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에서 의 사랑 2-2
등쪽으로는 식은땀이 흐르는것 같다.
강수는 주변으로 부터 들은 이야기나 아니면 꿈속에서나 상상했던 유부녀와의 경험이 자기 자신에게
다가오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점점더 머리속을 지배하면서 아줌마의 적극적인 행동이 자기를 놀리려고
하는 행동인지 아니면 정말로 춤한번 추자고 하는것인지를 파악하는데 머리가 아파온다.
그런 강수의 내심과는 달리 육체의 반응은 복잡한 생각은 필요없다고 외치며 본능적으로 자기 자신도
모르게 강수의 하체는 아줌마의 음부쪽으로 더욱더 밀착이 되면서 난 지금 이런상태 라는것을 확인이라도
시키듯이 강수의 자지는 아줌마의 갈라진 음부의 중심에 닿아버린다.
강수의 추리링의 신축성과 아줌마의 길지만 얇은 치마를 사이에 두고 강수와 아줌마의 욕망이 꿈틀거리는
두곳에서는 후덥지근하고 뜨거운 열기가 오른다.
강수의 허리를 힘있게 안고 있던 아줌마의 두팔이 강수의 엉덩이쪽으로 내려오면서 강수의 엉덩이를
슬며시 잡으며
"강수 ! 지금 기분이 어때?"
"예 아 좋은데요 푸근하고 이렇게 여자를 오래 안아본것도 처음인데요"
"그래 강수는 내가 여자로 느껴지나봐"
이런 내가 말을 잘못한건가
"아니 그런게 아니라요 누나같이 포근하다는거에요" 강수는 민망한 표정으로 말한다.
"그럼 내가 여자로서는 별 흥미를 못느낀다는거야"
"아니에요 전 다만..."
"내가 강수에게 여자로 다가서기에는 나이가 좀 많지 누나뻘로도 큰 누나격이니.."
"아니에요 누나는 아직 다른 아줌마들 처럼 펑퍼짐하게 퍼지지도 않고 세련되고 매력이 있으신데요"
정말 이건 아부가 아니라 약간의 통통한 체격이 마이너스의 요인이지 미모라든가 눈매는 섹시한 느낌을
준다.
"그래 듣던중 가장 마음에 드는 말인데"
"강수도 아주 신체건강한 남자인것 같아 응큼하고..."
"어 무슨 말씀이세요 응큼하다니요 제가 뭐 잘못한것이라도 있나요"
내심뜨끔한 강수는 아줌마의 허리에 둘렀던 팔을 풀면서 몸을 빼내려고 하나 아줌마는 강수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꼭 쥐면서
"여기 강수의 그거가 화난것 같은데" 하면서 아줌마는 자기의 음부를 강수의 뻐칠대로 뻐쳐있는 자지에 대고
살짝 밀어 밀착을 시킨다.
강수의 뜨거운 자지의 열기와 단단함에 ...........
아 이게 젊은사내의 자지인가 아줌마는 어색해지고 뜨거워지는 분위기를 잠시 바꾸어 보려는 의도에서
강수에게 말을 걸었고 아니 좀더 솔직히 말하자면 강수를 안은순간부터 강수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느낌에
나 같이 살림에 찌들고 나이많은 여자에게 젊은남자가 반응을 나타내는것이 당황스럽기도 하였지만
나도 아직 매력이나 성적으로 늙지않았구나 하는 안도감과 막연하게 생각해오고 있던 요즘유행한다는 젊은
애인하나 있었으면 하는 그 동안의 바램이 오늘 처럼 자신의 행동이 과감해 지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런 자신이 생각하는 강수의 모습은 정말 순진함 그 자체인것 같았다.
슬며시 안기면 당기는 자신의 행동에 강수는 여자를 처음대하는것 처럼 어쩔줄 몰라하며 젊고 싱싱하다는것을
나타내듯이 스믈스믈 발기하여 자신의 음부를 자극하는 강수의 육체적 변화에 자기의 음부에서도 움찔거리면서
더 강수자지의 느낌을 받아볼려고 더 강수의 엉덩이를 자기 쪽으로 당기는 행동거지를 생각하니..
강수는 더 이상 아줌마에게 안겨만 있을수 없는 지경이다.
팬티가 축축히 젖어오는것 같은 느낌에서 더이상은 자기가 통제할수 없을 지경에 이르렀다는 생각에
"누나 잠깐만요 맥주를 먹었더니 못참겠는데요"
하면서 허리에 둘려있는 아줌마의 팔을 풀고 얼른 쫒기듯이 화장실의 문을 연다.
화장실에 들어와 아래쪽 을 살펴보니 가관이다.
추리링의 아래부분이 평지에 우뚝선 산 처럼 불거져 나와있다
강수는 요의를 느끼지도 않으면서 그 순간을 벗어날 볼려고 화장실의 핑계를 대고 들어왔지만 막상 다시
나가려고 하니 아줌마의 얼굴을 보기가 민망해서 나가지도 못하고 어떻게 하는것이 지금 이순간을 맞이해야
하는가.....
