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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동홍에서 추계예대or서울예대로 편입하는거에 대한 썰.SSUL

SSUL은 솔직히 민주화방패로 한 구라고.
나 지금 건동홍 이과계열이거든.
졸업 후에 드라마or광고등 영상매체쪽에서 일하고 싶어서 고대 서강대신방으로 편입하려고 했는데 FAIL했다.
그래서 걍 여기 어떻게든 꾸역꾸역 졸업 한 다음에 취업을 그쪽으로 하려고 했는데, 힘들겟더라.
전공도 전혀 다르고, 인문학 복전중이긴 한데 여기서 아예 편입해버리려고 전공 다 갖다버리고 복전수업만 들어놨더니 남들보다 1년은 더 다녀야하는 상황이 왔어.
장학금도/대출도 아무것도 안된댄다 . 추가학기는.
그래서 걍 어디든 편입하는게 좋을것 같은데, 내가 갈 수 있는데가 서울예대랑 추계예대야.
서울예대는 전통있고 이름있고 커리도 좋고 하지만, 안산에 있고 내일부터 26살인 내가 졸업하면 29살이야.. 전문학사 졸업을 29에 할 순 없는것 같애.
그럴거면 걍 여기 27살 여름에 졸업하자마자 대학원가는게 낫지. 그래서 좀 부정적으로 고려중이고
다음으로 추계예대인데, 이름값으로만 보면 초 다운그레이드지만, 커리큘럼도 굉장히 좋고 3학년 편입이라 시간적 여유도 널널하다.
뭐가 맞는지 모르겠다. 일단 붙어야 되겠지만.
등록금이 비싸다지만, 지금 차상위계층이라서 어디든 새로시작하기만 하면 여기저기 잘 알아봐서 외부장학+국가장학으로 잘 퉁칠 수 있지 않나 생각되.
어떻게 생각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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