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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을 맞아 23년째 모쏠인 Ssul.

2012년 12월 31일 마지막날

같이 일하는 장소에 이쁜여자애가 들어와서

남자친구 있냐고 말을걸고 핸드폰 번호를 달라고헀다.

알겠다고하고 일이 바쁘다면서 가더라.

퇴근하고 여자애를 찾아갔을때 다른사람들이 쉬러갔다더라.

2013년 1월 1일

오늘 일하는도중 한가로워보이길레

어제 주기로한거 있지않나요?라고 말을꺼내고

번호를 달라니깐 어제 고백받아서 남친 생겼다더라.

씨발..그냥 내가 못생겼다고 하면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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