이때 밖에서 아줌마의 아들래미 동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엄마 아빠 오셨어요 그만 내려오시래요"
동진이의 목소리가 들리자 강수는 얼른 화장실의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서며 아줌마의 얼굴을 바라본다.
"어머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 강수 오늘 잘마시고 재미있었어 나 그만 내려가 볼께" 하며 강수의 얼굴을
바라보면 이상야릇한 웃음을 지어보인다.
그러면서 강수의 아래쪽을 뭔가 갈망하는 눈길로 보면서
"강수 아직도 화 났나봐"
"예 화는 무슨 화요 저도 오늘 즐거웠읍니다."
"아니 강수얼굴 말고 그 밑에 있는거?"
그 말을 들은 강수는 얼른 아래쪽을 내려보자 이 놈의 자지가 그 때까지 다 안죽어있고 반만죽었는지
추리링의 산을 만들고있다.
꼄연적기도 하고 민망해서 인지 강수는 엉뚱하게 대답한다.
"아직 이놈이 누나 느낌을 못있나 봐요" 이렇게 말한 강수는 너무 오바한게 아닌가 하는 마음에 다시 한마디
덧붙인다.
"누나 농담이에요"
"아니야 나도 강수의 그놈 느낌이 아직 남아있는데" 하면서 웃는얼굴로 강수의 불룩하게 튀어나온 추리링의
부위를 응시한다.
"엄마 빨리나와" 하며 다시 동진이의 목소리와 함께 현관문이 열린다
"알았어 지금 나가잖아 "
아줌마가 내려가고 강수는 담배 한대를 물고 생각에 잠긴다.
뒤정리와 함께 침대에 누운 강수는 방금전의 아줌마의 행동을 다시 한번 곰곰히 곱씹어본다.
가슴에 안겨오면서 느껴지는 풍만한 아줌마의 가슴과 마치 맨살로 닿은것 같은 착각속에 부딪쳐 본
아줌마의 음부의 감촉....
이 모든것이 꿈만같은 강수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솔로만의 특허인 독수리오형제의 힘을 빌려서야 강수는
잠으로 빠져든다.
그 이틑날도 어김없이 강수의 창문에는 아줌마와 선미의 팬티가 걸려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뜨이는 앞부분은 반투명의 꽃무늬가 넣어져 있는 하얀색 팬티..
이 팬티가 어제 아줌마 입고있었던 팬티일거란 생각을 하니 강수의 자지는 또 다시 부풀어 오르면서 외친다.
독수리 오형제 도와줘 하고.........
집들이가 끝나고서 부터는 아줌마 나 선미씨 강수는 한층 더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아줌마 나 선미씨가 빨래를 널러 올라오는 기척이 들리면 강수는 꼭 나가서 한마디라도 할려고 했고
이런 강수를 아줌마나 선미씨는 친구처럼 때론 동생처럼 대해주고
특히 아줌마는 강수에게 밑반찬을 해서 가져오거나 손빨래를 하기 힘든 옷이 있으면 세탁기에 빨아준다고 가져 내려가곤했다.
아줌마의 이런 행동은 달라져가는 옷차림과 강수와의 장난중에 나타내어 보이는 대담한 신체 접촉에서 집들이
에서의 아줌마의 행동이 잊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머리에 떠올리면서 강수는 매일 아줌마의 얼굴이나 창문넘어
걸려있는 팬티를 보면서 다시 그런일이 일어난다면 그때는 정말 용기를 내서 꿈속에서의 행동을 한번 현실로
옮겨보리라 다짐을 한다.
어는날 오후 강수는 아줌마의 방문을 받는다.
짧은 반바지 차림에 맨살로 드러난 다리는 강수의 눈길을 잡아끈다.
강수의 눈길은 어느덧 아줌마의 얇은 종아리를 거쳐 풍만함을 간직한 허벅지와 반바지에 가려진 음부쪽으로
시선이 집중된다.
" 저기 강수 있잖아 부탁하나 할려고 하는데"
얼른 시선을 아줌마의 눈으로 돌린 강수는 "예 무슨 부탁이신데요"
"응 우리애가 요즘 컴을 배울려고 하는데 강수 할일도 없고 하니 우리애좀 가르켜주었으면 하고
강수 컴퓨터 잘 하지"
"저 잘하지는 못하지만 그냥 할건 다해요"
"그래 강수도 낮에는 할일도 없고 해서 부탁하는거니 들어줄거지 수고비는 알아서 섭섭하지않을 만큼 줄께"
"원 누나도 수고비는 무슨 수고비에요 않그래도 누나에게 도움많이 받고있는데"
"그럼 내일부터 오후 두시쯤 내려와 "
"어 동진이가 그렇게 일찍오나요 그 시간이면 아직 학교에 있을시간 아닌가요"
"응 사실은 나도 좀 배워둘려고 나도 심심하고 해서 이번 기회에 인터넷이나 통신 그런것좀 배울려고"
"예 잘생각하셨어요 배워두시면 좋지요"
"내가 활용하는것 보다 요즘 세상이 좀 그렇잖아 내가 컴을 모르니까 동진이가 뭘하는지 궁금하고
또 이상한것 보는게 아닌가 해서 ...."
