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추억, 섹스의 추억(번 ... - 단편
채팅을 통해 여자의 마음을 다 사로잡아
여자 스스로 먼저 만나자고 나올 때까지
공을 들여 여자를 만나던 시절을 지났을 때.
대충 어떻해든지 불러내서 번섹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채팅을 하던 시절의 이야기 한토막.
기실 이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밤에 모르는 남자를 만나러 나온다는 것이
일단 겁부터 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여자와 같이 본 영화의 내용은 생각이 나는데 제목은 생각이 안난다.
폭풍우로 배가 조난되어 모두 죽게 되는 액션 영화이다.
어쨋든 가장 무난하게 여자를 불러내려면
영화를 같이 보자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밤 10시쯤 "영화 같이 볼 여자 오세요"라는 채팅방을 만들고
줄창 딴짓하면서 기다렸다.
그러다가 어떤 여자가 채팅방에 들어왔다.
그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 볼래?"
"지금?"
"나올 수 있어?"
"글쎄..."
이런 정도라면 지금 나와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나는 신속하게 다른 브라우저를 열어서
심양 영화 하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메가박스에서 12시 30분 쯤인가에 영화를 볼 수가 있었다.
"집이 어디야?"
"일산"
헉! 너무 멀었다.
"난 주로 메가박스에서 보는데... 나올 수 있어?"
"보여줄꺼야?"
"당근이쥐~"
무엇인가를 생각하는지 한참을 뜸들인다.
"알았어. 나갈께. 어디로 가?"
보통 이럴 땐 여자가 자기 데릴러 오라고 하는 게 정상인데
자기가 스스로 나오겠다고 한다.
솔직히 이 여자에 대해서 아무런 기대를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이렇게 스스럼 없이 나온다는 여자는 "꽝"은 아니다.
완전 "꽝"인 여자는 자존심 때문에 잘 안나온다.
기본은 된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여자여야 쉽게 나온다.
그래도 이렇게 밤에 갑자기 나올 여자라면
크게 기대하기가 힘들다.
어쨋든 나온다고 하니 전철 타고 강남역까지 나오라고 했다.
거기서 픽업하겠다고...
반신반의 하면서 핸폰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나갈 준비를 했다.
보통 여자의 핸폰 번호는 묻지 않는다.
핸폰 전화를 물으면 여자가 부담스러워하기 마련이다.
어쨋든 여자가 전화를 하면 전화번호가 찍히기 마련이니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강남역에서 나가 기다리니 전화가 왔다.
처음 보는 전화번호이니 그 여자임에 틀림없다.
"다 왔어?"
"응. 어딨어?"
"7번 출구로 나와."
나는 차에서 내려서 7번 출구쪽을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았다.
물론 "꽝"이라도 도망가지는 않는다.
항상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곤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진짜 이런 식으로 만난 여자 중 가장 잘 빠지고
이쁘게 생긴 여자가 나와서 두리번 거린다.
처음에는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다시 전화를 거는데 바로 나의 핸드폰이 울린다.
나는 다가갔다.
"안녕?
"예. 안녕하세요."
이 여자가 직접 만나니 갑자기 존재말을 쓴다.
막가는 여자는 아니란 뜻이다.
무릅 근처가 마구 헤진 청바지가 눈에 들어온다.
정말 날씬하고 얼굴도 이쁘다.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부담스럽게 느낄 그런 정도의 여자였다.
차에 태워서 영화를 보러갔다.
채팅으로 나눈 이야기가 별로 없는 지라 좀 어색했다.
주로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함을 없앤다.
메가박스로 같이 들어서는데
뒷모습을 봐도 정말 잘 빠졌다.
이런 여자가 스스럼 없이 나온게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몰 믿고?"
그런 생각이 난다.
영화를 보면서 좀 작업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다 볼 때가지 손도 잡지 못했다.
왠지 내가 꿀린다는 느낌 때문인지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서다.
영화는 그런 그런 정도였다.
