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단 이야기 슬슬나오니 97년 의경중대 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백골단 이야기 슬슬나오니 97년 의경중대 썰

안녕 난 97군번 의경했던게이야
 
경기도 1006중대 사복중대에 있었지
 
맨앞줄 툭튀어 나와있는놈이 나지 (저짤은 과천 훈련 갔을때 짤이야 )
 
97한양대 , 98울산 , 99만도, 대순진리교 등등 안가본곳이 없긴하지
 
말이 백골단이지 
 
실제 백골단은 노태우시절에 사라져 버리지
 
그임무를 전의경으로 대체 
 
기동단대단 하니씩 사복을 입혀 운용을하기 시작하지
 
서울쪽도  단대마다 하나씩운용하다가
 
특기대로 늘리고 말이야
 
경기도 지역도8중대랑 3중대 입었는데 3중대가 대중이 집 관사 들어가 버리고
 
화성촌구석에서 산이나 타던 1006애들
 
안산 드레아스로 옮기면서  사복을 입히고 운용하기 시작하지
 
전남 전북애들이 사복중대가 확실히 많았는데 ..
 
거기도 점점 나가리화하지 ..
 
대중이 정권이후 안전진압 인내진압이라는 구호아래
 
병신화 급속도록됨  그후 서울 단셋빼고
 
전부 평준화
 
의경부대 명성 3년못간다고  하는데 이말은 진리인듯
 
지금 1006은  교통기동대등등을 거치며
 
경찰서에 뜨신밥 먹는 부대로 바뀜
 
진압했던거중 기억에 남는게
 
 97한양대야
 
연대때 호되게 당해 97년도에는 그나마 나은 경력 운용을 통한 전술의 승리였고
 
98 울산때도 글코
 
만도때는마지막 최루탄 쏜거였고
 
대순진리교사태땐 존교의 무서움을 알았고
 
7시 멀티 전남대는 데모의 성지였고
 
조선대는  데모꾼들의 전략적  요충지였음
 
종로 바닥은 늘상 인해전술의 데모였고
 
여하튼 다친데 없이(아니구나  야간벽돌에 턱두번돌려졌으니 그것도 아닌듯 )
 
무사히 잘제대 했다는데 감사함
 
추천69 비추천 60
관련글
  • 내 전여친의 슬픈이야기
  • 과외쌤이랑 동거했던 이야기
  • 강제로 받은 이야기
  • 키스방에서 아는사람 만난이야기
  • 2000년생 이야기
  • 착한뚱녀 이야기
  • 20여년전 이야기 하편
  • 20여년전 이야기 중편
  • 마누라 하고 나눈 이야기
  • 쪽바리 유학생과 사귄 이야기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