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전상서 - 8부
엄마가 알고 있을까?
아마 모르실거야?
그렇게 술이 취했는데 내가 뭔짓을 하는지 어떻게 알겠어?
중학교 3학년 그때 당시 난 그렇게만 생각햇었다.
아니 꼭 그렇게 생각해야만 될거 같았다.
꼭 그렇게 생각해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나에겐 분명이 잇었던 것이다.
금요일마다 엄마를 범하는 아들이라는 사회통념상 지탄받아 마땅한 폐륜적 행위를
나 이외엔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방어막이 최소한 나에겐 필요했던 것이다.
난 그렇게 위안 섞인 자조로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엄마를 범하는 폐륜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아니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노골적인 행위까지 거침없이 엄마를 상대로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여전히 금요일 엄만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 집으로 드러오셨고,
난 그런 엄마에게서 타는 목마름을 해소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게 근친이고, 아들이 엄마에겐 도저히 저질러선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엄마를 범할때의 쾌락과 육체적 향응은 계속해서 엄마의 옷가질 끄집어 내리게끔 한다.
하루, 이틀, 한달, 두달,----
난 엄마를 범한지 벌써 세달이 넘어간다.
그동안 섹스의 체위를 엄마에게서 하나씩 터득해 나간다.
섹스 할때의 자세, 쾌락의 정도, 심지어는 분출물의 시기까지 조절하는 수준에 이른다.
당연히 엄마와의 섹스타임은 늘어났고,
분출물을 토해낼 시기가 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엄마에게로 달려드는 여유까지 생겨난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요사스럽기 그지없다.
말타면 고삐잡게 한다고…
그렇게 엄마를 범하는 폐륜적 행위를 계속함에도 불구하고 난 또다른 기회를 엿본다.
그건 바로 술취하지 않은 엄마를 범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당시 학교에서는 엄마와 아들이 몸을 섞는 근친에 대한 야설이 유행했는데
그 소설속에서는 엄마와 아들은 대화를 주고 받아가면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 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 " 아 씨팔 나올거 같아" " 아들아 보지에다 싸줘 " 등등
나도 엄마와 그런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그럴려면 엄마가 깨어 있어야 하고, 엄마 또한 나와의 섹스를 즐겨야 한다.
엄마가 과연??????
난 설레는 가슴을 안고 시작전 예행연습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느 금요일
엄마의 늦은 귀가
평사시 금요일보다 조금 늦게 귀가한 엄마는 여전히 술에 취해 있었다.
이불속에서 부푼 좆을 부여잡고 엄마의 행동 하나하나를 실눈을 뜨고 쳐다본다.
주섬주섬 옷을 벗은 엄마는 이내 속옷차림이 된다.
" 내새끼 엄마 새끼"
엄만 잠자는 척 하고 있는 나의 이마에 뽀뽀를 쪽하더니 이내 이불 속으로 드러가 눕는다.
엄마의 화장냄새, 술냄새…
내가 엄마를 첨으로 범할때 처럼 떨리진 않앗으나 여전히 가슴은 방망이질 쳐댄다.
잠시뒤 조용히 들려오는 엄마의 콧소리. 숨소리
난 이불속에서 추리닝을 벗으며 알몸인된체 엄마에게로 다가선다.
그리곤 엄마가 덮은 거추장스런 이불을 왈칵하고 벗겨 내린다.
언제 보아도 눈부시고 아름다운 엄마의 나신
난 거칠것 없이 엄마를 안아 반드시 눕힌다.
그러구 조금의 동요도 없이 엄마의 브라와 팬티를 벗겨 버린다.
이미 부풀대로 부푼 좆대가리는 엄마의 계곡 위에서 힘찬 용트림으로 껄떡댄다.
잠시간의 여유로 엄마의 육체를 다시금 내려 흟고는
부푼 좆을 엄마의 깊은 계곡속으로 쑥 밀어 넣는다.
엄마의 계곡 속은 언제 맛보아도 달콤한 쾌락을 느끼게끔 해준다.
난 좆을 끼운체 서서히 엄마를 내려본다.
" 엄마 너무 좋아"
예전엔 차마 말하지 못한 이야길 지금 잠든 엄마에게 쏟아 놓는다.
그데 이게 웬일인가???
전율이 두배다
아니 두배 이상이다.
말없이 엄마를 범할때하고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쾌감이 몰려든다.
난 주체할 수 없이 몸서릴 쳐대지만
쾌락의 여운조차 길게 느껴진다.
" 아 미칠것 같애"
도저히 엄마에게 뱃어낼 수 없는 탄성을 나도 모르게 질러댄다.
그러구 조심스러운 풋삽…
전율과 동반된 쾌락은 서서히 날 육체적 노예로 전락시키고 만다.
" 아 씨팔 넘 좋아"
엄마에게 쌍소리까지???
