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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 한밤의 수영장에서

제목 : 한밤의 수영장에서

☞ 원 제 : By the pool
☞ 장 르 : Hetero sex
☞ 번 역 : 사이버펜
☞ 주 의 : 이 글은 사실이 아니고 허구임을 밝히며 만 19세 미만은 절대로 읽지마시기 바랍니다.
☞ 배 경 : 이 글은 영문을 번역한 것이나 약간의 수정이나 첨가가 되어진 것임을 밝힘니다.
☞ 첨 언 : 이 글을 읽고 좋으면 취할 것이요 나쁘면 경계로 삼아야 할 것을 명심하십시오.

------------------------- 시작 --------------------------

나는 호색함을 얻기 시작하며 벌거벗고 침대에 누워있었다.
이것은 결코 못할 일이라고 나는 생각했다.
그래서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의 수영복을 입는다.

아마도 수영은 나의 긴장을 풀어 줄 것이다.
나는 아래층으로 걸어갔는데 단지 타월을 들기위해서 잠시 멈추었다.
조용한 밤속으로 걸어나가는 나는 달 없는 밤을 흘금흘금 쳐다 보면서 비가 오지 않기를 희망했다.

나는 한숨 쉬며 수영장안으로 들어갔다.
천천히 헤엄치면서 나는 그 물이 조금도 도움이 안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여전히 호색하였고, 나의 피부에 닿는 실크같이 따뜻한 물은 단지 그것을 더욱 심하게 만들었다.

그 수영장의 끝인 앝은 곳에 도달을 하고나서 나는 나의 수영복을 벗을 결심을 했다.
내가 갑판 위에 벗은 수영복을 내 동댕이 칠 때 나는 잡음을 들었다.
물속에 나의 몸을 쳐넣으며 나는 수영장의 측면에서 다이빙하는 물체를 보았다.

그것은 너무 어두웠기에 얼굴을 보지 못했다.
나는 부드럽게 외치는 음성을 들었다.
"다이안?"
내가 알아듣는 음성이다.

그것은 나의 이웃에 사는 소년인 마크인데 그는 대학 1학년생으로 집에서 학교를 다녔다.
"마크, 여기서 무얼 하고 있니?" 하며 나는 그에게 물었다.
"글쎄요, 잠을 잘 수가 없어서요."

"우리는 이 수영장을 잘 관리해왔기 때문에 오래도록 수영장을 사용할 수 있어, 그래서 나는 수영을 했지만 네가 여기에 있는지
깨닫지 못했구나, 그래서 내가 가야겠구나."
"내가 당신을 방해 했다면 미안해요." 하며 그가 말했다.

"아니야, 마크, 너는 갈 필요 없어. 그대로가 좋아. 네가 나의 옷을 나에게 갖다 줄 수 있다면 이리 좀 올래? 그것은 갑판 위에 있어."
하며 나는 그에게 말했다.
"오, 그렇군요, 내가 깨닫지 못했어요, 나는 바로 집으로 갈래요."

"아니야, 마크, 정말로 그렇게 있는 것이 좋아, 바로 나의 옷만 건네 주면 돼."
곧이어 그는 나의 말대로 나에게 옷을 건네주었고, 자신의 몸을 뒤로 돌려 내가 옷을 입도록 배려했다.
그는 다시 물속으로 들어 갔고, 풀장의 모서리로 헤험쳐 갔다.

그를 지켜보던 나는 내가 여전이 호색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소년은 나의 이웃에 사는 여자의 아들이다!

그는 나보다도 거의 15살이나 어릴 것이다.
그러나 나는 호색함을 죽이지 못했고, 결국은 이 소년에게 무엇인가를 기대하며 소년에게 다가갔다.
그는 약간 울적한 기분을 하고 있었다.

"무슨 일 있었니?"
"별일 아니에요."하고 그는 대답했지만 그의 표정을 아니였다.
" 내가 이대로 돌아가게 되면 우리는 대화를 하기 위해서 많은 시간을 갖지 못할 것야, 고민이 있으며 말을 해봐."


"나의 아빠는 가 버렸고, 이것에 대해서 엄마에게 말하기에는 조금 어려워요, 그러나 다이안, 내 여자친구와 나와 헤어졌어요."
"오, 마크, 그런 말을 듣게 되서 미안하구나. 무슨 일 있었니?" 하며 나는 물었다.
"그녀는 이유를 한 묶음 주었어요, 그러나 중요한 것 하나는....."

