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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Dream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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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가자 혜영은 망원경을 꺼내어 뒤 베란다로 가서 진이의 아파트를 바라보았다. 마침 진이의 아파트는 바로 뒤인데다 한층 아래여서 거실 창으로 내가 들어서는 모습이 다 보였다. 그리고 내가 보경이와 씹을 하는 모습을 망원경으로 바라보았다.
" 혜영아! 지금 뭐하고 있어?"
" 응 태근씨가 들어가서 보경이 앞에 서있고 뭐라 말하고 있는데?"
" 이리줘 봐 내가 보게"
" 안돼! 내 보지나 빨아줘 그럼 자세하게 중계해 줄께..."
혜영은 망원경을 보면서 진이에게 말하자 진이는 혜영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두 손으로 혜영의 보지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 보지구멍 속에 집어넣고 구석구석을 핥아 주었다.
" 풋..풋...푸..우....푸우....쫍...쫍....조봅....풉....."
진이가 혜영의 보지를 핥아대자 혜영은 온몸을 비비꼬면서도 망원경에서 눈을 떼지 않고 계속해서 이야기를 하였다.
" 어머! 태근씨가 보경이 앞에서 옷을 모두 벗었어 그리고 보경이를 일으켜 세우고 키스하는데... 보경이가 아주 좋은가 봐...."
" 이..이리내 나 좀 보게"
진이가 일어서면서 혜영의 손에서 망원경을 뺏어서 들여다보았다.
혜영은 진이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 때린 뒤에 안방으로 들어가서 길다란 모형 좆을 꺼내어왔다.
혜영은 자신의 보지구멍에 모형 좆의 한쪽 끝을 끼운 다음 몇 번 쑤셔 주었다. 그리고는 모형 좆을 덜렁거리며 창문에 기대어 엉덩이를 뒤로 내밀고 망원경을 보고있는 진이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벌리고는 보지구멍부터 항문까지를 혀로 핥았다.
모형 좆을 보지구멍에 박고 나머지 부분을 덜렁거리며 쪼그려 앉은 혜영의 모습은 마치 남자가 좆을 내놓고 앉은 모습이었다.
혜영은 혀를 뾰쪽이 하여 진이의 보지구멍과 항문을 번갈아 가면서 콕콕 찌르듯이 하면서 핥아주자 진이는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몸을 비비꼬았다.
" 으응....아아앙.....하앙.......흐윽.......이상해....나....나....아아아......으으응......하악....!"
진이는 입으로는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눈은 망원경에서 떼지 않고 있었다.
" 지금은 뭐해?"
혜영이 애무를 멈추며 자리에서 일어나며 물었다.
" 응 태근씨는 쇼파에 앉아 있고 보경이가 태근씨 무릅 위에 앉아있고 태근씨가 보경이 유방을 빨고 있어"
혜영은 진이의 엉덩이를 더욱 뒤로 내밀게 한 다음 자신의 보지구멍에 박혀있는 모형 좆의 반대편을 진이의 보지구멍에 대고 살살 문지른 다음 서서히 쑤셔 박았다.
진이는 깜짝 놀랐다.
혜영이 밖에 없었는데 갑자기 자신의 보지구멍 속으로 좆이 파고들자 고개를 뒤로 둘려 쳐다보자 혜영이 웃으며 허리를 움직이면서 진이의 유방을 주물렀다.
"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혜영과 진이의 보지에서는 동시에 모형 좆이 드나들며 보지 물에 질척이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진이는 다시 망원경으로 눈을 돌려 집을 쳐다보았다. 마침 보경이가 내 좆을 움켜쥐고 살살 위아래로 흔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 혜영씨! 드디어 보경이가 태근씨 좆을 잡았어"
" 어디 나 좀 봐요... 어머 보경이도 대단하네... 태근씨 큰 좆을 잡고도 놀라는 기색도 없네..."
" 아까 한번 보아서 그런가?"
혜영은 진이의 등뒤에서 모형 좆을 끼운 보지를 진이의 엉덩이 쪽으로 밀면서 말했다. 진이도 혜영의 움직임에 맞추어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모형 좆이 좀 더 깊이 박히도록 도와주었다.
