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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그러니까 정확히 말해선 초등학교 1학년때야

우리아이가 커졌어요, 줄었어요 이런시리즈 기억나지?

좆중고딩 OUT 하고

암튼 난 커졌어요 시리즈가 존나 끌렸어 이상하게 영화에서 아이가 커지면 내 고추도 같이 커졌지 히히

그당시 성욕도 없고 순수한 나는 그냥 거인이 되고싶단 생각으로 꼬추를만지고

초1때 본능적으로 자위행위를 시작했어

얼마나 철없었냐면 체육시간있는날엔 그냥 체육복입고 등교하잖아?

그래서 걍 수업시간에 바지안에 손넣고 조물조물거림

옆에 여자애는 머하냐고 물어보고 헉헠헠 남들의 시선으로 가버렸!!!

암튼 그냥 그때부터 지금까지 딸잡이 외길인생중이얌 ㅎㅎ

추천96 비추천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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