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척모임했는데 쭈구리라 슬픈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늘 친척모임했는데 쭈구리라 슬픈 ssul

이모부가 술취해서 헤롱헬롱 집떠나면서
동생 손 꼭 부여잡고
그래 붙은대학(안성)이 멀댔지? 그래도 잘다녀야돼! 공부열심히하고! 이러더니

나 물끄러미 보더니
에,,에 음,,에 그래 xx이도 알바열심히하고! 이러고 가려고함

보다못한 엄마가
Xx이도 대학 갈거예요~ㅎㅎ 이래줬다
씨발 정시발표 안나왔을뿐이지 발표만 나면 우리집안 최고학벌은 나라고
정시충은 슬픕니다
패배자가 된기분

추천71 비추천 78
관련글
  • [열람중]오늘 친척모임했는데 쭈구리라 슬픈 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