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꼭 봐야할 야설들 #2
안녕하세요. Circuit입니다.
밑에 [감상] 꼭 봐야할 야설들 #1의 반응을 보고 상당히 놀랬읍니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글을 쓴 건데...
개인적으로 네이버3의 문은 다 좋은데 자료가 방대해 지기 시작하면서 그 관리
의 체계성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가지고 있는 소설 올리고 싶어도 제목으로만 잘 서칭이 안되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없는 회사분같은 경우에는 사실 잘 찾아 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제 경우만 해도 무협소설은 처음에 보면서
모았는데, 나중에는 모으는 속도가 보는 속도를 넘어쓰는 순간 그냥 저장
창고에 쌓아 놓기만 하더군요.
하여간에 도움이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요즘 한 편의 무협소설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진도가 잘 안 가네요.
조금씩 다듬어서 괜찮다 싶으면 연재를 시작할께요. 내용은 야설이라기는
좀 그렇고 정통 무협 소설에 가까운 형태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놓고 아무
곳에나 연재하기 힘든 폭력적인 부분과 외설(?)적인 부분이 많기도 합니다.
한 때는 글을 쓰면서 무협 작가도 한 번 쓰 볼까라는 개인적인 망상을
가진적도 있었읍니다. 개인적으로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포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글을 쓰는 마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게
지금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것이 야설이던...포르노이던...일반 소설이던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저도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을 꺼라고는 생각했었지만, 막상 처
음에 쓸 때는 잘 쓰지더군요.
사실 기본적인 지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게 없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정도 지나서 자신의 글이 어느 정도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
는 순간...
도저히 글을 못 쓰겠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글을 쓰고 싶어하고, 지금 쓰려고 하는 이유는
예전에 본 책에서 본 한 마디가 생각나서입니다.
그 책에 쓰여 있기는 "톨스토이도, 헤밍웨이도, 결고 당신 처럼 글을 쓸 수
없다. 글은 그 쓴 작자의 독특한 매력이 담겨 있다"라는 한 마디입니다.
서론이 길어 졌군요.
이제 두 번째 [감상] 꼭 봐야할 야설들 #2을 시작하겠읍니다. 참고로 여기
에 올라 오지 않았다고 볼만하지 않은 소설이 아니란 게 아닙미다. 그냥 참고
만 삼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올라오지 않았다고 해서 글을 올리는
분 들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제가 그래 봤기에 그 기분(?)을 잘 알
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저라고 해서 그 많은 소설을 전부 일일이 확인
할 수는 없으니까요.
열네번째는 고독만리, 고독천년, 십왕경입니다. 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역
시 와룡강님의 야무협을 대표한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글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이 어떻게 출판이 가능했는지 한국출판협회의 검
열기관의 불법성을 의심하지 않을 정도의 글입니다. 특히, 이 글을 보면서
가끔씩 느끼는 사실은 어떤 형태로던 글이 굉장히 뭐랄까요? 사람을 자극한
다고 하면 표현이 이상하기는 하지만...원래 야설의 목적이 그런 것이기는
하지만...와룡강소설의 표현은 정말 사람을 자극한 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은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한자중에는 근친과 관련된 용어를 많이 사
용해서 그럴지 않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어떤 분의 말처럼 포르노를
보고서 묘사를 따 왔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요. 사실 저도 이 부분에 한해
서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여러 책은 참조 한
적이 있었는데...묘사란 것은 절대로 상상을 넣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읍니다. 무슨 쓸 데 없는 소리하느냐?라고 반문 하시겠지만...소설
이 있음직한 이야기란 정의처럼 예초에 허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결국에
는 역시 소설이야 해 버리면 그게 그냥 이야기로써 끝나 버린다는 것입니다
. 쉽게 이야기하면 감동을 줄 수 없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단지 이야기니까
요. 그러나, 이래서 안 되겠죠. 그래서, 소설은 있음직해지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써 이 묘사도 진짜를 보고 해야 한 다는 것이고, 사실 유명한 작품의
글을 잘 보면 거의 대부분이 실제 작가가 그곳에 가서 생활하면서 그 광경
을 자기가 본 감동으로 묘사한 예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게 와룡강작품
의 것에 해당된다는 것이죠. 어쨌던 실제로 하는 장면을 보면서 그것을 묘
사했으니 당연히 그렇 수 밖에 없겠죠. 당연히 자극이 되겠죠.
