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 회상 - 2부
여러분들의 성적 만족을 위해서….
“아줌마 얼마예요?”
“4만원”
“뭐 그렇게 비싸요. 여긴 청량리도 아니면서.. 우린 돈 없는 고학생이란 말이예요. 2만원 괜찮죠?”
창혁은 능수능란한 솜씨로 시장에서 물건값 깎듯 흥정을 하고 있었다. 난 그저 꿀먹은 벙어리처럼 창혁이 뒤에서 서있었다. 시선을 어디에다 고정시켜야 될 지 모르면서 말이다.
의외로 아줌마는 창혁의 조건을 받아들였고 우린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 어느 허름한 2층 가옥으로 안내되었다.
“학생 저쪽 방에 들어가서 잠시만 기달려?”
아줌만 내게 조그마한 (꼭 여인숙 스타일)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방안은 쾌쾌한 담배 찌든 냄새와 자연채광이 없는지라 상당히 음침하였다.
어떤 아가씨가 들어올까? 아가씨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 생각에 잠겨 있을 때
갑자기 바깥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아이 씨팔, 밥 좀 먹자. 다른년 시키면 되지 왜 하필 나야. 밥먹다 말고”
“야 이년아, 너말고 지금 누가 있는데. 괜히 지랄이야, 빨리 씻고 들어가기나 해”
아마도 아줌마랑 내방으로 들어올 아가씨의 대회인 듯 했다.
수돗물 소리가 난 뒤로 (아마도 거시기를 씻는듯) 얼마 후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 열어요?”
나는 미처 문이 안쪽에서 잠겨있는걸 몰랐다. 황급히 문을 열자 지극히 평범한 아니 꽤 통통한 누나뻘 되는 아가씨가 내 앞에 서있었다.
“왜 문 잠갔어? 이런데 처음이야?”
“내가 안 잠갔어요. 친구 따라 오늘 처음온거고…”
“어 그럼 오빠 정말아다야?”
난 죄진 것도 없는데 괞시리 부끄러워 시선을 피하고 말았다.
“빨리 벗어, 뭐하고 있어”
그녀는 순식간에 입고 있던 면티과 반바지를 훌러덩 벗고 있었다.
나는 그저 뻘중하게 천천히 옷을 벗었는데 차마 팬티까지는 내리지 못했다.
“아 이오빠, 정말 아단가봐? 팬티도 벗어야지?”
“알- 알았어요”
난생 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벗고 있으려니 흥분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그러는 와중에도 신기한 듯이 그녀의 가슴과 거무튀튀하게 우거진 수풀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우와, 물건 크네 오빠. 세워놓으면 윤활제없이 빠구리하기 정말 힘들겠네.”
“오빠, 친구들이 물건 크다고 부러워 안해?”
사실난 자연포경이라 발기전에는 귀두가 표피에 항상 덮혀있다. 군대도 가기 전이라 친구들이 놀릴까봐 왠만해서는 같이 대중목욕탕에 가는 일이 없었다.
돌이켜보면 참 순진했던 시절이었다. 그 와중에도 내께 정말 크냐고 그녀에게 재차 확인했으니깐 말이다…
처음으로 그녀가 덥석 내 자지를 잡은 순간 온몸에 전해오는 그 낯선 느낌.. 느껴보신 분들은 설명이 필요 없을 겁니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지금에서야 마눌이 만지던 아니 모르는 사람이 만지더라도 그 첫경험때의 강렬한 자극은 다시는 맛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나 또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젖꼭지를 만져보고 서서히 유방을 문질러 보기 시작했다.
“이건 와전히 두부만지는 느낌이야. 물컹물컹…”
이런 생각도 잠시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내 자지를 입속에 쑥 넣는 것이 아닌가.
“뿌걱 뿌걱”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조여오는 현란한 입놀림에 내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올랐다.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자지에는 콘돔이 끼여져 있었고 그녀는 두손으로 내 자지털을 고르면서 “오빠, 벌레 없지?” “무슨 벌레? 어디에?” 영문도 모르는 난 재차 반문했다.
“모르면 됐어, 없는것 같네. 그거 있는 사람하고 하고 나면 보지가 가려워. 그래서 가끔 보지털을 밀기도 해”. 난 그때서야 성기주변에도 벌레가 기생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 됐어, 빨리 오라와” 그녀는 양다리를 거의 180도 벌리면서 나보고 위에서 구르라고 했다.
이게 여자 보지구나. 난 유심히 안경도 벗지않고 포르노잡지에서만 보면 보지를 처음 보는 짜리함을 느끼고 있었다. “빨리 올라와, 보지만 말고”.
드디어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난 천천히 내 분신을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에궁 졸리네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아줌마 얼마예요?”
“4만원”
“뭐 그렇게 비싸요. 여긴 청량리도 아니면서.. 우린 돈 없는 고학생이란 말이예요. 2만원 괜찮죠?”