그 다음날부터 강수는 약속된 시간에 아래층의 아줌마집으로 컴강의 를 하러 다녔다
강의를 한지 거의 한달이 지난면서 부터는 동진이나 아줌마나 간단한 워드작업 이나 인터넷 사용법등
기초적인 단계에서 이제는 더 이상의 강수가 없이도 될쯤되는 어느날
강수는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오후 두시가 가까이오자 아래층으로 향한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설떄 까지도 아무런 인기척을 느끼지 못한 강수는
어 아무도 없나 누나가 어디갔나 하면서 이방저방을 살펴보던중 욕실에서 물소리가 들린다
목욕을 하는가 보군 이렇게 속으로 말하며 강수는 동진이의 방에 들어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다가 왠지모를
기운에 목욕탕이 바라다보이는 응접실 소파에 앉는다.
아줌마가 아무도 없는 집에서 목욕한다는것을 생각하는 강수의 마음속에는 훔쳐보고 싶은 욕망이 고개를 드나
용기없는 강수는 마음속에서만의 일일뿐 행동에 옮기지는 못한채 아줌마가 나오기만을 기다리는데
딸각하는 소리와 함께 욕실문이 열리면서 머리카락을 수건으로 문지르면서 아줌마가 욕실문 밖으로 나온다.
헉 욕실앞에 서서 머리카락을 말리고 있는 아줌마의 모습은 아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반신에 밑에부분에는 하얀색 면팬티만을 입고 강수가 있는줄도 모르는지 아줌마는
자연스럽게 고개를 숙인체 머리를 말리고 있다.
아 알맞게 부풀어 오른 저 젖가슴 그리고 앞부분이 시커멓게 비추어지는 아줌마의 음부........
강수는 자신도 모르게 "흑" 하고 한숨소리를 내지른다.
"어머 누구야" 강수의 한숨소리에 아줌마도 인기척을 느꼈는지 고개를 들며 강수쪽을 바라본다.
"엄마야 강수야"하며 강수가 있는것을 알아챈 아줌마는 얼른 자신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감싸며
"언제 왔어 인기척이라도 해야지" 하며 강수를 부드럽게 질책한다.
그런 아줌마의 질책에도 강수의 시선은 아줌마의 음부가 드러날것 같은 하체쪽으로 둔 눈길을 거두지 않은체
멍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강수야 고개돌려 아줌마는 멍한표정의 강수가 자신의 알몸을 계속해서 바라보자 약간의 신경질석인 말투로
강수의 시선을 돌리려한다.
"미안해요 누나" 하면서 강수가 고개를 푹 숙이자 아줌마는 동진이 방에 가있어 금방 갈께 하면서 안방으로
들어간다.
동진이의 방안에 들어와 책상앞에 앉은 강수는 아직도 아줌마의 벗은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문여는 소리와 함께 아줌마가 커피잔을 들고 강수의 앞으로 걸어온다
얇은 천으로 되어있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서 얼굴에는 붉으스레한 홍조를 띄우고 아줌마가 강수앞에서
커피잔을 내밀면서
"강수 다 봤지"
"예 죄송합니다 전 누나가 그렇게 벗은모습으로 나올실줄 몰랐읍니다.
그리고 제가 올 시간이고해서..."
"몰라 응큼하긴 난 아무도 없는줄 알고 그렇게 나왔지 뭐 강수도 왔으면 인기척이라도 내야지
그냥 소죽은 귀신처럼 앉아있을게 뭐야"
웃음띤 얼굴로 말하는 아줌마는 동진이의 침대에 엉덩이를 걸치고 앉으면서 강수가 앉아있는 의자를 자기
앞으로 끌어온다.
"가까이 와서 말해봐 나 어때"
"뭐가요 "
"아이 내 몸매가 어떠냐고 아직까지는 괜찮지 그지"
"예 보기좋던데요 풍만할곳은 풍만하고 들어갈곳은 들어가고 단지 흠이라면"
"뭐가 흠이야 말해봐"
"후후 저 있잖아요 아랫배가 조금..."
"흥 이나이에 그정도 도 않나온 여자 있으면 나와보라고 해"
하면서 아줌마가 당당하다는 자세로 허리를 곳곳히 편다.
"맞아요 누나 모습은 멋있고 섹시해요"
이렇게 맞장구를 치는 강수는 목욕후의 아줌마의 모습에서 매일밤 꿈속에서 자기와 침대에서 뒹굴어대는
아줌마의 모습을 겹쳐본다.
의자에 앉은 강수와 바로앞의 침대에 엉덩이를 걸치고 마주앉는 아줌마는 마음속으로 앞으로의 벌어질
자신의 시나리오를 되새겨 본다.