열다섯번째는 고백근친강간이라는 글입니다. 번역은 sonma님이 하셨고요.
마음에 안 들지만 역시 일본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옴니버스식으로 고백의
글을 단편으로 쭈욱 나열해 놓은 글입니다. 짧은 글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돋보이는 단편임에 틀림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마 게시판이나
자료실 두 곳에 다 있는 글로 알고 있읍니다.
열여섯번째는 내이야기란 글입니다. 글을 쓴 분은 qqqqqqq님이고 역시 게시
판, 자료실 두곳에 다 있읍니다. 근친이 대부분인 이야기입니다.
열일곱번째는 무음계를 빼 놓을 수 없겠죠. 물론 sonma님이 사마달의 글을
패러디한 글이기도 합니다.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완전히 골격을 다져 놓은
듯한 인상을 받읍니다. 내용은 그냥 무협소설입니다.
그리고, 무협에 약간의 야설을 가미했고요. 내용은 대체적으로 근친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다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이 무음계를 본적이 있었는데...지금은 잘 기억이 가물 거리내
요. 완결이 되질 않고, 중간에 스톱 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가 없읍니다. 솔직히 글을 쓰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이게
취미로 쓰면 취미로 그치지만, 나름대로 어떤 수준의 글을 쓰려고 하면 장
난이 아닙니다. 사실 저도 무협작가의 길을 생각해 볼까 한 적이 있기는 하
지만, 솔직히 장래성이 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소한 한 편의 글
을 적어도 2-3년정도 걸린다고 가정하면, 그 작은 고료에 마치 공장에서 찍
어내듯이 글을 쓴다면 좋은 글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심지어 제 개인적인 경우에는 한 페이지를 작성하는 데 무려
일주일이나 걸린적도 있었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완결을 개인적으로 기대
해 봅니다.
열여덞번째는 성수이야기란 글입니다. 자료실에는 잘 모르겠고요, 게시판에
있기 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내용은 이모와 어떻게 되었가
다가, 이모에와 그 아들사이를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물론 두 사람 다 모르
게...라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장면은 incest of story의 장면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기도 하고요. 이런 부분은 작가분께서 좀 잘
참고하셔서(?)이 구성장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아홉번째는 으음...잘 생각이 안 나네요...한 번 서칭해 보고요...아 있
군요! 요시에와 고우이치 母子 (전체)란 글이고 아마 자료실과 게시판에 다
있을 것입니다. 그 유명한 중늘그님의 글이고요. 단편이기는 하지만 꼭 봐
야 할 글입니다. 내용은 SM적인 근친적인 내용이고요.자세한 것은 그냥 다
운받아서 보시고요.^-^
더 설명하려니 제가 이상하네요.
스무번째는 팔만사천검법입니다. 야무협이고요. 무예의 성격상 근친을 해야
절정에 이를 수 있다는 소재로 되어 있는 글입니다. 역시 게시판에 있읍니
다. 근데 앞에 신자가 붙는 데 안 붙는 것도 있나 잘 모르겠내요? 이게 저
것 같고 저게 이것같아서 저도 헤깔리는군요(^_^)
오늘은 스무번째로 끝내고요. 다음에 스무한번째부터 시작하겠읍니다. 생각
보다 잘 찾아보면 엄청 괜찮은게 많읍니다. 물론, 지금 올라오고 있는 것
중에는 수준높은 것도 많기는 하지만,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위주로
계속 올리겠읍니다.
밑에 [감상] 꼭 봐야할 야설들 #1의 반응을 보고 상당히 놀랬읍니다.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글을 쓴 건데...
개인적으로 네이버3의 문은 다 좋은데 자료가 방대해 지기 시작하면서 그 관리
의 체계성이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솔직히 가지고 있는 소설 올리고 싶어도 제목으로만 잘 서칭이 안되죠.