영화를 보며 전혀 작업이 없었으니
영화를 본 후 더 어색하다.
시간은 2시를 향하는데...
일단 차에 올랐다.
"집에 갈꺼니?"
나의 이 말에 슬쩍 나를 훔쳐보더니
"그럼요. 집에 가야죠." 한다.
왠지 내가 건드려서는 안될 여자같은 느낌.
그래서 차를 일산으로 곧장 몰았다.
별로 대화가 없었다.
나 스스로 작업을 포기하니 별로 할 말도 없었다.
여자도 조용히 창밖을 응시하기만 한다.
그녀가 말하는 데로 그녀의 집 근처라 생각되는 곳까지 갔다.
그녀가 말하는데서 차를 세웠다.
그녀가 내릴 차례다.
그런데 잠깐 미적거린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다가 만다.
순간 나는 갑자기 어디서 그런 용기가 갑자기 났는지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작별 키스나 하자."
그했더니 그녀가 빤히 나를 처다본다.
내가 손을 그녀의 머리 뒤로 두를 때까지
가만히 있는다.
그녀의 어깨를 살짝 당기며
입술을 조용히 맞추었다.
약간 그녀가 힘이 들어간다.
갑자기 그녀가 아주 순진한 여자같은 느낌이 들었다.
입술은 생각대로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살짝 입술을 빨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을 햝았다.
그녀가 눈을 가만히 감는다.
그녀의 입술을 벌렸다.
쉽게 입술을 벌려준다.
혀를 그녀의 입 안에 넣어서 휘저었다.
왼손으로 그녀를 바싹 안았다.
"후흡~!"
그녀가 약간의 신음을 하며 안겨온다.
계속 키스를 이어가면서 그녀의 가슴에 슬쩍 손을 얹었다.
볼륨있는 가슴에 얇은 브라자가 느껴진다.
슬쩍 가슴을 쥐어본다.
"허헉~"
그녀가 몸을 빼려한다.
내가 붙들자
"여기서는 안돼요. 사람들 봐요"
이 말은 다른 곳으로 가자는 소리다.
주위를 둘러봐도 쉽게 모텔은 누에 들어오지 않는다.
"어디로 갈까?"
"몰라요."
일단 차를 다시 몰았다.
그녀의 손을 꼭 쥐었다.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처럼...
조금가다가 그녀가
"저쪽으로 가세요."한다.
차를 몰고 그녀가 말하는 곳으로 가니
공터가 있고 매우 한적한 곳이 나온다.
그녀응 그냥 차에서 있기를 원했던 것이다.
적당히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우자마자 그녀를 다시 와락 안으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도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호응한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와
나의 혀와 어울린다.
그녀의 무릅을 만졌다.
찢겨진 청바지 사이로 그녀의 살이 만져진다.
부드럽다.
다시 손을 올려서 그녀의 보지 전체를 한 손을 꽉 움켜쥔다.
"엄마야~"
그러나 청바지의 느낌이 두터워서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의자를 뒤쪽으로 한껏 젓히며 그녀의 위에 바로 올라탔다.
그녀는 얼굴이 홍조가 되었다.
나의 입술을 무척 탐했다.
잡시도 나의 입술을 놓아주려고 하지 않았다.
키스를 계속 하면서 그녀의 브라우스를 올렸다.
손을 넣어서 그녀의 브라자를 위로 올리면서
마침내 그녀의 젖가슴 속살을 만졌다.
"하 학~"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젓가슴으로 재빨리 입술을 옮겨 젓꼭지를 빨았다.
"아~ 아~"
그녀의 소리가 조응한다.
젓을 애무하면서 이제 청바지의 혁대를 손을 끌었다.
단추를 따고 자크를 내렸다.
그래도 손을 진입시킬 수가 없었다.
워낙 타이트한 옷이었다.
바지를 벋겨야만 그녀의 보지에 손이 닫을 수가 있었다.
내가 그녀의 청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그녀가 한 손으로 스스로 자신을 바지를 벗는다.