강수가 이사오고 첫대면때 서 부터 마음속으로 다짐해오던 일...
아줌마는 이 날을 위하여 오랜시간 동안 마음속으로의 번민을 했으나 자기의 마음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욕망의 불길을 이제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렵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결혼생활 이제 15년을 지내오면서 되돌아본 생활은 경제적이나 집안일에서는 아무런 불만이 없었으나
밥만먹고 못산다는 말이 있듯이 부부생활에서는 불만이 팽배해 있었다.
동진이를 낳기 까지는 그런대로 신혼의 기분을 내면서 괜찮은 부부생활을 해 왔으나
동진이를 낳고서 부터는 동진아빠의 사업에 대한 욕망과 이로인해 얼굴보기도 어려운 하루하루..
그리고 일에 매달릴수록 약해져가는 동진아빠의 건강상태로 인하여 근 오년을 생과부 처럼 생활한 자기 자신을
더 이상 감당하지 못하고....
주위에서 들리는 아줌마들의 애인을 만들었다는 이야기 등을 들으면서 자신의 생활에 회의를 느끼던 아줌마는
자신도 그런 상황을 만들고 싶었으나 질나쁜 사람이 걸리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마음에서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일을 강수를 통해서 이루고 싶었다.
집들이 에서의 순진하게 대응해 오던 강수의 모습이 어쩌면 아줌마의 억제되어 있던 욕망의 불길을 피워
올렸는지도 모른다.
강수는 눈앞서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아줌마의 모습에 시선은 아줌마의 허벅지에 거의 고정된다.
입었어도 마치 란제리 같은 아줌마의 원피스에 비쳐보이는 아줌마의 젖가슴과 원피스 아래로 노출되어 있는
욕망덩어리 같은 허벅지......
도저히 눈길을 다른데로 돌릴수 없게 만드는 유혹이다.
"강수 나 부탁이 하나 있는데 들어줄래"
"뭔데요 누나"
"컴퓨터 공부는 조금있다 하고 아침에 운동을 좀 했더니 다리가 욱신거리네 강수가 좀 주물러 줄래"
강수는 갑자기 머리가 띵하다 아 이 아줌마가 내 마음을 읽은것인가 내가 아줌마를 만질수 있는 기회가 오더니
이런 마음속과는 달리 강수의 입에서는 "저 안마 잘 할줄 모르는데요" 하고 넌즈시 한발자꾹 빼본다
"아이 누가 안마하래 그냥 강수 손힘 좋을것 아니야 그냥 꾹꾹 눌러주면 되잖아"
"좋아요 누나 못 한다고 뭐라고 하기 없기에요" 하고 강수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줌마는 두팔로 침대를 집고 양 다리가 강수의 무릎위로 언져진다.
아줌마의 두 다리가 강수의 무릎위로 올라온 순간 아줌마의 원피스 자락은 올라가서 허벅지를 훤히 내놓고
원피스의 끝자락은 팬티 바로 위 부분까지 올라간다.
옷자락이 아슬아슬하게 음부 바로 위까지 올라간 것을 보는 강수의 눈은 점점 충혈되기 시작하고
강수의 두손은 시선과는 달리 아줌마의 종아리를 잡아간다.
강수는 잠시 시선을 아래쪽으로 돌리고 아줌마의 맨살위를 살며시 두손으로 잡고서 흥분되고 떨리는 마음에
아줌마의 맨살을 잡아가는 손은 떨리고 힘이없다.
이런 강수의 모습을 보는 아줌마는 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한마디 한다.
"강수 왜 그래 내 아들 동진이가 주물러도 그 보다 힘이 있겠다."
강수는 씨벌개진 얼굴로 아줌마를 보면서 "죄송해요 ......."
강수는 두손에 힘을 다시 한번 주고 아줌마의 종아리 부분을 힘껐 주물럭 거린다
"아 살살 강수 너무쎄 조금 살살" 하면서 아줌마는 아프다는 소리와 함께 한발을 슬쩍들어 무릎을 구부리니
원피스의 자락이 올라가면서 아줌마의 음부 바로 그 뜨거운 부분이 나타난다
아 거므스레하게 비추어지는 아줌마의 음부 모습을 보는 강수의 시선은 마치 접착제로 붙어 놓은듯 시선을 돌 리지를못한다.
음부의 갈라진 중심 부분도 확실히 비추어지는 아줌마의 모습에 강수의 자지는 스믈거리면서 점점 발기되어
가는 자기의 자지의 느낌을 받는다.
원피스 자락이 올라가 자신의 음부가 다 드러난것을 연출하는 아줌마는 강수의 시선에서 조그마한 만족감을
느끼면서
"어머 강수 어디 보는거야" 하면서 슬며시 올라간 옷 자락에 손을 댄다.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그만.."