그러다 보니 시간이 없는 회사분같은 경우에는 사실 잘 찾아 보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기도 하고요. 솔직히 제 경우만 해도 무협소설은 처음에 보면서
모았는데, 나중에는 모으는 속도가 보는 속도를 넘어쓰는 순간 그냥 저장
창고에 쌓아 놓기만 하더군요.
하여간에 도움이 되었으니 다행이네요.
요즘 한 편의 무협소설을 쓰고 있기는 하지만 진도가 잘 안 가네요.
조금씩 다듬어서 괜찮다 싶으면 연재를 시작할께요. 내용은 야설이라기는
좀 그렇고 정통 무협 소설에 가까운 형태이기는 하지만, 사실 대놓고 아무
곳에나 연재하기 힘든 폭력적인 부분과 외설(?)적인 부분이 많기도 합니다.
한 때는 글을 쓰면서 무협 작가도 한 번 쓰 볼까라는 개인적인 망상을
가진적도 있었읍니다. 개인적으로 비전이 없다고 생각하고 과감히 포기한
적이 있기는 하지만, 아직도 글을 쓰는 마력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게
지금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것이 야설이던...포르노이던...일반 소설이던 상관이 없다는 것이죠.
저도 처음에는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을 꺼라고는 생각했었지만, 막상 처
음에 쓸 때는 잘 쓰지더군요.
사실 기본적인 지식에 대해서 아무것도 아는 게 없으니까요.
하지만, 어느 정도 지나서 자신의 글이 어느 정도 수준이라는 것을 알게 되
는 순간...
도저히 글을 못 쓰겠더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글을 쓰고 싶어하고, 지금 쓰려고 하는 이유는
예전에 본 책에서 본 한 마디가 생각나서입니다.
그 책에 쓰여 있기는 "톨스토이도, 헤밍웨이도, 결고 당신 처럼 글을 쓸 수
없다. 글은 그 쓴 작자의 독특한 매력이 담겨 있다"라는 한 마디입니다.
서론이 길어 졌군요.
이제 두 번째 [감상] 꼭 봐야할 야설들 #2을 시작하겠읍니다. 참고로 여기
에 올라 오지 않았다고 볼만하지 않은 소설이 아니란 게 아닙미다. 그냥 참고
만 삼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올라오지 않았다고 해서 글을 올리는
분 들도 실망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제가 그래 봤기에 그 기분(?)을 잘 알
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저라고 해서 그 많은 소설을 전부 일일이 확인
할 수는 없으니까요.
열네번째는 고독만리, 고독천년, 십왕경입니다. 다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역
시 와룡강님의 야무협을 대표한 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의 글입니다.
솔직히 개인적으로 이런 소설이 어떻게 출판이 가능했는지 한국출판협회의 검
열기관의 불법성을 의심하지 않을 정도의 글입니다. 특히, 이 글을 보면서
가끔씩 느끼는 사실은 어떤 형태로던 글이 굉장히 뭐랄까요? 사람을 자극한
다고 하면 표현이 이상하기는 하지만...원래 야설의 목적이 그런 것이기는
하지만...와룡강소설의 표현은 정말 사람을 자극한 다고 생각합니다. 이것
은 개인적인 생각이기는 하지만, 한자중에는 근친과 관련된 용어를 많이 사
용해서 그럴지 않나라고 생각해 봅니다. 물론, 어떤 분의 말처럼 포르노를
보고서 묘사를 따 왔다는 말이 있기는 하지만요. 사실 저도 이 부분에 한해
서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예전에 글을 쓰기 시작할 때 여러 책은 참조 한
적이 있었는데...묘사란 것은 절대로 상상을 넣어서는 안 된다는 글을 본
적이 있읍니다. 무슨 쓸 데 없는 소리하느냐?라고 반문 하시겠지만...소설
이 있음직한 이야기란 정의처럼 예초에 허구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결국에
는 역시 소설이야 해 버리면 그게 그냥 이야기로써 끝나 버린다는 것입니다
. 쉽게 이야기하면 감동을 줄 수 없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단지 이야기니까
요. 그러나, 이래서 안 되겠죠. 그래서, 소설은 있음직해지기 위한 수단의
하나로써 이 묘사도 진짜를 보고 해야 한 다는 것이고, 사실 유명한 작품의
글을 잘 보면 거의 대부분이 실제 작가가 그곳에 가서 생활하면서 그 광경
을 자기가 본 감동으로 묘사한 예가 많은 게 사실입니다. 그게 와룡강작품
의 것에 해당된다는 것이죠. 어쨌던 실제로 하는 장면을 보면서 그것을 묘
사했으니 당연히 그렇 수 밖에 없겠죠. 당연히 자극이 되겠죠.