"그래서?"
"내가 침대 안에서는 좋지 않다구 하더군요." 하며 마침내 그에게서 결정적인 고민이 터져나왔다.
"오, 말하기에 두려운 일이 무엇이지. 너는 그녀를 믿지?" 하며 나는 물었다.

"글세요, 나는 아마도 모르겠어요. 나는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그러나 그녀도 아니고 나도 아니어서, 나는 인내력과 봉사하는 것에
노력했지만, 나는 그것이 정말 충분하게 좋지는 않다고 추측하죠....나는 무엇을 생각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며 그가 화난
눈물을 터뜨리며 말했다.

나의 팔로 그를 감싸 안고서는 나는 그의 울음을 달래려고 노력했다.
그는 나의 등을 껴안고 더듬거리며 울었고, 나의 어깨 안에 자신의 얼굴을 파묻었다.
나는 내가 하고 있던 것에 관하여 더욱 생각할 수 없었으며 단지 그의 귀에 격려하는 말을 속삭이며 그의 빰 위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단지 그의 기분을 더 좋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쉬...울지마, 그것은 좋아 질거야. 그녀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어. 지금 그것은 충분해, 내가 여기 있잖아, 쉬..." 그는
나의 손에 그의 머리를 놓았다.
"그것은 너의 결점이 아니야, 쉬, 지금 멈춰, 그것은 좋아." 하며 그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래서 그는 나를 쳐다보게 되었으며 나는 그에게 말했다.
"그것은 괜찮아, 네가 나에게 물어 본다면 그녀는 어리석었어. 내가 여기에 정답게 있잖아, 더 이상 울지마, 알았지?"
나는 점잖게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는 나에게 고개를 끄덕였으며 그의 눈물은 그의 얼굴에서 말라갔다.
우리는 서로 쳐다보며 그곳에 서있는 체로 여전히 껴안고 있었다.
그는 깊게 호흡을 했는데 여전히 그의 팔안에 나를 붙잡고 있었다.
그는 나에게 기대어와서는 가볍게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누르면서 나에게 키스를 하였다.

도로 당겨진 그는 다시 나를 쳐다 보았으며 나의 저항이 없었으므로 한번 더 나에게 키스를 하면서 자신의 품안에 바싹 나를
잡아당겼다.
나는 순간적으로 그에게 붙잡혀서 그의 키스 세례를 받았다.

그의 혀는 나의 입을 부드럽게 애무하면서 나의 입술 사이를 살폈다.
나는 그에게 가깝도록 달라 붙었으며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깨닫기 전에 그에게 도로 키스를 했다.
이제 나에게서 떨어져 나간 그는 나의 팔을 붙잡고 말했다.

"다이안 제발, 가지 말아요. 나는 이것이 필요해요. 나는 당신이 필요해요. 제발....."
나의 필요에 의해서 나는 그의 품안으로 다시 걸어 들어갔다.
나를 바싹 붙잡은 그는 다시 나에게 이번에는 깊게 키스를 했으며 그의 몸에 나의 팔을 두르고 나는 그에게 나의 몸을
밀착시키면서 그의 키스에 나의 모든 것을 주었다.

우리는 물속에서 무릎을 꿇었으며 결코 우리의 입술의 접촉은 떨어지지 않았다.
그는 물안에서 나를 위로 잡아올렸기 때문에 나의 다리는 그의 허리를 감싸게 되었다.
나의 입술에 대하여 신음하던 그는 나의 어깨끈 없는 수영복을 아래로 잡아 당겨 벗겨서 나의 갈망하는 유방을 자유롭게 했다.

그의 손 하나가 나의 유방을 받쳐 들었으며 다른 하나는 그에게 나를 가깝도록 유지하기 위해서 나의 엉덩이에 있었다.
그는 곧 키스를 끝내고나서 그의 입속을 나의 젖꼭지에 넣었다.
그것을 점잖게 빨던 그는 그에게 가까운 나의 몸 주변을 자신의 혀로 소용돌이치며 핥아대고 입술로 빨아댔다.

