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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입싸받은 썰

초4때 같은 반이였는데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다가
초6때 친하게 지낸 친구가 있었다

친구 부모님이 돈을 잘버셨는지
집도 티비화면도 굉장히 넓었고
최신 컴퓨터도 두대씩이나 있었다

방과후 나는 매일 그친구 집에
놀러갔었는데 친구 부모님은 
맞벌이시라 집에 늦게 귀가 하셨고
친구 여동생은 놀이터에서 74하는지
매일 집에 없었다 

그친구와 나는 방과후에 매일 
친구집에서 컴퓨터를 했는데 
둘의 관심사는 야동이나 야애니였다

친구는 친구의 방에서 
난 친구네 부모님 방에서 
각자 좋아하는 취향에 따라
자료를 찾고 엄선해서
즐딸을 했다

어느날 친구가 내가 있는 
안방으로 오더니 
서로 서로의 것을 
빨아보자고 제안했고 
호기심이 생긴 나는 
흔쾌히 승낙했다 

먼저 흥분지수를 올리기 위해
모니터엔 영상을 띄웠고
친구는 빨아줄 준비를 했다

둘다 처음 해보는 행동에
긴장했는지 어색하기만 했다

친구가 살포시 끝부분에
입술을 갖다 댔고 
감싸듯이 빨아들였다

혀로 끝을 자극하면서
목구멍으로 문질러 댔다

처음 전달된 느낌에 
부들부들 떨며 황홀함을 
느꼈고 시간이 멈추어 버렸으면 했다

어느덧 절정에 이르렀고
안에서 부터 소용돌이 치는
내 뜨거운 그것을 내보냈다 

친구는 입안에 전달된 그것을
급히 뱉어내고 매스꺼움을
표정으로 보여주었다

내 일이 끝나고 친구의 것을 
빨아주기로 되있었다 

친구는 급히 바지를 내리고
준비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항상 일이 끝난 뒤에 몰려오는
후회감과 죄책감에 
고뇌하기 시작했고 
고민했다

친구는 계속 빨기를 요구했고 

결국 난 친구의 집에서 도망치듯이
나와 우리집으로 가버렸다 

그후 그 친구와 난 
말도 섞지 않는 그렇고 
그런 사이가 되었고 
학년이 끝날 때 까지도 
멀리 했다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배정을 받기 시작했는데 
그친구와 난
다른 학교에 배정을 받았고
그후 
그친구와 연락을 하지 않았다






가끔 중고로 구매한
오나홀을 사용할 때면 

그 친구가 생각난다

















1줄: 친구랑 서로 입싸 해주기로 함

2줄: 친구한테 입싸 받고 해줘야 하는 상황

3줄: 도망나와서 쌩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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