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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으리4(2.불륜의시작3)




그래도 후회하지 않으리4

2.불륜의 시작-극장에서3

혜리와의 불륜의 시작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한동안 서로 바빠서 전화통화만 하고 만나지 못하다가 다시 만나기로 한

장소는 공교롭게도 저번에간 극장 뒷좌석에서 서로 만나기로 하였다

그녀가 순순히 응하는것을 보니 그때의 일에 불쾌해 하거나 싫어하는 것이

아닌가 보았다

철진이 도착해보니 혜리는 벌써 와있었다

철진은 지난번 손수건을 버린적이 있어서 오늘은 사전에 휴지를 준비하고

왔다.이미 속에는 응큼한 생각을 하고있는 것이었다

"잘 있었어?" 어느새 그의 말투는 서로 보지 자지만진사이라 그런지

반말로 변해있었고 그녀의 말투도 준반말로 응대하는 사이로까지 발전하게

되었다

"으응,보고 싶었어요,철진씨는요?"

"아.....나야 당연히 보고싶었지"하면서도 속으로는 좀찔렸다

아직 사랑하는 단계는 아니었고 보고싶다는 감정은 없었기 때문이다

철진은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하고싶었다

극장안에서 그녀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보려고 계획한 것이다

허나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았다

철진은 우선 좌석 옆자리에 앉아 그녀의 어깨를 왼팔로 감싸안았다

"아아.....아아.....아으..."

그녀는 철진의 왼쪽어깨에 머리를 기대면서 벌써 신음하고 있었다

미리 이런상황을 미리 상상했는지 그녀는 빨리 달아오르고 있었다

철진은 그녀의 입에 자신의 혀를 길게 빼어 들이밀었다

그녀는 바로 입을 벌리고는 쪽쪽거리면서 빨기 시작했다

"쪼옥 쪼옥 ....쭉쭉....."

철진은 혀를 그녀에게 맡겨놓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힘있게 더듬었다

그녀는 지난번같이 반항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혀를 있는힘껐 빨았다

"으으음....으으..쭈우욱 쭈우윽...."

철진은 그녀의 브레지어 안으로 손을 넣어 젖을 만지기 시작했다

뭉클하니 그녀의 탄력있는 유방이 손에 잡혔다

철진은 그녀의 젖맛을 느끼고 싶었다

그는 옷단추를 모두 끌러서 그녀의 브래지어를 위로 올려 젖을 노출시키고는

유방을 빨기 시작하였다

사실 철진이 이렇게까지 할수 있었던 것은 극장2층에는 사람들이 한명도

없었고 그나마 1층에만 몇몇이 앉아있다보니 자연 어두운 공간에 분위기가

그만이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공공장소 이다보니 긴장과 스릴도 있었다

"아아아흐흐흥......아아아흐흐흥"그녀는 철진의 혀빠는것을 멈추고

머리는 뒤로 젖힌채 아기 젖주듯이 그의머리를 두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쭈욱...쭈욱...쪽쪽....쪼옥 쪼옥"

"아아응 ....자기야....아흐응..아흐응"

그녀의 젖은 탄력이 있어서 만지고난 부위는 다시 탱탱거렸다

철진은 한손은 젖을 주무르고 입으로는 나머지 젖꼭지를 빨면서 서서히 자신의 오른손을

허리를 타고 허벅지를 어루 만졌다

"허억!으으응...으으으...헉!"

철진의 손이 그녀의 팬티안으로 들어간 것이다

그녀의 부드러운 보지털이 손에 잡혔다

이미 팬티안의 공기가 보지가 뜨거워서 그런지 상당히 후끈거렸다

그녀의 엉덩이는 그가 보지를 잘만질수 있도록 의자앞끝으로 밀어넣은채 머리는

등받이에 기대는 형태로 비스듬히 누운형상이 되었다

철진은 젖을 빨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에 중지를 힘껏쑤셔넣었다

"아아악! 으으으으.....으으....하으하으하으..으으응"

보지물은 이미 넘쳐흘러서 팬티가 다 젖어있을 정도였다

또한 보지물의 끈적이는 점도는 철진의 자지를 한껏흥분시켰다

철진은 손가락 두개로 혜리의 보지에 넣었다 뺐다 하면서 돌리기 시작했다

"아아앙 ....흑흑....흐윽..."

