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베를 너무 많이 한거 같다.ssul 신정이라고 가족들끼리 여행가는 중인데 세종시 지나먼서 부모님과 나랑 노쨩과 원조가카 얘기를 하다가 갑자기 길이 미끄러워서 사고날뻔 했거든?그래서 어머니가 "어머 노면이 미끄러운가보다"하셨는데 나 혼자 빵터져서 해명하느라 혼났다 추천64 비추천 30 목록 이전글 유학일기 - 상편 다음글 자매의 노예 - 1부 관련글▶내가 오유접고 일베를 하게 된 썰...ssul▶오늘부로 일베를 끊기로 했다.ssul▶한걸래,오마이,경향이 일베를 상당히 심각하게 보고있다.ssul▶[열람중]아 일베를 너무 많이 한거 같다.ssul▶[재업,스압]어머니가 일베를 아시게 된 썰.ssul▶[약스압] 일베를 하면서 외로움을 느낀다. 더불어 느껴지는 내 한심한 인생.ssul▶일베를 잠시 떠나있으면서 뼈저리게 느낀점.ssul실시간 핫 잇슈▶굶주린 그녀 - 단편▶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모녀 강간 - 단편▶단둘이 외숙모와▶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위험한 사랑 - 1부▶엄마와 커텐 2▶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