하지만 엄만 여전히 평온한 콧소릴 내며 잠들어 있다.
난 더욱 과감히 엄마의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쳐 놓고는
비스듬한 자세로 엄마의 계곡을 쑤셔댄다.
" 엄마 옆에서 찌르니깐 더 맛있어"
" 엄마도 느껴지지?"
" 아 씨팔 엄마의 보지는 언제 맛보아도 맛잇어"
난 연실 쾌락에 젖은 말들을 토해놓으며 엄마를 범하고 있다.
그리고 사정의 압박…
예전보다 일찍 찾아온 사정의 압박이다.
" 엄마 쌀거같애"
" 아 미치겠어---"
" 엄마 보지에 쌀거야"
" 엄마 보지좀 더 벌려봐"
" 윽 윽 윽-----"
사정후의 나른함을 달래며 엄마를 물끄러미 올려다본다.
엄마의 얼굴이 오늘따라 더욱 슬퍼 보인다.
예행연습의 쾌락은 대단했다.
엄마와의 새로운 섹스의 묘미를 알게 된 난
서서히 깨어있는 엄마를 상상하며 그날의 기회를 엿본다.
그리곤 마음 먹는다.
엄마 또한 나와의 섹스를 원하리라…
어느 화요일
그날은 엄마를 생각하며 오형제로 나의 좆을 달래야 했건만
난 오형제를 하지 않고 엄마를 기다린다.
심장은 터질것 같았고,
엄마를 기다리는 순간 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진다.
드디어 엄마의 귀가
엄만 금요일처럼 만취한 상태는 아니엿지만 약간의 술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 엄마 왜이리 늦었어?"
난 책상 앞에서 드러오는 엄마를 향해 불평어린 불평을 느러놓는다.
" 아니 우리 진이 아직 안잤어?"
" 엄마 기다리는라고----"
" 아이고 황송하게 엄마를 기다릴 줄도 알고…"
엄만 대견한듯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면서 엄만 옷가질 하니씩 벗더니 잠옷으로 갈아 입는다.
" 진아 엄마 씻고 올테니깐 그만하고 자"
" 알았어"
엄만 문을 열고 나간다.
이미 나의 좆은 부풀어 있었다.
잠시후
엄만 비누냄새를 향긋히 풍기며 드러오더니 화장대에 앉아 드라이기로 머릴 말린다.
향긋한 비누냄새와 샴퓨냄새가 온 방안에 가득 퍼진다.
난 침을 꿀떡 삼키며 빼꼼히 이불을 들어 엄마를 올려다 본다.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
난 오늘 엄마를 범하리라…
또다시 침을 삼키며 엄마가 빨리 이불속으로 드러오기를 학수고대한다.
드디어
엄만 나의 이마에 뽀뽀를 쪽하더니 바로 이불속으로 드러가 눕는다.
일정시간 경과후
엄마의 콧소리가 조그마케 들려온다.
평상시 금요일보다 더욱 빠른 심장박동이 느껴진다.
난 조심히 츄리닝을 벗고는 엄마곁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잠든 엄마를 안는다.
언제 안아보아도 따뜻한 엄마의 체온
이미 나의 좆은 발기한 상태였고,
좆대가리는 엄마의 엉덩일 사이에서 걸떡대고 있다.
서서히 엄마의 잠옷 바지를 내린다.
침은 입안가득 고여, 넘겨도 넘겨도 계속 다시 고인다.
이내 모습을 드러내는 엄마의 팬티
난 뒤에서 엄마를 안아 팬티마저도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곤 엄마의 얼굴에 시정을 고정한체 엄마의 상태를 주의깊게 살핀다.
여전히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든 엄마…
이쯤되면 깨어날것 같은데????
난 엄마가 아직 깨어나지 않는 이율 모르겟다.
난 조심히 엄마의 다리를 감싸 내리며 부푼 좆대가릴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드리민다.
엄마 뒤에서 첨으로 하는 자세인지라 엄마의 보지를 찾을때 까지 한참이 걸린다.
그러구 삽입…
또다른 쾌감이 물밀듯이 몰려온다 싶더니…
갑자기---------------
엄만 엉덩이를 앞으로 쑥 내민다.
당연히 엄마의 보지에서 이탈되는 나의 좆
엄만 팬티와 잠옷 바지를 주섬주섬 올린다.
난 멍해질 수 밖에 없다.
" 진아 엄마 술취할때만 해----"
엄만 다시금 등을 돌리며 마치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잠을 청한다.
" 띵------------"
지금 이순간 난 너무 혼란스럽다.
아마 모르실거야?
그렇게 술이 취했는데 내가 뭔짓을 하는지 어떻게 알겠어?
중학교 3학년 그때 당시 난 그렇게만 생각햇었다.