그녀는 가쁜신음을 흘리면서 보지를 조였다 풀었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당신 좋아? "하고 철진이 묻자 혜리는 대답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얼마나 좋아? 남편하고 할때보다 좋아?"

"으으 ..앙 .좋아요.너무좋아 하늘을 나는 것 같아 자기야. 남편보다 자기를

더 사랑해"

그말에 철진은 뜨끔하였다.왜냐하면 자기가정이 파괴될까봐 겁이난 것이다

허나 지금의 심정은 흥분에 도취되어 깊히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

혜리가 자세를 바로하면서 그의 바지위로 자지를 어루만지더니 이내 자크를

아래로 내려 철진의 자지를 끄집어 내었다

철진의 자지는 이미 겉물이 흘러 밑으로 줄줄 흐르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아래위로 흔들더니 이내 허리를 숙여 스스로가 입을 벌려

빠는 것이 아닌가?

혀끝으로 자지끝 구멍을 훼훼돌리기도 하고 묵구멍 깊숙히 집어넣는가 하면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면서 넣었다 뺏다를 반복하기도 하고 입안에 침을 잔뜩

고이게 하여 자지를 담그게도 하고 자지가 끊어져라 빨기도 하는데 철진은 하마터면

쌀번하였다.또한 이로 자지끝부분을 잘근잘근 씹기도 하고 혀뒷부분으로

좇기둥을 핥기도 하고 불알을 빨기도 하였다

마누라도 부리지못한 기교를 그녀는 부리고 있었다

"쭈우욱....쭉쭉....북적 북적 ..쭉쭉..."

철진은 얼른 그녀의 머리를 들게 하였다

그녀가 의아한듯 쳐다보자 철진은 그녀의 입을 한껏 빨고난후

"혜리씨! 오늘 이렇게 싸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한후 의자밑으로 몸을 내려 앉혔다

그리고는 그녀의 미니 스커트 안쪽으로 손을 집어넣고 허벅지를 슬슬 쓰다듬어

주었다 허벅지의 보드러운 감촉이 그만이었다

철진이 그녀의 팬티를 잡아 아래로 벗기려 하자 그녀는 그의 두손을 잡고

벗기지 못하게 거절하는 것이었다

"철진씨!안돼요. 여기서 누가보면 어떡해요.창피해요. 그리고 우리 이렇게 애무하는

사이로만 지내기로 해요. 그게 서로 부담없고 좋잖아요? 마지막 선만은 우리

지키기로 해요"

"알았어요.약속할게요. 허나 당신이 내걸 빨아 줬으니 나도 당신걸 빨고 싶어요

그래야 공평하잖아요?"알았어요 그이상은 우리 약속해요.앞으로 없기로요"

철진은 대답을 않고 그녀의 팬티를 벗겼다. 그녀는 엉덩이를 살짝들어주어

팬티 내리기 쉽게 몸을 움직였다

극장 앞쪽에서 뒤를 쳐다본다 하더라도 어두운 구석에 그녀혼자 앉아 있는 것쳐럼 보일것이다

철진이 의자 아래 몸을 쭈그리고 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철진은 그녀의 허벅지를 앞으로 당겼다

그녀는 앞으로 어떤 상황을 미리 에측해서 그런지 몸을 부르르 떨었다

혜리의 보지내음이 코에 확 다가왔다

극장안 어두움에 화면빛에만 의존해서 보지털의 윤곽만 보였지 구멍이나

갈라진 홈이 잘보이지 않았다

철진이 머리를 가까이 대자 그녀의 보지구멍에서 "찍"하는 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다. 빨기도 전에 이미 물을 한번 싼것이다

철진은 먼저 입술로 털감촉을 음미하였다

부드러운 촉감이 철진의 몸을 달구었다

철진은 보지털을 입안에 넣고 빨았다. 비누 냄새와 향수냄새가 아주 좋았다

그녀는 미리 이곳에 오기전에 목욕한 모양이다

철진은 허벽지부위부터 혀를 길게 빼내 핥기 시작했다

그녀는 간지러움 때문인지 몰라도 몸을 비틀기 시작하였다

"으으응응....우우....아아아아...좋아요....후욱..후욱"