"아유 강수 너무 응큼한것 같아 알몸을 훔쳐보질않나 다리주물러 달랬더니 유부녀 팬티 구경을 하지않나
그렇게 궁금해 하고 웃는 얼굴로 강수를 놀려본다."
강수는 놀림을 받자 한순간 열이 올르면서 아줌마에게 강짜를 부린다.
누나 나 안마 않할래 그만 공부해
하면서 강수는 컴앞으로 의자를 돌려서 컴의 파워를 넣는다.
이런 강수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귀엽게 바라보는 아줌마는 강수의 곁으로 일어서서 와서
강수 미안해 내가 장난으로 한 말인데 삐졌어
괜찮아요 그만 공부해요
그래 하자 그런데 의자 하나뿐인데 어떻하지
어 의자어디 갔어요 두 개잖아요
응 밑에 선미가 빌려갔어 그럼 이렇게 하자 강수 무릎위에 내가 앉으면 않될까
예 안되요 누가 보면 무슨 소리를 들을려고요
에이 누가 있다고 그래 강수하고 나뿐인데 그리고 강수 무릎위에 앉는게 뭐 큰 잘못인가
하면서 아줌마는 강수의 동의도 떨어지지 않았는데 강수의 허벅지 위로 풍만한 엉덩이를 걸치고 옆으로
비스듬히 앉는다.
아 강수는 허벅지 위로 느껴지는 아줌마의 엉덩이의 감촉에 흥분되면서 드디어 스물거리던 자지는 이제
발기하여 완전히 뻣뻣히 서버린다.
아줌마도 엉덩이를 찌르는 뜨거운 강수 자지의 상태를 느끼면서 음부가 움찔거리며 묘한 흥분에 빠져들기
시작하면서 강수를 유혹하기 시작한다.
강수 내가 강수 허벅지에 앉으니까 강수 흥분되나봐
흥분요 무슨 흥분이에요 전 아무렇지도 않은데
괜찮아 난 강수가 흥분되는걸 느끼는데 내가 말해도 될까
말해봐요 무슨 말인지
내 엉덩이를 강수 가 막 찌르는데 뜨거운게..
으 강수는 아줌마의 말을 듣는순간 자신의 자지에 더욱더 힘이 가는걸을 느낀다.
괜찮아 젊다는 증거인데 하면서 아줌마는 왼손을 돌려서 강수의 어깨를 집고 강수에게 컴강의를 시작하라고
분위기를 바꾼다
강수는 미안하기도 하고 아줌마의 엉덩이에서 전해지는 감촉과 아줌마가 거의 자신에게 안겨지는 자세에서
젖가슴이 고개바로 옆에 있다는것을 생각하면서 무르익을 대로 익은 중년여성의 체취가 코속으로 파고드느걸
느낀다
강수의 손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면서 두눈은 컴의 화면에 가있지만 자기가 무얼하는지 무슨 말을 하는지
그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는것을 느끼면서 자지위로 전해지는 아줌마의 엉덩이의 감촉만을 생각한다.
생각 같아서야 아줌마를 잡아 눕히고 매일밤 꿈속에서 처럼 울창한 털로 덥혀져 있는 보지를 빨아보고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꼴려있는 자지를 아줌마의 보지속에 꼽아보고 싶지만은 그건 생각뿐이고 지금은.......
아줌마는 엉덩이로 부터 전해져오는 강수의 딱딱하고 뜨거운 자지의 느낌과 가슴언저리에서 느껴지는 강수의
흥분된 심장소리 그리고 횡설수설 하는 강수의 강의 소리를 들으면서 자기 자신도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며
이제 다음 단계의 일을 생각한다
옆으로 앉으니까 허리도 아프고 불편한데 하면서 아줌마는 강수의 머리를 뒤로 둔체 몸을 돌려 컴을 마주보고
강수의 두다리를 자기의 다리로 감싸면서 앉는다
흐응 똑바른 자세로 앉자 등허리 로 전해지는 강수의 흥분된 심장소리는 더욱더 크게 전해지며 음부의 밑부분
회음부 근처에 와 닺는 강수의 뜨거운 자지의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한숨을 쉬면서 두다리 로 강수의 다리를
힘있게 조인다.
괜찮지 내가 하는거 보고 틀린거 있으면 강수가 지적해줘 하면서 아줌마는 몸으로 느끼는 감정과는 다르게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컴을 두들긴다.
강수는 지금 미칠것 같다
이제 아줌마의 엉덩이가 아니라 음부가 자신의 자지위에 있다는것을 느끼니 흥분은 점점 감당할수 없는
지점까지 오르는것 같고 이런 자신의 감정을 모르는지 태연히 말하는 아줌마가 밉기도 하다.