아니 꼭 그렇게 생각해야만 될거 같았다.
꼭 그렇게 생각해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나에겐 분명이 잇었던 것이다.
금요일마다 엄마를 범하는 아들이라는 사회통념상 지탄받아 마땅한 폐륜적 행위를
나 이외엔 아무도 모르고 있다는 방어막이 최소한 나에겐 필요했던 것이다.
난 그렇게 위안 섞인 자조로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엄마를 범하는 폐륜을 멈추지 않고 있었다.
아니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노골적인 행위까지 거침없이 엄마를 상대로 저지르고 있었던 것이다.
여전히 금요일 엄만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하면서 집으로 드러오셨고,
난 그런 엄마에게서 타는 목마름을 해소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게 근친이고, 아들이 엄마에겐 도저히 저질러선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엄마를 범할때의 쾌락과 육체적 향응은 계속해서 엄마의 옷가질 끄집어 내리게끔 한다.
하루, 이틀, 한달, 두달,----
난 엄마를 범한지 벌써 세달이 넘어간다.
그동안 섹스의 체위를 엄마에게서 하나씩 터득해 나간다.
섹스 할때의 자세, 쾌락의 정도, 심지어는 분출물의 시기까지 조절하는 수준에 이른다.
당연히 엄마와의 섹스타임은 늘어났고,
분출물을 토해낼 시기가 되면 잠시 쉬었다가 다시 엄마에게로 달려드는 여유까지 생겨난다.
그런데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요사스럽기 그지없다.
말타면 고삐잡게 한다고…
그렇게 엄마를 범하는 폐륜적 행위를 계속함에도 불구하고 난 또다른 기회를 엿본다.
그건 바로 술취하지 않은 엄마를 범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당시 학교에서는 엄마와 아들이 몸을 섞는 근친에 대한 야설이 유행했는데
그 소설속에서는 엄마와 아들은 대화를 주고 받아가면서 섹스를 즐기고 있었다.
" 엄마 보지 너무 맛있어" " 아 씨팔 나올거 같아" " 아들아 보지에다 싸줘 " 등등
나도 엄마와 그런 대화를 주고 받으면서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그럴려면 엄마가 깨어 있어야 하고, 엄마 또한 나와의 섹스를 즐겨야 한다.
엄마가 과연??????
난 설레는 가슴을 안고 시작전 예행연습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어느 금요일
엄마의 늦은 귀가
평사시 금요일보다 조금 늦게 귀가한 엄마는 여전히 술에 취해 있었다.
이불속에서 부푼 좆을 부여잡고 엄마의 행동 하나하나를 실눈을 뜨고 쳐다본다.
주섬주섬 옷을 벗은 엄마는 이내 속옷차림이 된다.
" 내새끼 엄마 새끼"
엄만 잠자는 척 하고 있는 나의 이마에 뽀뽀를 쪽하더니 이내 이불 속으로 드러가 눕는다.
엄마의 화장냄새, 술냄새…
내가 엄마를 첨으로 범할때 처럼 떨리진 않앗으나 여전히 가슴은 방망이질 쳐댄다.
잠시뒤 조용히 들려오는 엄마의 콧소리. 숨소리
난 이불속에서 추리닝을 벗으며 알몸인된체 엄마에게로 다가선다.
그리곤 엄마가 덮은 거추장스런 이불을 왈칵하고 벗겨 내린다.
언제 보아도 눈부시고 아름다운 엄마의 나신
난 거칠것 없이 엄마를 안아 반드시 눕힌다.
그러구 조금의 동요도 없이 엄마의 브라와 팬티를 벗겨 버린다.
이미 부풀대로 부푼 좆대가리는 엄마의 계곡 위에서 힘찬 용트림으로 껄떡댄다.
잠시간의 여유로 엄마의 육체를 다시금 내려 흟고는
부푼 좆을 엄마의 깊은 계곡속으로 쑥 밀어 넣는다.
엄마의 계곡 속은 언제 맛보아도 달콤한 쾌락을 느끼게끔 해준다.
난 좆을 끼운체 서서히 엄마를 내려본다.
" 엄마 너무 좋아"
예전엔 차마 말하지 못한 이야길 지금 잠든 엄마에게 쏟아 놓는다.
그데 이게 웬일인가???
전율이 두배다
아니 두배 이상이다.
말없이 엄마를 범할때하고는 비교도 안될 만큼의 쾌감이 몰려든다.
난 주체할 수 없이 몸서릴 쳐대지만
쾌락의 여운조차 길게 느껴진다.
" 아 미칠것 같애"
도저히 엄마에게 뱃어낼 수 없는 탄성을 나도 모르게 질러댄다.
그러구 조심스러운 풋삽…
전율과 동반된 쾌락은 서서히 날 육체적 노예로 전락시키고 만다.
