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던 시절 서글펐던 썰 나 자취하던곳은 화장실 문잠금상태로 닫고 나와버리면 밖에서 열리지가 않는다 하루는 똥싸면서 놈이라는 폰게임 하고 나왔는데시발 핸드폰을 변기에 두고 문까지 잠그고 나옴..문을 부셔볼까 생각도 해보고 별지랄 다해봤는데 안열리더라..폰도 없으니까 심심해 디질꺼 같고 불안하고..밖에 공중화장실은 멀어서 나가기도 싫고...그날밤 자면서 이불에 오줌쌋다 추천53 비추천 66 목록 이전글 누나라고 하지마 - 6부 다음글 운전하는 김치년들 좆같은썰 관련글▶중딩 시절 목격한▶학창시절 양호선생님▶실화 군시절 흑인병사 귀신 목격담▶초등학교 시절 - 7부▶초등학교 시절 - 5부▶초등학교 시절 - 3부▶초등학교 시절 - 2부▶군대시절 신병놈 이야기▶치욕스러웠던 여고시절의 나날들 - 3부▶치욕스러웠던 여고시절의 나날들 - 2부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엄마와 커텐 2▶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