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 와이프-3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냥 하세요. 3번째 임니다...

샤워를 마친 재석이는 방에 들어 가서는 곤히 잠 들어 잇는 현정이를 보앗다..하얀 얼굴이 짙은 청색 이불에 싸여 잇어서 인지
더더욱 하얗게 보엿다. 그런 현정이에 모습을 보면서 재석은 형철이 옆에 방바닥에 누워서 술기운 탄인지 금새 잠이 들어 버렷다.
그리고 얼마후 가슴이 답답해서 눈을 떠보니 현정이가 재석과 형철이 사이에 들오와 잇었다. 가슴이 답답 한건 현정이가 팔을 재석의 가슴에 올려서 엿엇다. 순간 재석의 침넘어가는 소리가 너무나도 크게 들리는것 같았다. 재석은 순간 만은 생각이 들었다.
만화에서나 볼것만 같은 천사와 악마가...그러나 얼마 안가서 악마에 유혹에 넘어가 버렸다. 재석의 손이 현정이의 가슴으로 가고 잇었다. 재석의 의도와는 다르게..재석은 현정이에 가슴을 만지고는 너무나도 흥분이 돼었다. 브라자가 없는 것이 었다.
그리 두텁지안은 면티 안에서 숨을 쉬고 잇는 현정에 가슴이 너무나도 따스하게 느껴졋다. 그와 동시에 재석의 성기는 마치 밖으로 나오려는듯 서서히 커져 갔다. 재석은 브라자가 없는 현정의 가슴이
만지고 싶어졋다. 현정의 건너편에 잇는 형철이는 세상 모르고
자고 잇었기 때문에 재석은 용기가 생겻다.
면티는 바지위로 나와 잇었기 때문에 면티 밑으로 들어 가는것은
너무나도 쉬웠다. 천천히 면티안으로 손을 밀어 넣자 이불속에 공기와는 너무나도 다른 따스한 기온이 현정이를 감사고 잇는것을 재석은 느꼇다. 현정이의 배위로 재석의 손이 스칠때마다 재석의 성기는 더욱 커져만 갔다..손이 가슴에 닿았을때는 재석도 모르게
한숨이 나왔다. 재석은 섹스경험은 만았다.
사창가에서 아니면 나이트에서 룸싸롱에서 너무나도 만은 여자와
잠을 잣다. 하지만 지금 이순간 만큼은 그 어느때보다도 흥분이 돼었다. 친구에 와이프라서 아니 그친구가 지금 바로 옆에서 자고 잇었기 때문에서 인지 너무나도 흥분이 돼엇다.
현정이의 가슴에 가만히 손을 언져 놓앗다.
재석은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부드러운것을 첨 만진거 같앗다.
한손에 겨우 들어 오는 현정에 가슴을 조금이라도 더 손안에 넣으려고 재석은 손을 최대한 벌렸다. 손에 가운데 마치 측량이라도 하듯이 정 가운데 현정에 젖꼭지가 느겨졌다.
그 가슴을 느끼면서 재석에 다른손은 어느새인가 자위를 하고 잇었다. 그러나 그 시간은 너무나도 빨랐다. 재석에 팬티 안에서 마치 몽정이라도 한것처럼 정액이 팬티를 적시고서야 정신을 차렷다.
재석은 가만히 현정에 가슴에서 손을 빼고는 이불밖으로 나와서는
화장실로 나갔다. 어려서 부터 성욕이 강했기 때문인지 몽정을 많이해서 둿처리는 아주 익숙해져 있었다.
방으로 돌아온 재석은 담배 한대를 물었다...
섹스후에 담배 ..그러나 지금은 재석에 흔적을 없애기 위해서 였다. 이불속에서 나는 재석에 정액 냄새를 없애기 위해서 담배를
피는 것이 었다. 담배를 피면서 현정이에 얼굴을 보자 그때서야
천사가 생각이 났다... 재석은 담배를 끄고는 현정이 자다가 내려온 침대속으로 몸을 묻었다. 현정이와 하루이틀 한이불 덮은 것도 아닌데 하는 생각이 났다. 어느해 인가는 여름에 놀려 가서는
현정에게 썬크림도 발라 주었는데...
재석은 머리가 복잡해졌다..

오늘은 여기 까징요.....
하루 생각해서 올리는데 넘 글재주가 업지요...^(^
하지만 이해해 주세엽... 언젠가는 방주님 같은 조은 글을 쓸날이
올때 까지 쓸람니다....헤헤헤
이러다가 짤리면 어디가서 놀징....이상 하이요 임니다..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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