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서 참기름으로 딸친썰.ssul
때는 중학교 2학년때.
나는 이모집에 얹혀살고있었다.
그당시 1일3딸 실천 하던 혈기왕성한 시절임.
아침에 학교가기전에 씻으면서 1딸
학교끝나고 집에와서 학원가기전에 1딸
학원 끝나고 집에와서 샤워하면서 1딸.
딸을 많이 쳐서인지. 지금키가 167임.
여튼. 학교끝나고 집에서 란 아사카와야동 받아논걸로 딸치려고 들떠있었는데
집에가니 아무도 없었음..
나한테는 집열쇠가 없었다.
현관문앞에서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아무도 오질않았고
학원 시간까지는 약 40분정도가 남았었음.
안에있기 답답해서 옥상에 올라갔는데 재활용 쓰레기 모아놓은곳에 참기름병이있더라.
참기름병에 남아있는 한방울까지 손바닥에 털어내고 자연 경치를 보면서 폭딸쳤음.
야외에서 치는 딸은 마치 야외떡을 치듯 기분이 째졋지.
절정에 다다른 난 인적이 드문 골목길로 나의 정액들을 마구 쏟아내었지.
그리고 학원감요.
그후로 아무한테도 이 이야기 안하다가
군대가서 말했는데.
별명이 옥참딸 됬음.
3줄요약
1.옥상에서 참기름으로 딸침
2.아!내가 자연인이다!
3.내 별명은 옥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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