"그것을 위해서 뜨거운 욕조속으로 가요." 하며 그는 나의 단단한 젖꼭지 주변을 만지면서 말했다.
물속에서 일어서서 그는 나의 손을 잡아 갑판으로 나와 함께 발걸음을 옮겨 욕조로 가게되었다.
그곳에서 물을 틀고 그는 욕조안으로 나를 이끌었다.

뜨거운 물은 나의 감각적인 피부를 홍조를 띠게 만들었다.
그는 자리 위에 앉더니 자신에게로 나를 잡아 당겼다.
내가 그의 무릎 위에 앉게되자 그의 손은 나의 몸에 자유롭게 살필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수영복을 나에게서 모두 벗겨내고, 그는 나의 것에 자신의 입술을 누르기 전에 한순간 나를 응시하였다.
나는 나의 벌거벗은 엉덩이 볼기살에 대하여 누르는 그의 단단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손은 나의 가슴과 나의 엉덩이, 나의 다리를 애무하며 나의 몸으로 헤매고 다녔다.

그는 시험삼아 나의 보지를 만졌고, 내가 나의 다리를 벌렸을 때 그는 내가 끙끙거리게 자신이 손끝으로 나의 보지를 탐색하였다.
그는 나의 음핵을 만졌고, 나의 젖은 틈을 발견하고, 나의 보지입술 사이로 자신의 손가락이 미끄러 넣어지기 전에 잠시동안
그것을 점잖게 비벼댔다.
나는 헐떡거리며 그의 목에 나의 얼굴을 갖다대고 누르며 그의 귀 너머에서 키스를 퍼붇어다.

나는 그의 사각 팬티를 제거하도록 그르 돕기위해서 그에게서 벗어나서 욕조 가장자리에 앉잤다.
그는 자지는 틀림없이 23cm 이상이었으며 대략 둘레는 콜라병의 밑바닥만 했다.
나는 그것을 믿을 수 없었다.

그는 거대했다!
나는 나의 손안에 그것을 느끼기 원했기에 점잖게 그의 자지로 손을 뻗쳤다.
나는 나의 손 전체로 그것의 모두 감싸 쥘 수가 없었다.

"음...아직 그것을 할 수 없어요." 하며 마크가 중얼거렸다.
자신의 다리로 나를 잡아당긴 그는 나를 떨게 만들려고 자신의 자지를 나의 고동치는 보지에 마찰시켰다.
나는 나의 안쪽으로 들어오는 그것의 느낌을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지만 그는 그것에 대하여 준비가 되지 않았다.

그는 물안에 나를 앉게 만들고는 나를 쳐다 보았다.
나의 얼굴을 쳐다보면서 그는 나의 뜨거운 질 안쪽에 자신의 손가락을 미끄러 넣었고, 천천히 안팎으로 움직였다.
"이렇게 하는 느낌을 좋아하지요?"하며 그는 나에게 물었다.

"으..음...그래" 하며 나는 중얼거렸다.
그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나의 질에 박았는데, 그 다음에는 내 안에 손가락 두개로 쑤셔 넣고 있었다.
"세 개의 손가락을 위해서 준비가 되었어요?" 하며 그는 나에게 물었다.

나는 바로 고개를 끄덕거렸다.
처음으로 세개의 손가락이 미끄러져 들어왔고, 그리고나서 나의 안쪽에 네개가 들어왔다.
그는 점잖게 밀어 넣으며 그의 손으로 나의 보지를 박아대면서 자신의 엄지손가락으로 나의 음핵을 비벼댔다.

나는 흥에 겨워 으르렁거리며 그의 손에 꼽힌 나의 질을 밀어댔다.
그의 손가락을 제거한 그는 이번에는 자신의 혀로 점잖게 나의 보지를 핥았다.
그리고 나서 나의 안쪽에 그의 혀를 천천히, 매우 천천히 쑤셔 넣었다.

"안돼...안돼..안돼..아직 절정에 오르고 싶지 않아, 제발 마크, 아직 아니야."
나는 그에게 애원했다.
그는 욕조 가장자리로 올라와서 나의 곁에 앉잤고, 물속으로 도로 미끄러져 들어간 나는 그의 무릎 사이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손으로 그의 막대한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내가 나의 입안에 이것을 많이 집어 넣을 수 있는지 생각할 수가 없어, 그러나 시도해 보기를 원해."하며 나는 부드럽게 그에게
말했다.
그는 나의 머리에 손을 올려 나의 머리카락을 애무했다.