자판을 두들기는 아줌마는 조금씩 자신도 모르게 온몸이 흔들거리면서 밑에서 발기하고 있는 강수의 자지를
문지르면서 아줌마 역시 팬티위로 전해지는 강수 자지의 감촉에 더 이상은 참을수 없는 형극이 되고만다
아줌마는 갑자기 돌아 앉으면서 강수와 얼굴을 맞대고 흥분된 얼굴로 강수를 바라보면서
강수 나 강수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아 강수 나와 오늘 우리 둘만의 비밀을 만들고 싶은 생각없어
누나 무슨 말씀이세요 전
강수가 나를 생각하고 있다면 오늘 내가 하자는 데로 따라줄수있어 이렇게 말하는 도중에도 아줌마는 자신의
음부를 움직이면서 강수의 자지를 배쪽으로 밀어붙이고 자신의 갈라진 음부에 꼭 밀착을 시키고 손은 강수의
허리를 잡으면서 슬며시 앞뒤로 움직여 강수에게 자극을 준다.
누나 강수는 마음속에서는 누나 나 누나랑 하고싶어요 누나를 갖고 싶어요 하고 말하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으나 입으로 토해낼 용기가 없다.
이런 강수의 눈빛을 보면서 아줌마는 강수의 얼굴 가까이 입술을 가져가면서 이제 노골적으로 강수의 자지를
자신의 음부로 비벼대기 시작한다.
아줌마의 입술이 강수의 입술을 덥치면서 아줌마의 뜨거운 혀가 강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강수의 입안으로 침입을 한 아줌마의 혀는 강수의 입안을 휘져으면서 강수의 윗 이빨의 안쪽 잇몸을 혀 끝으로
간지럽힌다.
아 흐윽 강수는 아줌마의 혀의 움직임과 자극에 자신도 온 입안을 휘졌고 있는 아줌마의 혀를 자신의 입술로
잡아놓고 빨기 시작한다.
흥 흥
아줌마의 혀뿌리가 뽑힐듯이 빨아재치는 강수는 이번에는 이빨로 혀를 잘금잘금 씹어가면서 아줌마가 토해내는
침을 입안 가득이 머금어 목안으로 흘러들인다.
빠져버릴듯한 혀의 느낌과 강수의 애무에 아줌마는 이번에는 자신의 허리에 가만히 대고 있는 강수의 손을
잡아 자신의 젖가슴에 가만히 대어주면서 이번에는 강수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인도를 하면서 강수의 혀를
빨고 강수는 아줌마의 젖가슴을 떨리는 마음으로 주물러 간다.
아 강수 조금더 세게 주물러줘 응 그렇게 아 아
아줌마는 자신의 기분에 맞게 강수에게 애무를 요구하며 강수에게 하나 하나 자신의 성감대를 인식시킬려고
한다.
강수와의 키스와 젖가슴의 애무가 무르 익을즘
강수 등쪽에 자크좀 내려줄래
강수는 손을 등허리 로 옮기면서 아줌마의 자크를 잡아 내리고 아줌마는 동시에 어깨끈을 팔에서 뺀다
아줌마의 까무잡잡한 상반신의 피부가 나타나면서 하얀색 브라자에 감추어진 유방이 모습을 나타낸다.
강수 만져줘
강수는 아줌마의 요구에 하얀 브라자 위로 아줌마의 젖가슴을 두손으로 잡는다.
아이 브라자 벗기고 만져야지 응
알았어요 그런데 어떻게 벗기는 거에요 강수의 두손은 아줌마의 등허리로 돌려져 있지만 어떻게 브라자를
풀러야 할지 모르고 이런 강수의 모습은 아줌마에게는 신선함 으로 전해진다.
강수 이건 앞으로 브라야 여기를 풀러야지 하며 아줌마는 강수의 두손을 젖가슴의 사이로 인도하자
강수는 그제서야 풀어낸다
브라자가 풀리자 마자 튕겨지듯이 솟아오르는 풍만한 아줌마의 유방...
굵은 포도알 처럼 시커므리한 색깔의 유두는 마치 경륜을 나타내듯이 오똑 서있고 지금의 기분을 나타내듯이
아줌마의 거칠어가는 숨소리에 마추어 위 아래로 움직인다.
강수는 아줌마의 유방에 손을 가져가 살며시 마치 터질것 같이 부풀어 오른 풍선을 만지듯이 조심스러이
유방의 주변을 손으로 쓰다듬으면서 점점 힘을 주어 유방을 쥐어간다.
강수의 손아귀 속에서 아줌마의 유방은 일그러 들고 아줌마는 터질것 같은 쾌감속으로 빠져들면서
강수 좋아 흐응 흠 아 천천히 그러면서 강수의 뒤통수를 손으로 잡고 자신의 유방으로 끌어들이면서 강수의
얼굴을 유방위로 문지른다.
강수의 눈앞에는 자신의 손아귀 속에서 일그러지고 있는 유방 위의 유두가 두드러지게 나타난걸 본 강수는
누나 나 입으로 빨고 싶어요 빨아도 되요
아 몰라 강수 맘대로 해 나 지금부터는 강수꺼야 빨아도 돼
강수는 아줌마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입으로 유두를 강렬하게 빨아들인다.
