고 학생이 돈을 벌 수 있냐? 내가 어떻게 너희를 먹여 살리니?"
" 그건 그래. 그럼 할 수 없지 뭐. 부모 밑에서 용돈이나 받아쓰면서 이렇게 가끔씩 보지를 달래는 수밖에.."
" 너희 엄마도 미인이더라."
" 오빠 우리 엄마한테 관심 있는 것 아냐?"
" 왜? 이 오빠가 너희 엄마한테 관심 좀 가지면 안되냐?"
" 사실 우리엄마는 굉장히 외로운 분이거든, 우리가 아주 어렸을 때 아빠가 돌아가셨어. 그 동안 독수공방을 지키셨으니..."
보희가 말을 하다말고 한숨을 내쉬었다.
" 그럼, 그럴수록 너희가 앞장서서 엄마가 외롭지 않게 해 주었어야지."
" 그렇지만 엄마가 펄쩍 뛰실까봐 못했지 어려서는 몰랐으니까 어쩔 수 없었고..."
" 그럼 내가 너희 엄마를 달래 줄테니까. 너희는 모르는 채 하고 있어 알았지?"
" 그럴래? 그런데 너 욕심 많다. 우리 두 자매도 모자라 이젠 우리 엄마까지 넘보니..."
" 정말이야. 오빠는 순 바람둥이야."
" 그러니까. 너희는 나 같은 남자 만나지 말고 착한 남자 만나면 되잖아."
" 그게 어디 쉽게 돼야지. 이렇게 큰 좆 가진 남자도 없잖아?"
하면서 보희가 좆을 쥔 손에 힘을 주었다.
" 악, 아프다. 나중에 엄마하고 셋이서 하면 어떻겠니?"
" 그건 안돼. 모녀지간에 어찌 같이 씹을 하냐?"
" 그건 그래. 좌우지간 엄마하고는 알면서도 모른 체 하는게 좋아. 내가 내일 오후에 너희 엄마를 따먹을테니까 너희 둘은 엄마를 그 시간에 집에 있게 하고 너희는 볼일로 나갔다가 내가 끝낼 때 쯤 들어와. 알았지?"
" 알았어."
셋은 무슨 커다란 작전을 짜는 듯이 모여서 머리를 굴렸다. 나는 그녀들에게 지시를 해주고 옷을 입고 아래층으로 내려 왔다. 응접실에 보희엄마가 앉아 있었다.
" 벌써 끝났니? 재미있게 놀았어?"
" 네, 둘이 함께 놀자니 좀 힘들긴 했지만..."
하면서 의미깊게 웃었다. 그녀도 웃음의 의미를 알고 같이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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