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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과외쌤이 줘도 못먹었던거 맞음?.gandan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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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년 전 중3~고1 때

수학 선행하러 30대 초반 여자과외쌤집에 과외받으러 갔었다.

아마 결혼은 이혼했거나 아직 안했었었지.

얼굴은 이쁘지는 않았지만 나름 매력있었고

가슴이 한 c~d 정도 되었고, 골반과 엉덩이가 아주 풍만했었지.


맨날 그거 보고 꼴려서 수업 받는 중간에 계속 자지만졌는데

어느날은 컨트롤을 잘못해서 까만 아디다스 츄리닝에 사정을 하고 만거야.

근데 그 사정했던걸 밖에 앉아있던 과외쌤 친구가 봤나봐.


그날부터 아마 과외쌤의 유혹이 시작됐던것 같다.

맨날 내가 과외전에 화장실 간다는거 알고 화장실엔 브래지어, 팬티가 걸려있었고

유두가 보일락 말락한 가슴파인 나시를 입고 수업하기도 했었고,

내 쪽으로 뒷치기 자세를 하며 들이댄적도 있었다.


근데 그땐 넘 순수했었나,, ㅠㅠ 아님 두려웠는지

유혹을 뿌리치고 집에가서 딸만쳤다 ㅠㅠㅠ 

지금 다시 가서 과외쌤이랑 섹스한판 할까?

선생님, 그때 저 유혹했던거 맞죠? 이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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