아 정말 오돌도톨 한 유두의 감촉을 혀로 느끼면서 무작정 엄마의 젖을 빨듯이 빨아드린다.
아 흐음 강수 빨지만 말고 이빨로 살살 씹어봐 으응 헉 그렇게 좋아 아 아
강수가 빨고 씹어주는 유두의 쾌감에 아줌마의 엉덩이는 더욱더 강수의 자지에 대고 음부를 위 아래로
묻질러 대고 이제는 음부가 아니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애액이 찔끔찔끔 나오는것이 느껴진다
보지로 느껴지는 강수의 자지는 않보아도 어떤 상태인지를 알수 있을 정도로 발기하여 있고 조금더 있으면
강수도 참지 못할 상태가 될것이라고 생각이 들자 아줌마는
강수 잠깐만
나 강수 자지 보고싶어 하면서 강수의 얼굴을 유방에서 띠어내면서 일어선다
아줌마가 일어나자 허리에 걸쳐있던 옷자락은 이제 발끝으로 내려가 팬티만 걸치고 있는 알몸을 나타낸다.
발끗으로 걸려있는 옷자락을 겉어낸 아줌마는 강수의 다리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강수의 허리로 손을 뻗어
바지를 끌어내리려고 한다.
강수 엉덩이 좀 들어봐 강수가 엉덩이를 들자 아줌마는 추리링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벗겨내리자
붉으스레 하고 완전히 발기 되어서 꺼덕거리고 있는 자지가 아줌마의 얼굴 앞으로 다가 온다
아 이게 강수의 자지야 보고 싶었어 강수
아줌마는 강수의 자지를 손으로 부드럽게 귀두를 시작으로 밑으로 쓸어내려본다
아 누나 아줌마는 손으로 한두번 쓸어내리더니 이제는 자지를 꼭 잡아본다.
아 뜨거워 딱딱하고 강수 부러질것 같이 딱딱해
누나 나 좀 어떻게 해줘요 나 지금 미칠것 같아요
강수 내가 오늘 강수에게 쾌감이 어떤 거라는 것을 알켜줄께 하면서 아줌마는 자신의 입술이 마르는것을
느끼면서 혀로 연신 입술을 핣아댄다.
아줌마는 강수의 잡은 손을 움직이면서 딸딸이를 치듯이 강수의 자지를 부드럽게 천천히 빠르고 힘있게
딸딸이 를 쳐 나가자 강수의 자지는 갈라진 귀두의 끝으로 히멀건 애액을 토해낸다.
강수의 귀두에서 애액이 흘러나오자 아줌마는 그것을 귀두와 자지 전체에 묻혀서 딸딸이를 치다가.
서서히 얼굴을 내리더니 귀두를 가벼이 물고 빨아본다.
누나 흑 흐음 아
귀두를 입술로 물고 가벼이 빨던 아줌마의 입은 이제는 자지 전체를 입술과 혀로 핣아 가고 혀가 자지에
닿을떄 마다 강수의 자지는 꺼덕거린다.
정말 딱딱하고 뜨거워 강수 입을로 강수의 자지를 머금고 이제는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강수의 자지를 머금는
아줌마를 위에서 내려다 보는 강수는 아줌마의 머리를 두 손으로 눌르면서
누나 나 더 이상은 못 참겠어요 그만 누나 나 사정할것 같아 그만
강수의 신음소리가 커져가고 자지의 꺼덕거림과 귀두가 부풀어 오르는것을 느끼는 아줌마는 이렇게 빨리
사정할것 같다고 외치는 강수의 소리에 정말 경험이 없는 애인가 보구나 생각하면서
이대로 빠른 끝맺음이 싫어서 입술을 강수의 자지에서 띠어내면서 손으로 자지의 밑부분을 꼭 잡고
못참겠어 지금은 어때
누나 괘찮아요 사정할것 같더니 누나가 밑에를 꽉 쥐어주자 사정할것 같던게 멈춘것 같아요
아이 무슨 남자가 이렇게 빨라 경험없어
누나 사실 나 경험이 없어요 죄송해요
아니야 처음에 다 그렇데 신경쓰지마 하면서 꽉쥐고 있던 손을 펴고 불알을 살살 만진다.
강수 나 이거좀 벗겨줄래
뭐요
내꺼 않보고 싶어 보고싶으면 강수가 팬티를 벗겨야지 하면서 아줌마는 강수에게 팬티를 벗겨줄것을 요구한다
누나 내가 정말 벗겨도 되요
그래 강수가 벗겨 주면 좋겠어 내 스스로 벗기싫어 그러며 아줌마가 강수앞에 선다.
강수는 의자에서 내려 무릎을 방바닥에 대고 아줌마의 팬티를 바라본다.
이제 팬티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내보낸 애액으로 인하여 앞부분은 젖어있고 음모가 생생히 보이면서
보지의 갈라진 모양까지 자세히 내보이고 있는것이 보인다
강수는 손을 아줌마의 양 허리쪽으로 돌리면서 팬티를 천천히 말듯이 벗겨낸다.
