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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 한 여름밤의 꿈 - 22부

셋째이모가 집으로 돌아가시고...

저와 현자이모...막내이모는...

막내이모 방에서 한참동안 대화를 나눴습니다..



현자이모 : "아침에 민호 너 그렇게 나가서 얼마나 걱정한줄알아..?"



나 : " 으응...미안...나..사실 학교가서도 막내이모 걱정되서...."



현자이모 : "어머~ 그럼 나는...난 걱정 않됐니..?"



나 : "현자이모를 왜 걱정해..? 아픈 막내이모 걱정한건데..?"



현자이모 : "어머머~ 난 아침에 너때문에 속상하고 걱정 많이 했는데.."

"너..현희한테 다 불어 버린다....."



깜짝 놀랐습니다..

설마...자기랑 섹스를 했다는 말을 하려는건 아니겠지요....



나 : " 뭐....뭘..?"



현자이모 : "흥~........현희야...................."

"아침에....민호 펑펑~ 울면서 학교갔단다~~"

"자기가 울면서..자기가 쪽팔린다구 했다나뭐래나~~"



속으론 휴~ 소리가 나왔지만...

겉으론 당황한드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습니다...



나 : "아~ 뭐야~~ 쪽팔리게...."



현자이몬 모가 좋은지 깔깔거립니다...^^;

근데 그말이 현자이모와의 의도와는달리....

저와 막내이모를 더 기분좋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막내이모 : "어머~ 울 민호....내 걱정해서 울면서 간거야..?"



나 : "으..응~~나..막내이모한테 미안하구....걱정되서..."

"글구.....챙피하지만.....학교에서두 울었어....."



막내이모 : "그랬구나...울 이쁜 민호...어젠 이모가 미안했어..."

"난 그런것도 모르고 많이 속상했었는데...."

"울 이쁜 민호.....일루와~~"



하며...막내이모..현자이모가 있는데도 절 꼭 끌어 안아줍니다..

저역시 막내이모를 꼭 끌어 안으며...



나 : "정말 미안했어 이모.....다신 않그럴께....."

"다신 이모 맘 않아프게 할께....미안해..정말..."



옆에서 지켜보던 현자이모,...

꼭 끌어안은 저희 둘한테 질투를 느끼는거 갔습니다..



현자이모 : "아~ 나~~ 이게 뭐야~ 난 놀리려고 한말인데....."

"오히려 화해를 시켜버렸네...아~ 짜증나~~"

"아씨~~그만들 떨어져....뭐야~ 진짜....."



나 : "난 싫은데...울 막내이모가 이렇게 따뜻하고 좋은줄 몰랐어..."

"그냥 이대로 있을꼬야~~ 현자이모...샘나..?"



막내이모 : "아~ 나두 울 민호 이렇게 첨(^^;) 안아봤네..."

"이렇게 좋은줄 알았으면...자주 좀 안아줄껄~~"



막내이모두 제 장단에 맞춰.....

현자이모한테 놀리듯 말했습니다....



현자이모는 씩씩~대며...

아예~ 자신의 두팔로 우리 둘사이를 갈라놓으려 했습니다..



현자이모 : "떨어져~~제발 떨어져~~~"



그럴수록 더 꼭 끌어 안았지요....^^*

얼마간 그대로 있다가 이모와의 포옹을 풀었습니다..



나 : "아~ 현자이모 놀리니까 깨소금맛이네..."



막네이모두 깔깔~거리며 크게 웃습니다..

다행히 막네이모 아픈게 다 난거같았습니다..



나 : "막내이모 괜찮아 진거 같으니까...."

"나 독서실 갔다가 있다가 새벽에 올께..."



현자이모 : "응? 그래...시험 얼마 않남았으니까..열심히 해.."



막내이모 : " 그래도..몸 생각하면서 해...감기 걸리지 말구.."



나 : "것봐~ 역시 나 생각해 주는건 막내이모 밖에 없다니까.."

"현자이몬 내가 감기 걸려도 상관 없다는거야..?"



현자이모 : "어머머~ 내가 언제..? 난..공부 열심히 하라고..."

"아~ 진짜 뭐야~~ 자꾸 그럼 나 화낸다...."