" 아 씨팔 넘 좋아"
엄마에게 쌍소리까지???
하지만 엄만 여전히 평온한 콧소릴 내며 잠들어 있다.
난 더욱 과감히 엄마의 한쪽 다리를 어깨에 걸쳐 놓고는
비스듬한 자세로 엄마의 계곡을 쑤셔댄다.
" 엄마 옆에서 찌르니깐 더 맛있어"
" 엄마도 느껴지지?"
" 아 씨팔 엄마의 보지는 언제 맛보아도 맛잇어"
난 연실 쾌락에 젖은 말들을 토해놓으며 엄마를 범하고 있다.
그리고 사정의 압박…
예전보다 일찍 찾아온 사정의 압박이다.
" 엄마 쌀거같애"
" 아 미치겠어---"
" 엄마 보지에 쌀거야"
" 엄마 보지좀 더 벌려봐"
" 윽 윽 윽-----"
사정후의 나른함을 달래며 엄마를 물끄러미 올려다본다.
엄마의 얼굴이 오늘따라 더욱 슬퍼 보인다.
예행연습의 쾌락은 대단했다.
엄마와의 새로운 섹스의 묘미를 알게 된 난
서서히 깨어있는 엄마를 상상하며 그날의 기회를 엿본다.
그리곤 마음 먹는다.
엄마 또한 나와의 섹스를 원하리라…
어느 화요일
그날은 엄마를 생각하며 오형제로 나의 좆을 달래야 했건만
난 오형제를 하지 않고 엄마를 기다린다.
심장은 터질것 같았고,
엄마를 기다리는 순간 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진다.
드디어 엄마의 귀가
엄만 금요일처럼 만취한 상태는 아니엿지만 약간의 술냄새가 후각을 자극한다.
" 엄마 왜이리 늦었어?"
난 책상 앞에서 드러오는 엄마를 향해 불평어린 불평을 느러놓는다.
" 아니 우리 진이 아직 안잤어?"
" 엄마 기다리는라고----"
" 아이고 황송하게 엄마를 기다릴 줄도 알고…"
엄만 대견한듯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러면서 엄만 옷가질 하니씩 벗더니 잠옷으로 갈아 입는다.
" 진아 엄마 씻고 올테니깐 그만하고 자"
" 알았어"
엄만 문을 열고 나간다.
이미 나의 좆은 부풀어 있었다.
잠시후
엄만 비누냄새를 향긋히 풍기며 드러오더니 화장대에 앉아 드라이기로 머릴 말린다.
향긋한 비누냄새와 샴퓨냄새가 온 방안에 가득 퍼진다.
난 침을 꿀떡 삼키며 빼꼼히 이불을 들어 엄마를 올려다 본다.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
난 오늘 엄마를 범하리라…
또다시 침을 삼키며 엄마가 빨리 이불속으로 드러오기를 학수고대한다.
드디어
엄만 나의 이마에 뽀뽀를 쪽하더니 바로 이불속으로 드러가 눕는다.
일정시간 경과후
엄마의 콧소리가 조그마케 들려온다.
평상시 금요일보다 더욱 빠른 심장박동이 느껴진다.
난 조심히 츄리닝을 벗고는 엄마곁으로 다가간다.
그리고 잠든 엄마를 안는다.
언제 안아보아도 따뜻한 엄마의 체온
이미 나의 좆은 발기한 상태였고,
좆대가리는 엄마의 엉덩일 사이에서 걸떡대고 있다.
서서히 엄마의 잠옷 바지를 내린다.
침은 입안가득 고여, 넘겨도 넘겨도 계속 다시 고인다.
이내 모습을 드러내는 엄마의 팬티
난 뒤에서 엄마를 안아 팬티마저도 조심스럽게 내린다.
그리곤 엄마의 얼굴에 시정을 고정한체 엄마의 상태를 주의깊게 살핀다.
여전히 고른 숨소리를 내며 잠든 엄마…
이쯤되면 깨어날것 같은데????
난 엄마가 아직 깨어나지 않는 이율 모르겟다.
난 조심히 엄마의 다리를 감싸 내리며 부푼 좆대가릴 엄마의 엉덩이쪽으로 드리민다.
엄마 뒤에서 첨으로 하는 자세인지라 엄마의 보지를 찾을때 까지 한참이 걸린다.
그러구 삽입…
또다른 쾌감이 물밀듯이 몰려온다 싶더니…
갑자기---------------
엄만 엉덩이를 앞으로 쑥 내민다.
당연히 엄마의 보지에서 이탈되는 나의 좆
엄만 팬티와 잠옷 바지를 주섬주섬 올린다.
난 멍해질 수 밖에 없다.
" 진아 엄마 술취할때만 해----"
엄만 다시금 등을 돌리며 마치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잠을 청한다.
" 띵------------"
지금 이순간 난 너무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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