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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에서 맨날 새끈한 년 가슴 닿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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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이 글 보고 생각나서 적어봄
우리학교는 스쿨버스로 운영해
매년 1학기 초에는 자리가 맨날 바뀌다가 한 달정도 되면 그냥 다 제자리 찾아서 항상 그자리에만 앉거든
나는 맨뒤 맨구석자리에 앉았는데 내 옆에 항상 우리 스쿨버스에서 가장 이쁘고 가슴 조낸 큰 누나가 앉았음
근데 자리가 별로 안크고 내가 남자다보니까 누나랑 나랑 항상 살 닿아서 가거든
누나가 가슴이 크니까 내가 팔꿈치 조절만 잘하면 계속 누나 가슴이랑 닿으면서 갈 수 있음ㅋ
그리고 그누나가 맨날 쳐자서 가끔씩 나한테 기대면서 자기도 하는데 그럼 숨쉬잖아
숨 쉴때마다 가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한다

히히히 그땐 기분 좋았음 1년동안 그랬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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