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부부(출장안마,맛사지, ... - 8부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몇년 전부터 이곳과 비슷한 몇몇 싸이트와 동호회등에서 안면이 있는 분들과



공개적인 맛사지를 몇 번 해보았지만 그때의 흥분감과는 비교가 될 수 없었다.



그리고 이미 부부간에 합의를 보고 온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처음 부터 자연스레



성관계로 넘어 가는 경우가 대부분 이어서 그런 경우, 정신적인 흥분감은 보통의 섹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경우다.





하지만 이들 부부는 지금까지의 태도로 보아 전혀 합의되지 않은 채 정말 피곤하다는



아내를 욱박지르듯 설득을 해서 이루어진 맛사지라 완강히 거부하는 아내의



그 반응에 두 남자는 거의 정신을 잃을 지경이 되어 버렸다.





그 여자의 두뺨에 흘러 내리는 눈물만으로도 알 수가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아내의 얼굴을 어루만지다가



내 츄리닝 바지춤으로 슬그머니 다가온 손을 보고 그만 행동을 멈추고 만다.



남편의 눈은 질투심으로 이글거리고



아내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 내 바지춤의 고무줄을 넘어서 들어온다.





그리고 팬티가 거추장 스러운 듯 떨리는 손으로 이리저리 헤집는다.



그녀의 따뜻한 손이 까칠한 나의 털에 닿는다.



그녀는 바로 조심스레 털주위를 머뭇거리며 만지작거렸다.



그리고 이내 발기될 때로 발기된 남의 기둥을 꽉 움켜 쥐었다.



경험이 있는 여자라면 부드러움으로 다가왔겠지만



그녀는 손바닥 안에 한치의 남김도 없애려는 듯



내 물건을 꽉 쥐어 왔다.



그리고 고환부분과 귀두를 오르락 거리며 미친 듯이 흔들어 댄다.





여기서 더 이상 그들 부부를 기다려 준단 건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





남편의 눈치를 더 이상 보지는 않았다.





남편이 아내의 입술에 키스를 할 때



내 입은 아릿따운 아내의 아랫입을 마구 키스하고 있었다.



울컥울컥 쏟아지는 그녀의 샘물에 나는 형언 할 수 없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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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너무 바빠 길게 올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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