방으로 돌아와서 가방을 챙기고 일어났습니다..

막내이모 방에 들어가서 다녀온다구 말하는데...

그때 현자이모가 파카를 걸치며 방안에서 일어납니다..



현자이모 : "민호야~ 같이 나가자..나..집에 가서 뭐좀 가져올거 있어.."



동시에 막내이모의 눈과 제눈이 마주쳤습니다..



나 : "응..? 뭘 가져 오는데...날도 추운데..그냥 낼 가져 오지그래..?"

"글구 막내이모 혼자두면 나 걱정되는데...."



막내이모 : "얘~ 그래...그냥 낼 가져와...날도 추운데..."



현자이모 : "아냐....어차피 잠깐 다녀와야 해..."

"그리고 금방 올꺼니까...현희걱정은 안해도 돼.."



어쩔수 없이 현자이모와 함께 집을 나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서....현자이모....15층 버튼을 누르네요....

(우리 아파트는 15층 아파트였습니다...)



"응..? 이모..? 15층은 왜..?"



"민호씨...잠깐 얘기좀해요...."



둘이 15층에 내려....옥상으로 올라갔습니다..

(지금은...몇년전부터 옥상을 올라가는 계단에...)

(잠금장치가 되있는데...이당시엔 없었습니다..)



옥상에 올라가서 중간에 자리잡고 앉았습니다..

아파트 옥상에 올라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중간중간에 허리높이의..

지붕처럼 생긴 평평한 평상같은 자리가 있습니다...



"민호씨~ 정말 화 풀렸어요..?"



"응~ 아까 막내이모한테 미안하다고 했잖아..."



"근데,...오늘 나한테 왜그래요..?"



"응..? 뭘..?"



"아니...오늘 나 일부러 미워하는거 같이 느껴져서요.."

"내가 민호씨한테 뭐 잘못한거 있나하구..."



"아냐..그런거 없어..아깐 막내이모랑 그냥 장난한거잖아.."



"웅~ 그런거 같지 않던데...."

"치~나 아까 자기랑 현희 끌어안고있는거 보구 정말 질투났는데..."

"근데...시골간동안...나 않보구 싶었어요..?"



"당연히 많이 보구 싶었지.."



"치~ 근데..뽀뽀두 않해주구...."



"막내이모 있어서 어쩔수 없었잖아...."



"그럼 지금은...?"



하며 절 바라봅니다...

조금전 까지 막내이모 때문에 세번이나 사정을 했는데...

그말 한마디에 다시 자지가 일어 섯습니다....



"괜찮겠어..? 옥상이라 조금 많이 추운데..?"



"어머~ 뽀뽀만 할껀데 뭐요..."

"....자기......혹시 다른것도 하려구 했어요..?"



하며...요상야릇한(^^;) 미소를 보이네요...



"아..아니..그건 아니지만...."



"그럼 뽀뽀해줘요~"



눈을 감고 그대로 있습니다...

입술을 갖다대자마자 강하게 빨아옵니다..

마치 제 혀를 뽑을거 같이 강하게 빨면서 혀를 돌렸습니다..



"으음~ 쯔읍~쯔으읍~쯔읍~흐읍~으음~~~"



그걸로 만족할수가 없네요...

현자이모의 손을 잡고 제 바지위에 올렸습니다..

잠깐 망설이는가 싶더니...그대로 제 바지 쟈크를 내리고..

팬티안으로 손을 넣어 제 자지를 잡습니다...



한참동안 제 자지를 주무르다...직접 팬티 밖으로 꺼내더니..

자신의 입으로 집어 넣습니다...

혀로 정성스레 핥다가....한입에 물고 쪽쪽~ 대며 빨아들입니다....



"으음~~후읍~ 혀..현자야...아~ 너..너무 좋...아...으음~"



금방이라도 사정할거 같았습니다...

난 몸을 일으켜 현자이모를 앉아있던 평상을 붙잡도록 하고...

치마를 위로 올리고 그대로 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렸습니다..



공교롭게 이날 현자이모는 팬티스타킹을 신고 있어서..

완전히 벗길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무릅까지만 내렸지요....