그녀의 바지를 무릅 근처까지 벗기고는
와락 그녀의 보지를 접령했다.
그리고는 다시 바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향했다.
애액이 많이 흘러 있었다.
부드럽게 애액에 이끌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 아~ 흠.. 하휴~"
그녀가 뜨거운 신음을 토해낸다.
그러는 사이에 그녀는 한번도 나의 자지에 손을 대지 않았다.
경험이 많은 여자가 아니란 뜻이다.
경험이 왠만큼 있으면 이 정도 상황이면 알아서
남자의 자지에 손이 가게 마련이다.
나는 다른 서비스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나의 탄탄하게 솟은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바로 그녀의 보지 근처로 가져갔다.
그녀는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근처에 닿는 것을 느끼고는
와락 나의 등을 꽉 껴안는다.
나는 그녀의 귀를 살명시 깨물면서
그녀의 귀 속을 혀로 핥으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가 다 들어갔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깨에 놓여 있던 그녀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잡았다.
더 깊숙히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어달라는 듯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니 보지 정말 좋다."
"아 아 몰라요."
"정말 맛있다."
"헉 헉 그런 말..."
"이렇게 니 보지 맛을 보게될지는 몰았어."
"..."
"어때 좋아?"
"헉 헉 좋아요."
잠시 피스톤 운동을 멈추었다.
그녀가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그녀가
"헉 헉 헉.."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빨리... 헉 헉"
"내 자지 좋아?"
"헉 헉 좋아요. 빨리 해줘요."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에 힘껏 자지를 박았다.
"뒷 자리로 가서 할까?"
"아니요. 그냥 여기서 해줘요. 빨리. 더 세게.."
나는 더욱 피치를 올리면서 그녀의 오르가슴을 향하게 도왔다.
그녀가 한껏 보지에 힘을 준다.
나의 자지도 정액을 쏟을 태세다.
"그냥 해도 돼?"
"헉 헉 "
그냥 머리로 꾸덕인다.
그녀가 보지에서 힘을 빼기 전에 나도 나이 정액을
그녀의 이쁜 보지 속에 왈칵 쏟아내었다.
그녀가 내 엉덩이를 잡고 놓지 않는다.
내가 엉덩이를 조금 빼려고 하면 확 잡아당긴다.
나는 자지에 힘을 넣어서 화답한다.
그녀도 보지를 쪼이면서 화답해준다.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가 그녀가 나의 엉덩이를 놓아준다.
그렇게 번섹을 끝내고 정돈을 한 후 나의 운전석으로 돌아왔다.
그 순간 이 여자는 최근 남자랑 헤어졌을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
"남친이랑 헤어졌지?"
그녀가 화들짝 놀라듯이
"어떻게 알았어요?"
"그냥 느낌이야."
"고마워요. 오늘."
그 말이 묘했다.
번섹을 하고는 여자가 고맙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오늘"이라는 말에 왠지 다시는 안볼 것이란 느낌이 감돈다.
난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주면서
"시간 되면 또 영화보자. 전화해. 내가 먼저 하지는 않을 테니 편하게 전화해."
그렇게 말하고 떠나 보내주었다.
그녀는 어둠 속으로 총총 걸어갔다.
내가 섹스를 한 여자 중 가장 아름다고 잘 빠진 그녀는 그렇게 사라졌다.
그리고 그녀를 다시는 볼 수가 없었다.
여자 스스로 먼저 만나자고 나올 때까지
공을 들여 여자를 만나던 시절을 지났을 때.
대충 어떻해든지 불러내서 번섹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채팅을 하던 시절의 이야기 한토막.
기실 이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니다.
여자는 기본적으로 밤에 모르는 남자를 만나러 나온다는 것이
일단 겁부터 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언제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여자와 같이 본 영화의 내용은 생각이 나는데 제목은 생각이 안난다.
폭풍우로 배가 조난되어 모두 죽게 되는 액션 영화이다.