창혁은 능수능란한 솜씨로 시장에서 물건값 깎듯 흥정을 하고 있었다. 난 그저 꿀먹은 벙어리처럼 창혁이 뒤에서 서있었다. 시선을 어디에다 고정시켜야 될 지 모르면서 말이다.
의외로 아줌마는 창혁의 조건을 받아들였고 우린 좁다란 골목길을 따라 어느 허름한 2층 가옥으로 안내되었다.
“학생 저쪽 방에 들어가서 잠시만 기달려?”
아줌만 내게 조그마한 (꼭 여인숙 스타일) 방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방안은 쾌쾌한 담배 찌든 냄새와 자연채광이 없는지라 상당히 음침하였다.
어떤 아가씨가 들어올까? 아가씨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되나? 이런 생각에 잠겨 있을 때
갑자기 바깥에서 시끄러운 소리가 들렸다.
“아이 씨팔, 밥 좀 먹자. 다른년 시키면 되지 왜 하필 나야. 밥먹다 말고”
“야 이년아, 너말고 지금 누가 있는데. 괜히 지랄이야, 빨리 씻고 들어가기나 해”
아마도 아줌마랑 내방으로 들어올 아가씨의 대회인 듯 했다.
수돗물 소리가 난 뒤로 (아마도 거시기를 씻는듯) 얼마 후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문 열어요?”
나는 미처 문이 안쪽에서 잠겨있는걸 몰랐다. 황급히 문을 열자 지극히 평범한 아니 꽤 통통한 누나뻘 되는 아가씨가 내 앞에 서있었다.
“왜 문 잠갔어? 이런데 처음이야?”
“내가 안 잠갔어요. 친구 따라 오늘 처음온거고…”
“어 그럼 오빠 정말아다야?”
난 죄진 것도 없는데 괞시리 부끄러워 시선을 피하고 말았다.
“빨리 벗어, 뭐하고 있어”
그녀는 순식간에 입고 있던 면티과 반바지를 훌러덩 벗고 있었다.
나는 그저 뻘중하게 천천히 옷을 벗었는데 차마 팬티까지는 내리지 못했다.
“아 이오빠, 정말 아단가봐? 팬티도 벗어야지?”
“알- 알았어요”
난생 처음으로 여자 앞에서 벗고 있으려니 흥분보다는 두려움이 앞섰다. 그러는 와중에도 신기한 듯이 그녀의 가슴과 거무튀튀하게 우거진 수풀에서 시선을 뗄 수가 없었다.
“우와, 물건 크네 오빠. 세워놓으면 윤활제없이 빠구리하기 정말 힘들겠네.”
“오빠, 친구들이 물건 크다고 부러워 안해?”
사실난 자연포경이라 발기전에는 귀두가 표피에 항상 덮혀있다. 군대도 가기 전이라 친구들이 놀릴까봐 왠만해서는 같이 대중목욕탕에 가는 일이 없었다.
돌이켜보면 참 순진했던 시절이었다. 그 와중에도 내께 정말 크냐고 그녀에게 재차 확인했으니깐 말이다…
처음으로 그녀가 덥석 내 자지를 잡은 순간 온몸에 전해오는 그 낯선 느낌.. 느껴보신 분들은 설명이 필요 없을 겁니다. 산전,수전, 공중전 다 겪은 지금에서야 마눌이 만지던 아니 모르는 사람이 만지더라도 그 첫경험때의 강렬한 자극은 다시는 맛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나 또한 용기를 내서 그녀의 젖꼭지를 만져보고 서서히 유방을 문질러 보기 시작했다.
“이건 와전히 두부만지는 느낌이야. 물컹물컹…”
이런 생각도 잠시 그녀가 갑자기 고개를 숙이더니 내 자지를 입속에 쑥 넣는 것이 아닌가.
“뿌걱 뿌걱”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조여오는 현란한 입놀림에 내자지는 부풀대로 부풀어 올랐다.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자지에는 콘돔이 끼여져 있었고 그녀는 두손으로 내 자지털을 고르면서 “오빠, 벌레 없지?” “무슨 벌레? 어디에?” 영문도 모르는 난 재차 반문했다.
“모르면 됐어, 없는것 같네. 그거 있는 사람하고 하고 나면 보지가 가려워. 그래서 가끔 보지털을 밀기도 해”. 난 그때서야 성기주변에도 벌레가 기생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그럼 됐어, 빨리 오라와” 그녀는 양다리를 거의 180도 벌리면서 나보고 위에서 구르라고 했다.
이게 여자 보지구나. 난 유심히 안경도 벗지않고 포르노잡지에서만 보면 보지를 처음 보는 짜리함을 느끼고 있었다. “빨리 올라와, 보지만 말고”.
드디어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난 천천히 내 분신을 그녀의 은밀한 곳으로 밀어넣기 시작했다.
에궁 졸리네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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