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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생긴남자나 못생긴남자나다똑같다.ssul

내 썰푼다



난 초딩때부터 로리로리하고 귀엽게생겨서 남녀불문다 나를 귀여워했다 

중딩또한 그랬었지 우리누나친구들이 나보면 귀여워 뒤질ㄹ고햇지 나는 수줍음존나많아서 아시발련들좀꺼지지 이런생각이나했었다 

또래애들한테도 귀여움받고 살았다 그래서 나는 내가 ㅍㅌㅊ는되는줄알고 중딩때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햇다가 차임

이이후로 존나 여자가 뭔지알게됨 



귀염상들은 여자들이 귀여워하지만 사귀고싶어하진않는구나 이걸깨달음



고백은 받아본적 딱 1번. 그년이 ㄱ나만보면 개미친듯이 좋아햇음 그러나 내스탈이아니라 버림 



고딩때는 여자에대한 자신감잃어서 게이로보냄 ㅇ



20살된 난아직도 동안에다가 귀엽다소리듣는다 

시발

존나 귀엽게생긴건 희망고문인거같다 

ㅜㅜ

보지년들 앞에선 귀엽다귀엽다 ㅈㄹ해도 막상 고백하면안받아줌 



나도남자답게생기고싶다 힝 ㅠ





키는 177

추천56 비추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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