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모녀 이야기의 느낌..
님의 글을 읽으며 지금껏 야설에서의 표현보다 조금
완곡한것 같고 여성스럽습니다. 저번에 영미(?)싸이트에
선가 잠간 님의 글을 본듯도 한데... 하여간 흥미를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여성의 느낌으로 본 야설은 어떤것일까?
하고 또 글을 올리시는 용기(?)가 부럽기도 하구요..
추워지는 밤, 즐통하세요...
완곡한것 같고 여성스럽습니다. 저번에 영미(?)싸이트에
선가 잠간 님의 글을 본듯도 한데... 하여간 흥미를 가지고
읽고 있습니다. 여성의 느낌으로 본 야설은 어떤것일까?
하고 또 글을 올리시는 용기(?)가 부럽기도 하구요..
추워지는 밤, 즐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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