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동안 살면서 달달 했던 SSUL 방구 끼는데 물똥 지림액땜했으니 2013년도 똥지리는일은 없겠지?ㅎㅎ 추천81 비추천 58 목록 이전글 창수의 여자들.......... - 73부 다음글 창수의 여자들.......... - 74부 관련글▶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10▶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9▶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8▶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7(수정판)▶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6▶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5▶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4▶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3▶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2▶실화 내가 살면서 듣고, 겪은 무서운 이야기 #1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엄마와 커텐 2▶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