어쨋든 가장 무난하게 여자를 불러내려면
영화를 같이 보자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밤 10시쯤 "영화 같이 볼 여자 오세요"라는 채팅방을 만들고
줄창 딴짓하면서 기다렸다.
그러다가 어떤 여자가 채팅방에 들어왔다.
그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영화 볼래?"
"지금?"
"나올 수 있어?"
"글쎄..."
이런 정도라면 지금 나와서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나는 신속하게 다른 브라우저를 열어서
심양 영화 하는 프로그램을 찾았다.
메가박스에서 12시 30분 쯤인가에 영화를 볼 수가 있었다.
"집이 어디야?"
"일산"
헉! 너무 멀었다.
"난 주로 메가박스에서 보는데... 나올 수 있어?"
"보여줄꺼야?"
"당근이쥐~"
무엇인가를 생각하는지 한참을 뜸들인다.
"알았어. 나갈께. 어디로 가?"
보통 이럴 땐 여자가 자기 데릴러 오라고 하는 게 정상인데
자기가 스스로 나오겠다고 한다.
솔직히 이 여자에 대해서 아무런 기대를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이렇게 스스럼 없이 나온다는 여자는 "꽝"은 아니다.
완전 "꽝"인 여자는 자존심 때문에 잘 안나온다.
기본은 된다고 스스로 자부하는 여자여야 쉽게 나온다.
그래도 이렇게 밤에 갑자기 나올 여자라면
크게 기대하기가 힘들다.
어쨋든 나온다고 하니 전철 타고 강남역까지 나오라고 했다.
거기서 픽업하겠다고...
반신반의 하면서 핸폰 전화번호를 알려주고
나갈 준비를 했다.
보통 여자의 핸폰 번호는 묻지 않는다.
핸폰 전화를 물으면 여자가 부담스러워하기 마련이다.
어쨋든 여자가 전화를 하면 전화번호가 찍히기 마련이니
여자에게 선택권을 주는 것이다.
강남역에서 나가 기다리니 전화가 왔다.
처음 보는 전화번호이니 그 여자임에 틀림없다.
"다 왔어?"
"응. 어딨어?"
"7번 출구로 나와."
나는 차에서 내려서 7번 출구쪽을 조금 떨어져서 바라보았다.
물론 "꽝"이라도 도망가지는 않는다.
항상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곤 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진짜 이런 식으로 만난 여자 중 가장 잘 빠지고
이쁘게 생긴 여자가 나와서 두리번 거린다.
처음에는 아니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다시 전화를 거는데 바로 나의 핸드폰이 울린다.
나는 다가갔다.
"안녕?
"예. 안녕하세요."
이 여자가 직접 만나니 갑자기 존재말을 쓴다.
막가는 여자는 아니란 뜻이다.
무릅 근처가 마구 헤진 청바지가 눈에 들어온다.
정말 날씬하고 얼굴도 이쁘다.
정말 믿을 수가 없었다.
내가 부담스럽게 느낄 그런 정도의 여자였다.
차에 태워서 영화를 보러갔다.
채팅으로 나눈 이야기가 별로 없는 지라 좀 어색했다.
주로 영화 이야기를 하면서 어색함을 없앤다.
메가박스로 같이 들어서는데
뒷모습을 봐도 정말 잘 빠졌다.
이런 여자가 스스럼 없이 나온게 이해가 안된다.
"도대체 몰 믿고?"
그런 생각이 난다.
영화를 보면서 좀 작업을 하려고 생각했는데
영화를 다 볼 때가지 손도 잡지 못했다.
왠지 내가 꿀린다는 느낌 때문인지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서다.
영화는 그런 그런 정도였다.
영화를 보며 전혀 작업이 없었으니
영화를 본 후 더 어색하다.
시간은 2시를 향하는데...
일단 차에 올랐다.
"집에 갈꺼니?"
나의 이 말에 슬쩍 나를 훔쳐보더니
"그럼요. 집에 가야죠." 한다.