그리곤 그대로 이모의 탐스러운 엉덩이 사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그대로 두다리를 딱 붙이게 하니까...

도톰히 올라와 갈라진 틈을 내보이는 보지가 정말 예뻐 보였습니다..

보지를 입으로 소리내어 빨기 사직했습니다..



"읍~으읍~~ 쪼옵~~쪼옵~~흐읍~~"



"아학~~ 자..자..기야....나 ..아..나..어..어떡..해..하아앙~~ 하악~~하아항~~"

"흐윽~...하아악~~하아..나..좋..아...너..무 좋,,아..아...나..나...하아앙~~"



빠는걸 잠시 멈추고....현자이모의 갈라진...보지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 넣었습니다..

걸리는것 없이 쑥~ 들어 가네요,,,,손가락 하나를 더 넣어 봤습니다.....

벌써 꽉찬 느낌으로...현자이모의 작은 보지가....

제 손가락을 놓치지 않을양~ 꽉 물어 줬습니다...

그리고..전..이모의 움찔거리는 주름진....항문을...핥아갔습니다...



"허억~~ 아~나...나..미쳐...거긴....하아하악~~ 하악~~아...나..미쳐....ㅎ악~"

"아아~~ 좋아..자기야..하악~너무..너무..아학~악~~ 거..거기....조..조하~흐윽~~"



항문을 빨던 입술을 다시 이모의 보지옮겨 빨았습니다..

제 침으로 범벅이된 현자이모의 주름진 항문으로,.,,,,

살며시 손가락 하나를 넣어봤습니다...많이 빡빡 하네요.....



"악~ 아..아퍼~ 자기야..하악~거..거긴..하..하지마...하앙~~하악"

"나...아악~ 나..나.이상..해..거..거기...하아아아~~하악~~"

"하앙~아~그...하..하지..마요..자..학~자..기야....거..거기..이상..해..하아"



못들은채...손가락을 조금씩 항문 안으로 더 밀어 보았습니다..

많이 빡빡하긴 했지만...그래도 조금씩 밀면서 들어갔습니다..



"하아악~~ 아....엄마...아..흐윽~~아..나..나..어..떡해....하아악~~~"

"아악~~ 자..자기야.........아..아.파...아윽~~..아..파...아악~~~."

"으윽~~ 하아아~~ 으윽...이..이상해...빠..빨리..빼..빼./...나..어떡..해...하앙~~"



말은 그렇게 했지만...

그래도 많이 아픈것 같진 않았습니다..

아니..오히려,...좋아하는거 같은 느낌이 들정도 였습니다..



이모의 보지를 계속 빨면서...

손가락은 계속 꽉 조여있는 항문안쪽을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이젠 아프다는 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아악~` 아아아~~조.좋.아.....나.아..나..좋,,,아....정..말~~악~ 엄마.. 하아아~~ "

"하아하아~~ 아....좋..아..자..자기야......아..나..나 어떡해..아아~~좋,,아.....흐윽~~"



현자이모가 그렇게 좋아한다는 신음소리를 내니까...

포르노에서 봤던....항문에다 삽입을 하던 생각이났습니다..

정말 궁금 했습니다....어떤 느낌인지.....



그래서....한참을 보지를 빨며....손가락으로 항문을 쑤셔대다가.....

한손으로 자지를 잡고.....이모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곤....현자이모의 두 다리를 벌렸습니다........



팬티와 팬티스타킹을 완전히 벗기지 않고...

무릅에 걸쳐놓았는데도 다리는 많이 벌어지네요...

자지를 이모의 보지에 대고 물어봤습니다....



"현자야....춥지.않아..?"



"하악하악~~ 아...안추..워요..하악~하악~~어..어서...하악"

"하아아~자..자기..빠..빨리....하악~안..추..워...하아아앙~어서~~"



보지에 있던 자지를...살며시 위로 올렸습니다..

그리고..조금전까지...손가락으로 쑤셔댔던...

이모의 항문에 자지를 맞췄습니다....



현자이모는 제가 또 위아래로 장난을 하는지 알고..

그냥..큰 신음소리만 계속 냅니다....