아 역삼각형 으로 무성한 숲을 이루고 있는 보지털 아니 흥분의 정도를 나타내듯이 애액으로 인하여 갈라진
부분에 있는 음모는 젖어서 달라붙어 있는 모양까지 아주 자세한 모습을 강수의 얼굴 앞에 나타나 있다
아줌마는 팬티가 다리를 벗어나자 앞에 있는 강수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잡아당기면서
강수 키스해 줄수 있어 나 강수에게 키스 받고 싶어
이 말을 들은 강수가 일어나려 하자 아줌마는 강수의 머리를 짖누르며
강수 내 거기 아니 내 여기에 키스해줘 강수의 입술 혀의 뜨거움을 여기로 느끼고 싶어 하면서
강수의 머리를 이끌어 자기의 보지 바로 앞까지 당기면서 다리를 천천히 벌린다
강수의 눈 앞에는 아줌마의 벌려진 보지와 키스를 원하는 아줌마의 말에 않그래도 빨아보고 싶었던
보지에 입술을 댄다
흐으 이게 아줌마의 보지야 아 얼마나 꿈속에서 빨고 핣고 했던 보지가 이런 모양이라니
강수는 보지의 전체를 덥고 있는 음모를 입술로 흘트면서 냄새를 맡아본다
그리고 입술을 열고 혀를 길게 내 빼 보지의 갈라진 모양을 따라 혀로 핣아 내려간다.
헉 흐음 좋아 그렇게 전체를 강수의 혀로 핣아줘 아 흐응
아줌마는 강수가 핣아주는 혀의 감촉을 느끼면서 자신의 두 손으로 보지를 살짝 벌려준다
강수 여기 음핵이 보이지 난 여기를 애무 받을때 제일 흥분이 되 ......
강수는 벌려진 보지속에서 오똑 솟아있는 음액을 입술로 살며시 물었다 났다를 한다
아 살살 흑 음 아 좋아 그렇게 더 깊은곳까지 .. 아 난 ...
보지를 벌리고 있던 아줌마의 손은 강수의 손과 교대를 하고 이젠 강수의 머리카락을 빠질듯이 쥐고 당긴다.
흐흠 음
강수의 혀와 입술은 음핵에서 이제 혀를 길게 빼 보지 깊숙한 곳까지 뱀대가리 움직이듯이 찔러대고 핣는다
아 너무깊어 난 몰라 나 죽을것 같아 계속해줘
아줌마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아 당겨서 강수는 미친듯이 아니 마치 강아지가 물을 먹듯이 혀로 아줌마의
보지 깊은곳을 핣아대고
아줌마는 퍼져오는 쾌감에 한쪽 다리는 이제 강수의 어깨너머 로 걸치고 엉덩이를 흔들어 댄다.
아 몰라 흐응 나 죽을것 같아 아흑 그만 그만...
아줌마는 갑자기 강수의 머리를 잡은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강수를 일으켜 세운다.
강수 침대로 가
아줌마는 강수를 떠밀듯이 침대에 눕히고 강수의 무릎위에 걸터앉아 강수의 자지를 다시 입으로 물고 빨아
준다.
아 누나
잠깐을 강수의 자지를 애무하던 아줌마는 서서히 몸을 일으켜 강수 자지 바로위에 오줌누는 자세로 앉아
강수의 자지를 손으로 쥐고 귀두를 자신의 애액과 강수의 침으로 번질거리는 보지에 대고 천천히
문질르기 시작하고
강수가 경험이 부족하니까 내가 위에서 해 줄께 하면서 쥐고 있던 강수의 자지를 보지의 입구에 대고
여기가 문이야 강수 앞으로 자기꺼가 될꺼야 하면서 엉덩이를 내리자
강수의 자지는 미끌거리는 느낌이 드는 아줌마의 보지속으로 모습을 감춘다.
아 따뜻하다 그리고 ........
강수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으로 넣은 아줌마는 쪼그리고 앉았던 모습에서 무릎을 침대에 대고 앉으면서
엉덩이를 완전히 내려서 강수의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인다
그리고
엉덩이를 앞뒤로 잠시 움직이더니
강수 어때 들어온 느낌이 하면서 느껴봐 이게 무슨느낌인지........
누나 좋아요 따뜻하고 흐흑 아 조여요 누나 보지가 조이는것 같아요 아 아줌마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강수의 자지를 물기시작한다.
흑 누나 이게 조이는거 맞지요 아 보지가 꽉 물은것 같아요.
흠 나도 좋아 강수자지는 너무 딱딱하고 뜨거워 하면서 이제는 조임을 풀고 서서히 엉덩이를 들었다 내렸다
하면서 자지의 느낌을 만끽하고 강수 또한 물면서 올라가다 내려올땐 풀어주는 보지의 반응에 온 몸의 힘이
자지로 쏠리는것 같고 자지는 물어오는 보지의 힘에 터질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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