왠지 내가 건드려서는 안될 여자같은 느낌.
그래서 차를 일산으로 곧장 몰았다.
별로 대화가 없었다.
나 스스로 작업을 포기하니 별로 할 말도 없었다.
여자도 조용히 창밖을 응시하기만 한다.
그녀가 말하는 데로 그녀의 집 근처라 생각되는 곳까지 갔다.
그녀가 말하는데서 차를 세웠다.
그녀가 내릴 차례다.
그런데 잠깐 미적거린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다가 만다.
순간 나는 갑자기 어디서 그런 용기가 갑자기 났는지
"이것도 인연인데 우리 작별 키스나 하자."
그했더니 그녀가 빤히 나를 처다본다.
내가 손을 그녀의 머리 뒤로 두를 때까지
가만히 있는다.
그녀의 어깨를 살짝 당기며
입술을 조용히 맞추었다.
약간 그녀가 힘이 들어간다.
갑자기 그녀가 아주 순진한 여자같은 느낌이 들었다.
입술은 생각대로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살짝 입술을 빨고 혀를 내밀어 그녀의 입술을 햝았다.
그녀가 눈을 가만히 감는다.
그녀의 입술을 벌렸다.
쉽게 입술을 벌려준다.
혀를 그녀의 입 안에 넣어서 휘저었다.
왼손으로 그녀를 바싹 안았다.
"후흡~!"
그녀가 약간의 신음을 하며 안겨온다.
계속 키스를 이어가면서 그녀의 가슴에 슬쩍 손을 얹었다.
볼륨있는 가슴에 얇은 브라자가 느껴진다.
슬쩍 가슴을 쥐어본다.
"허헉~"
그녀가 몸을 빼려한다.
내가 붙들자
"여기서는 안돼요. 사람들 봐요"
이 말은 다른 곳으로 가자는 소리다.
주위를 둘러봐도 쉽게 모텔은 누에 들어오지 않는다.
"어디로 갈까?"
"몰라요."
일단 차를 다시 몰았다.
그녀의 손을 꼭 쥐었다.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처럼...
조금가다가 그녀가
"저쪽으로 가세요."한다.
차를 몰고 그녀가 말하는 곳으로 가니
공터가 있고 매우 한적한 곳이 나온다.
그녀응 그냥 차에서 있기를 원했던 것이다.
적당히 차를 세웠다.
차를 세우자마자 그녀를 다시 와락 안으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그녀도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호응한다.
그녀의 부드러운 혀가 나의 입으로 들어와
나의 혀와 어울린다.
그녀의 무릅을 만졌다.
찢겨진 청바지 사이로 그녀의 살이 만져진다.
부드럽다.
다시 손을 올려서 그녀의 보지 전체를 한 손을 꽉 움켜쥔다.
"엄마야~"
그러나 청바지의 느낌이 두터워서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의자를 뒤쪽으로 한껏 젓히며 그녀의 위에 바로 올라탔다.
그녀는 얼굴이 홍조가 되었다.
나의 입술을 무척 탐했다.
잡시도 나의 입술을 놓아주려고 하지 않았다.
키스를 계속 하면서 그녀의 브라우스를 올렸다.
손을 넣어서 그녀의 브라자를 위로 올리면서
마침내 그녀의 젖가슴 속살을 만졌다.
"하 학~"
그녀의 신음이 터져나왔다.
젓가슴으로 재빨리 입술을 옮겨 젓꼭지를 빨았다.
"아~ 아~"
그녀의 소리가 조응한다.
젓을 애무하면서 이제 청바지의 혁대를 손을 끌었다.
단추를 따고 자크를 내렸다.
그래도 손을 진입시킬 수가 없었다.
워낙 타이트한 옷이었다.
바지를 벋겨야만 그녀의 보지에 손이 닫을 수가 있었다.
내가 그녀의 청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그녀가 한 손으로 스스로 자신을 바지를 벗는다.