" 아...아..거기..그래...좋아....아....흡..."
진이는 혜영이 박아주는 모형 좆이 진짜보다는 약간 모자랐지만 그래도 진이를 흥분시키기에는 충분하였는지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 보지구멍 구석구석을 찌르도록 움직였다. 그러면서도 진이는 계속 망원경을 통하여 나와 보경이의 씹 장면을 혜영에게 이야기했다.
마침 내가 보경이를 앞으로 껴안고 보지구멍에 좆을 박는 모습이 보였다.
" 어머어머! 쟤좀 봐.... 태근씨 좆이 들어가는데 아프지도 않나봐... 처음일 텐데.."
" 그 엄마에 그 딸이지 뭐... 보경이 보지구멍이 큰 모양이지?"
" 아냐! 나도 태근씨 좆이 처음 들어올 때는 마치 처녀 때처럼 아프던 걸?"
" 그럼 애무하면서 완전히 뿅 가버린 것 아냐?"
" 글쎄... 얼굴을 찡그리고 있기는 한데..."
" 그런데 보경이도 대단한데... 조금 전에 엄마 보지구멍을 쑤시던 좆을 자신의 보지구멍에 맞아들이다니.... 태근씨도 능력이 대단해...엄마 보지구멍 쑤시던 좆에 보지 물이 마르기도 전에 딸 보지구멍을 쑤시다니... "
" 어머! 태근씨가 우리를 봤나봐 손을 흔들어 주는데..."
혜영은 고개를 들어 내 모습을 확인하면서 진이의 목덜미를 혀로 핥으며 두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렀다. 진이는 마치 남자가 뒤에서 좆을 박으며 자신을 애무하는 착각을 느끼며 입으로는 거친 신음소리를 내었다.
" 아아아......으으음, 아아 좋아라. 아아아......."
혜영은 진이로부터 망원경을 넘겨받아 나와 보경의 씹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때 나는 보경이를 쇼파에 누이고 보경의 두다리를 목에 걸친다음 좆을 복ㅇ의 보지구멍 속에 쑤셔박고 있었다.
쇼파가 거실의 창과는 직각으로 놓여있었기 때문에 혜영의 망원경 속으로 내 좆이 보경의 보지구멍을 드나드는 모습이 그대로 보였다.
" 어머! 어머! 태근씨의 커다란 좆이 보경이 보지구멍 속에 그대로 다 들어가네... 진이언니.. 보경이 보지가 태근씨 좆을 다 집어삼키고 있어.. 어쩜... 아휴 내 보지가 다 저려오네..."
혜영은 진이의 보지구멍을 모형 좆으로 쑤시면서 몸을 부르르 떨었다. 그러자 이번에는 진이가 그 떨림을 이어받아 엉덩이를 떨어댔다.
" 아...... 아....... 더 깊숙이. 더 깊숙이 아 느낌이 와. 좋아 좋아.....음"
진이는 눈을 지그시 감고 보지로부터 올라오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혜영은 진이의 보지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보지물을 손가락에 뭍인 다음 항문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손가락으로 항문을 서서히 벌리면서 쑤셔넣자 진이의 항문이 움찔움찔하면서 보지구멍을 함께 오무리게 되고 그 바람에 보지가 모형 좆을 꽉 물게되자 이번에는 모형 좆이 혜영의 보지구멍을 쑤시는 상황이 되었다.
" 아‥‥앙‥‥후우‥‥언‥‥니 좀더‥‥좀더‥‥부탁해요...."
혜영은 망원경을 진이에게 넘겨주며 자신은 진이의 등에 얼굴을 묻고 손가락은 진이의 항문 속으로 깊이 쑤셔박았다. 그리고는 손가락으로 보지구멍 속의 모형 좆을 문질렀다.
" 하..하..아앙아앙아아...아아...악! 아, 아아으으......오오......어어엄....마아아아....."
진이는 난생처음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공격당하는 바람에 흥분의 극에 달하고 있었다.
" 혜영아... 아.. 하..항문에서도..이..이렇게.. 쾌감이... 느껴지다니..오..."