나는 천천히 그의 귀두끝에서 밑둥까지 핥아 내려갔다가 그 귀두로 다시 올라갔다.
나의 입술을 넓게 벌리고 나는 그를 끙끙거리게 만들려고 나의 입속에 그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나는 단지 그의 자지를 대략 반정도만 넣을 수 있었지만 그러나 나는 천천히 그것을 빨면서 그것을 최고로 만들었으며 그리고나서
흡입력을 증가하였다.

그는 으르렁거리며 자신의 자지를 나에게서 뽑아냈다.
"나는 어느 것이든 아직 절정이 오기를 원하지 않아요."하며 그는 말했다.
그는 수영장 옆에 있던 썬텐오일 가지고 와서 그것을 자신의 자지를 매끄럽게 바르더니 오일 묻은 손가락으로 그는 나의 보지에
오일을 묻혀 발랐다.

나의 몸을 돌려놓고 그는 나의 엉덩이 밑을 자신의 자지로 눌렀다.
"더 구부려요, 안으로 내가 들어가게." 하며 그는 나의 귀에 속삭였다.
나는 자진해서 몸을 깊숙히 숙이며 엉덩이를 더욱 높혀 그에게 은혜를 베풀었다.

나의 히프위에 손 하나를 놓고 나의 보지에 다른 손을 가져가서 살짝 벌리며 나를 기쁨으로 끙끙거리게 만들려고 그는 천천히 나의
갈망하는 보지속으로 그의 자지의 머리를 밀어 넣었다.
"마크, 그것 전부, 나는 그것 모두를 원해 제발..!"하며 나는 애원했다.

지금 나의 엉덩이 위에 양손이 놓여져 있던 그는 천천히 나의 몸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었는데 이내 밑둥까지 파묻혔다.
나는 즉시 절정이 왔으며 그의 이름을 불러댔다.
그러나 그는 이제 시작이었다.

천천히 밖으로 잡아 당겼다가 안으로 도로 밀어 넣으며 그는 아주 천천히 나를 미치게 만들며 뒤에서 나에게 박고 있었다.
나는 나의 안쪽 깊게 그의 자지가 파묻히기를 그에게 원하면서 그에게 나의 엉덩이를 밀어 넣으며, 다시 절정이 왔다.
나의 보지에 거의 귀두만을 남겨 둔채 밖으로 뽑아낸 그는 재빨리 나의 안쪽에 그것을 도로 격렬하게 찔러댔다.

또 다른 절정으로 난 다시 소리를 지르며 나는 나의 엉덩이를 뒤흔들었다.
그리고 그를 끙끙거리게 만들려고 나의 보지의 근육으로 그의 것을 조였다.
그는 나의 안쪽 깊은 곳에서 아주 좋게 느꼈다.

그는 계속해서 빠르게 나의 안팎으로 미끄러 넣으면서 찍어대기 시작했다.
"격렬하게..아...격렬하게 내게 박아줘...그래..아...아...맙소사...그래"하며 나는 끙끙거렸다.
그는 나의 보지속에 그의 자지을 쿵쿵 내던지며 재빨리 뽑아내고는 그것을 안으로 도로 내던지기 시작했다.

"당신은 이것을 좋아하죠? 당신은 당신에게 박아대는 나를 좋아하죠?"하며 그는 나에게 물었다.
"그래...아..그래, 그것은 아주 좋은 느낌이야...나에게 박아줘...나에게 박아줘...아..그래"하며 나는 소리질렀다.
지금 여전히 빠르게 자신의 절정에 접근하고 있는 그는 나의 이름을 외치기 시작했다.

"다이안,..오...다이안..당신의 질은 아주 빡빡해요..아주 뜨겁고...오..나 쌀 것 같아요."하며 그는 외쳤다.
"그래...아...맙소사....하아....." 하며 나는 소리 질렀다.
지구를 부술것 같은 절정이 우리에게 함께 몰려왔으며 그는 나의 만족했던 보지속에 정액의 짐을 쏟아 부었다.

얼마 후 그는 나에게 작별의 키스를 하고 떠나갔고, 나는 그가 정말로 여자친구와 침대속의 일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는지 의심을
품으면서도 만족한 기분을 느끼며 나의 집으로 돌아갔다.
이것이 내가 이웃의 어린 소년과 수영장에서 치루었던 뜨거운 경험이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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