열다섯번째는 고백근친강간이라는 글입니다. 번역은 sonma님이 하셨고요.
마음에 안 들지만 역시 일본 작품중에 하나입니다. 옴니버스식으로 고백의
글을 단편으로 쭈욱 나열해 놓은 글입니다. 짧은 글이기는 하지만 대단히
돋보이는 단편임에 틀림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아마 게시판이나
자료실 두 곳에 다 있는 글로 알고 있읍니다.
열여섯번째는 내이야기란 글입니다. 글을 쓴 분은 qqqqqqq님이고 역시 게시
판, 자료실 두곳에 다 있읍니다. 근친이 대부분인 이야기입니다.
열일곱번째는 무음계를 빼 놓을 수 없겠죠. 물론 sonma님이 사마달의 글을
패러디한 글이기도 합니다.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완전히 골격을 다져 놓은
듯한 인상을 받읍니다. 내용은 그냥 무협소설입니다.
그리고, 무협에 약간의 야설을 가미했고요. 내용은 대체적으로 근친적으로
흐르는 경향이 다분이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저도 예전에 이 무음계를 본적이 있었는데...지금은 잘 기억이 가물 거리내
요. 완결이 되질 않고, 중간에 스톱 된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일이 아닐
수가 없읍니다. 솔직히 글을 쓰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기는 하지만, 이게
취미로 쓰면 취미로 그치지만, 나름대로 어떤 수준의 글을 쓰려고 하면 장
난이 아닙니다. 사실 저도 무협작가의 길을 생각해 볼까 한 적이 있기는 하
지만, 솔직히 장래성이 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최소한 한 편의 글
을 적어도 2-3년정도 걸린다고 가정하면, 그 작은 고료에 마치 공장에서 찍
어내듯이 글을 쓴다면 좋은 글이 나올래야 나올 수가 없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심지어 제 개인적인 경우에는 한 페이지를 작성하는 데 무려
일주일이나 걸린적도 있었죠. 하지만, 한편으로는 완결을 개인적으로 기대
해 봅니다.
열여덞번째는 성수이야기란 글입니다. 자료실에는 잘 모르겠고요, 게시판에
있기 한 것 같은데 잘 기억이 안 나는군요. 내용은 이모와 어떻게 되었가
다가, 이모에와 그 아들사이를 관계를 만들어 간다는 물론 두 사람 다 모르
게...라는 내용입니다. 어떻게 보면 이 장면은 incest of story의 장면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기도 하고요. 이런 부분은 작가분께서 좀 잘
참고하셔서(?)이 구성장면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열아홉번째는 으음...잘 생각이 안 나네요...한 번 서칭해 보고요...아 있
군요! 요시에와 고우이치 母子 (전체)란 글이고 아마 자료실과 게시판에 다
있을 것입니다. 그 유명한 중늘그님의 글이고요. 단편이기는 하지만 꼭 봐
야 할 글입니다. 내용은 SM적인 근친적인 내용이고요.자세한 것은 그냥 다
운받아서 보시고요.^-^
더 설명하려니 제가 이상하네요.
스무번째는 팔만사천검법입니다. 야무협이고요. 무예의 성격상 근친을 해야
절정에 이를 수 있다는 소재로 되어 있는 글입니다. 역시 게시판에 있읍니
다. 근데 앞에 신자가 붙는 데 안 붙는 것도 있나 잘 모르겠내요? 이게 저
것 같고 저게 이것같아서 저도 헤깔리는군요(^_^)
오늘은 스무번째로 끝내고요. 다음에 스무한번째부터 시작하겠읍니다. 생각
보다 잘 찾아보면 엄청 괜찮은게 많읍니다. 물론, 지금 올라오고 있는 것
중에는 수준높은 것도 많기는 하지만,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을 위주로
계속 올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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