" 언니.. 어때 맛이? 항문에다 좆을 박으면 아마 까무러칠걸?"
" 헤영아 넌 맛보았니?"
" 그러엄! 난 고등학교때 벌써 경험했지... 처음엔 무척 아팟었는데 나중엔 안쑤시면 허전하더라고... 호호호호"
" 태근씨 좆도 박아 봤어?"
" 응! 처음엔 뻐근한게 엉덩이가 갈라지는 것 같더니 나중에는 나도 모르게 까무러쳤지... 그런데다 태근씨 뜨거운 좆물이 쏟아져 들어올 때는 내 뱃속이 다 타버리는 줄 알았다니까? 언니도 다음에 한번 해달라고 해봐! 좆맛이 끝내줘요!"
혜영이 장난스럽게 웃으며 말하면서 항문 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빙글빙글 돌리며 항문을 넓혀갔다. 어느 정도 항문이 넓혀지자 혜영은 손가락 하나를 더 집어넣었다.
" 아..아..앙...아흑...아.오.........꺄악.....흐흐..헉...허억...."
진이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지금까지 자신이 경험해 왔던 씹과는 차원이 틀렸다. 비로소 씹의 참 맛을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지금까지 이런 쾌감을 모르고 살아왔던 자신이 억울하게 생각되기까지 했다.
진이는 뒤로는 혜영으로부터 보지구멍과 항문을 공격받으면서 망원경을 눈에 갖다대고 집을 바라다보았다. 거실에서는 막 보경이가 절정에 달하는지 몸을 떨며 태근에게 매달리고 있었고 잠시 후 태근은 좆을 빼내고 보경의 보지를 두 손으로 벌리고 입으로 보경의 보지를 핥아주고 있었다.
" 언니 보경이랑 태근씨는 뭐하고 있어요?"
" 응 태근씨가 보경이 보지를 빨고있어... 보경이가 황홀해 미치겠다는 표정인데."
" 언니두.. 딸이 즐거워하는걸 질투하는 거유.."
" 그럼 질투 안하게 됐어? 지금 보경이 보지를 쑤시는게 태근씬데..."
" 어머 언니두.. 난 내게 딸이 있으면 태근씨에게 얼른 진상하겠는데.. 난 태근씨가 즐거워한다면 뭐든지 다하고 싶어..."
" 나두 그런 마음이지만... 하지만 태근씨가 즐거워하는 것은 좋은데.. 보경이 녀석이 내 낭군을 빼앗아 간 것 같아서 말이야..."
" 그럼 가서 같이 즐기시지 그래요.. 태근씨가 열여자 마다할 사람이 아니니까.."
" 그래도 어떻게 모녀가 한 장소에서 한 남자에게 보지구멍을 쑤시니? 그리고 태근씨 좆은 하나 뿐인데.."
" 좆은 하나지만 손도 있고 입도 있는데 뭐... 그리고 그것도 생각 나름이야.. 태근씨 입장에서는 동시에 두 모녀를 갖으면 얼마나 즐겁겠수.."
혜영은 말을 하면서도 진이의 두 구멍을 쑤시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진이는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망원경으로 딸이 씹하는 것을 훔쳐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콩닥콩닥거리며 흥분 되는데다 보지구멍과 항문으로는 모형 좆과 혜영의 손가락이 들쑤석거리고 있었다. 보지와 항문에서 피어오르는 쾌감은 점점 머리끝으로 치솟아 오름을 느꼈다.
" 아아........아흐윽.......더 세게......그렇게...아...좋아....아아.....아아아앙........"
" 아아아악!! 나와....싼..다....나와...아아!! 더!! 더!! 아아아악!!"
진이가 마지막 절정을 느끼는 순간 망원경 속에서는 보경이가 또다시 절정에 이르는 모습과 내가 마지막으로 좆을 박으며 좆물을 싸는 순간이 잡혔다.
두 모녀는 거의 동시에 서로 다른 장소에서 다른 방법으로 보지 물을 쏟는 순간이었다. 그리고 망원경 속의 내가 손짓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진이는 망원경을 눈에서 떼고 숨을 할딱이며 절정의 여운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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