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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대리점 갔다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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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김치놋 한손으로 문자 보내기가 힘들어서

어제 옵지 안성맞춤으로 탔다

갤삼은 좀 비싸고 내 지금껏 맛폰역사중 할원 20만원대 이상으로는 안삿는데

베갈삼이랑 옵지랑 24더라

선택의 여지없이 옵지 타고나서

오늘 일하다가 옵지 한번 만져볼라고 대리점 갔는데 이야..요즘에는 폰팔이 새끼들도 보험사직원처럼 패드들고 요금제컨설팅하던데 시발ㅋㅋㅋㅋㅋㅋ

지금 사용하시는 요금제에 이것저것 요목조목 이렇게 돼겠습니다 하면서 패드를 보여줌

옛날에는 얄구진 에이사용지에 깨알같은 숫자만 처다보더니

여튼 폰팔이 제 1 테크트리 " 요금얼마나오세요"

내가 85쓰는데 (폰팔이얼굴화색) 요금은 7만원대 나오던데요 하니까 폰팔이새끼 얼굴표정이시발ㅋㅋ

내 노트를 보더니 반납 할꺼냐고 묻더라 안할꺼라니까 남은 할부금 지원해준다고 그것도 됐다고 했더니


할부원금 59만원까지 맞춰줄수있대 나름 싸다고 생각;; 내 노트19에 탔을때 근처 대리점 물어보니까 전부 90만원넘었거든


그래서 살꺼처럼 하면서 옵지 존나 만져봤는데 카메라는 괜찮고 전면액정이 존나 쓰레기플라스틱 같긴하지만


전체적으로 빠르고 작아서 만족하고

색깔 블랙 없냐고 하니까 없다길래 내 명함 하나 주고 블랙 입고되면 전화해라하고 냉큼나왔다


김치년들 친구끼리 갔어도 59만원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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