항문으로 자지를...천천히 넣어보았습니다...



이런~ 아예 않들어 갑니다...

그리고..이모두 놀랐는지...엉덩이를 밑으로 주저앉듯 내립니다..



"헉~~자..자기야..지..지금 어..디에..하는...거..예요...하악~~"

"하아아~~거...거기..아..냐..하악~.조,,좀더..밑.으로..ㅎ아아아~~"



다시 두손으로 현자이모의 엉덩일 잡아 올렸습니다..

그리고 일단...말없이..이모의 보지 않으로 쑥~ 집어 넣었습니다..



"아악~~아흑~~아~조,,조ㅎ아.....하악~..나...나...정말...죽을거..같아....하악~~"

"하악악~~저..정.말..조.좋앙...흐으음으응~~아...나..나...너..무 좋..아...하아하악~~"

"하악~~하악~~자..자기..는....좋,,좋아..? 자...자기...두 좋..아..요? 하아아아~~"



대답을 하지 않고....펌프질을 하다가...다시..

손가락 하나를 항문으로 푹~ 집어 넣었습니다..

이모의 보지 안을 헤집고 다니는 자지의 쾌감때문인지...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허리의 움직임을 빨리하며..손가락의 움직임도 빨리 했습니다..



"아흑~ 자..자기야..하아앙~안..나..나..죽..을거 같..아..하악~~"



그순간 손가락과 자지를 동시에 빼고...

그대로 자지를 이모의 항문으로 집어 넣었습니다...



처음처럼 서서히 한게 아니라...

항문입구에 대고..그대로 찔렀습니다...

역시 쉽게 들어 가진 않았지만...

가까스로...귀두 부분은 집어 넣을수 있었습니다...



"아악~~.머..뭐야...자..자기야....아..아..파....악....아...파.....아악~~"



그래도 더 밀었습니다....

앞이 꽉 막혀있는 느낌이었지만...

미는 힘에 조금씩이지만..들어 갔습니다..



"아악~~아파..아..파..그..그만...빼..빼요..자..자기...하아악~~~"

"악~~ 아파...자..자기야........아...파...학~ 그..그만....하악~~"



"하아하아~ 자..잠깐..만..혀..현자야...삐......삐삐..온다...자..잠깐만...흐읍~"

"흐읍흐읍~ 그..그대로 있어....막..막내이..몬가봐...흐으흐으~"



자지를 항문에서 빼지않고...제 파카 주머니의 삐삐를 확인했습니다..

바로 밑에있는 집전화 번호....막내이모가 삐삐친거 였습니다..

엉덩이를 빼려는 현자이모의 엉덩이를 꽉 붙잡고 다시 말했습니다



"하악하악~ 혀..현자야.그..그리고..너..너무 큰소리..말..하면....다..들..려...하악"

"하악~~사..사람들...다...올,..라..오겠..다.....후웁~~"



실로 어이없는 이유로 그냥 계속 했습니다..

현자이모는 그소리에 입을 꼭 닫고 참았지만...

정말 많이 아팠던거 같습니다...



하지만...전..계속...항문에 펌프질을 해댔습니다..

조금지 나니까...빡빡한건 계속 그랬지만....그래도..

펌프질하는게 조금 수월해졌습니다...

그리고...정말 금방 쌀거 같았습니다..

그만큼 처음하는 항문 섹스가....정말 자극적 이었습니다..



잠깐 움직임을 멈췄습니다...

전 움직임을 멈췄지만....제 자지를 꽉물고 있는....

현자이모의 항문 안쪽 살들은 쉴사이없이 움직이는 느낌이었습니다..



"후읍후읍~ 현자...많이 아프니..? 후웁~~"



"하악~~자..자기..야..거..거기..이상해...빠..빨리...빼..빼...하아악~~~"



"하아하아~~ 그..그렇..게.... 아파.? 하아~~"



"학~ 하악~~그..그렇게..마..많이..아픈건..아..아닌데...하악"

"으윽~이..이상..하.잖아...요....빠..빨리...빼...요...하..악~~"



많이 아픈것 같진 않네요....

그냥 해도 될거 같습니다....

빼지않고 다시 서서히 움직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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