그녀의 바지를 무릅 근처까지 벗기고는
와락 그녀의 보지를 접령했다.
그리고는 다시 바로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그녀의 보지를 향했다.
애액이 많이 흘러 있었다.
부드럽게 애액에 이끌려 그녀의 보지 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아~ 아~ 흠.. 하휴~"
그녀가 뜨거운 신음을 토해낸다.
그러는 사이에 그녀는 한번도 나의 자지에 손을 대지 않았다.
경험이 많은 여자가 아니란 뜻이다.
경험이 왠만큼 있으면 이 정도 상황이면 알아서
남자의 자지에 손이 가게 마련이다.
나는 다른 서비스를 기대하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스스로 바지를 내리고 나의 탄탄하게 솟은 자지를 꺼냈다.
그리고는 바로 그녀의 보지 근처로 가져갔다.
그녀는 나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 근처에 닿는 것을 느끼고는
와락 나의 등을 꽉 껴안는다.
나는 그녀의 귀를 살명시 깨물면서
그녀의 귀 속을 혀로 핥으면서
그녀의 보지 속으로 나의 자지를 밀어 넣었다.
"아~~ 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자지가 다 들어갔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깨에 놓여 있던 그녀의 손이 나의 엉덩이를 잡았다.
더 깊숙히 자신의 보지 속으로 넣어달라는 듯
리듬에 맞추어 엉덩이를 잡아당겼다.
"니 보지 정말 좋다."
"아 아 몰라요."
"정말 맛있다."
"헉 헉 그런 말..."
"이렇게 니 보지 맛을 보게될지는 몰았어."
"..."
"어때 좋아?"
"헉 헉 좋아요."
잠시 피스톤 운동을 멈추었다.
그녀가 스스로 엉덩이를 움직인다.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그녀가
"헉 헉 헉.."
그래도 가만히 있었다.
"빨리... 헉 헉"
"내 자지 좋아?"
"헉 헉 좋아요. 빨리 해줘요."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에 힘껏 자지를 박았다.
"뒷 자리로 가서 할까?"
"아니요. 그냥 여기서 해줘요. 빨리. 더 세게.."
나는 더욱 피치를 올리면서 그녀의 오르가슴을 향하게 도왔다.
그녀가 한껏 보지에 힘을 준다.
나의 자지도 정액을 쏟을 태세다.
"그냥 해도 돼?"
"헉 헉 "
그냥 머리로 꾸덕인다.
그녀가 보지에서 힘을 빼기 전에 나도 나이 정액을
그녀의 이쁜 보지 속에 왈칵 쏟아내었다.
그녀가 내 엉덩이를 잡고 놓지 않는다.
내가 엉덩이를 조금 빼려고 하면 확 잡아당긴다.
나는 자지에 힘을 넣어서 화답한다.
그녀도 보지를 쪼이면서 화답해준다.
그렇게 한참을 즐기다가 그녀가 나의 엉덩이를 놓아준다.
그렇게 번섹을 끝내고 정돈을 한 후 나의 운전석으로 돌아왔다.
그 순간 이 여자는 최근 남자랑 헤어졌을 것이란 느낌이 들었다.
"남친이랑 헤어졌지?"
그녀가 화들짝 놀라듯이
"어떻게 알았어요?"
"그냥 느낌이야."
"고마워요. 오늘."
그 말이 묘했다.
번섹을 하고는 여자가 고맙다는 말을 한다.
그리고 "오늘"이라는 말에 왠지 다시는 안볼 것이란 느낌이 감돈다.
난 아무 말 없이 그녀를 내려주면서
"시간 되면 또 영화보자. 전화해. 내가 먼저 하지는 않을 테니 편하게 전화해."
그렇게 말하고 떠나 보내주었다.
그녀는 어둠 속으로 총총 걸어갔다.
내가 섹스를 한 여자 중 가장 아름다고 잘 빠진 그녀는 그렇게 사라졌다.
그리고 그녀를 다시는 볼 수가 없었다.
추천61 비추천 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