허벅지부터 빨기 시작하자 그녀는 안달이 난 모양이다

다리를 더벌리고는 그의 머리를 보지쪽으로 자꾸 당기고 있었다

허나 철진은 그녀를 한껏 달구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오늘 보지에 자지를 넣으리라 마음먹엇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지구멍은 빨지않고 그 주변을 침이 번지르르보일 정도로 돌리면서

빨았다

"자기야.좀더 ....좀더 빨아줘.미치겠어"

그제서야 철진은 그녀의 보지구멍을 빨기 시작했다

보지구멍에서는 연신 물이 찔꺽 찔꺽나와 엉덩이 밑부분까지 흘러 스커트

아래까지 젖을 정도였다

철진이 혀를 오므려 구멍에 슬쩍넣었다가 빼고 그녀를 쳐다보자

"더 빨아줘.좀더......힘껏 빨아줘. 아흐흥..."하면서 쳐들려진 그의 머리를 잡고

자기 보지구멍에 밀어넣었다

철진은 이에 혀를 빼어 갈라진보지홈에 맞춰 아래위로 핥기 시작했다

집중적으로 공알에 혀를 돌려가면서 빨기도 하고 이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였다


"허억... 허억... 헉헉헉....흑흑흑"흐느껴 우는듯한 교성과 고양이 우는

신음을 그녀는 연신 내지르고 있었다

철진은 보지 구멍에 손가락 하나를 집어넣고 빨기 시작했다

찔꺽찔꺽물이 연신 나오고 있었다.철진의 입가는 그녀의 보지물로 번들번들거렸다

실같은 액이 철진의 턱밑에 걸쳐 지기도 하였다

보지물이 맛이 있었다.얼굴예쁜값을 하는 모양이다

다시 손가락을 빼고 혀를 보지구멍에 집어 넣었지만 깊게 들어가지 않았다

"혜리씨! 빠는게 불편해요.우리 뒤로가요"

하고는 그녀를 일으켜세워 뒤로 갔다.

그녀는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는지 그에 끌려 뒤로갔다

극장좌석 뒤편은 서서 볼수있도록 공간이 있었다.또한 출입구가 1층에만 있어

아무도 볼사람이 없었다.영사기돌아가는 2층공간은 가운데가 볼록나와있어서

그야말로 사각지대였다

혜리는 의자맨끝줄 철봉을 잡고 영화 화면을 보면서 서있었다

철진은 뒤에서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앉았다.그리고는 미니스커트를

올리자 그녀의 아름다운 흰 엉덩이가 희미하게 보였다

그는 그녀의 엉덩이를 뒤로빼게 한후 허리를 숙이게 하였다

그러자 보지와 항문이 다 드러났다

철진은 뒤에 쪼그리고 앉아 그녀의 항문을 빨기 시작했다

"아아....안돼요..더러워요...아아아아아앙...."

하면서 엉덩이를 요리조리돌리면서 피하고 있었다

철진은 두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잡아 피하지못하게 하고는

히프살을 잡고 살짝 벌렸다

그리고는 항문 구멍에 혀를 오므려 입구부근에 살짝 집어놓은후 살살 돌려주었다

아무런 냄새도 나지않았다.이런 서비스는 아내한테도 해주지 않았던 서비스였다

그녀가 항문에 힘을주자 엉덩이가 오므려져 빨기가 힘들어 졌다

"헤리씨! 엉덩이에 힘좀 빼주세요"하자 그녀는 힘을 풀어주었다

철진은 머리를 더욱 아래로 내려 항문에서 보지로 이어지는 홈을타고 아래위로

핥기 시작했다

"아악.....아아아아아아"

보지구멍에서 부터 보지물이 실같이 길게 늘어지는 것이 보였다

철진은 몸을 일으켜 바지쟈크를 아래로 내려 자지를 빼내고는 스커트를

위로 올려 뒤에서 그녀를 안고는 그녀의 엉덩이 맨살에 자지를 부벼댔다

"안돼요.약속했잖아요. 이정도로 하고 싶어요"하면서 손을 뒤로 돌려

그의 자지를 잡았다.그리고는 몸을 돌려 그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눈동자에서는 갈등의 눈빛을 담고 있엇다

철진은 대꾸도 않고 그녀를 다시 돌려 세우고 엉덩이를 뒤로 뺀후 허리를

숙이도록 강요하였다

자지를 그녀의씹구멍에 맞춰 푹집어 넣었다 자지는 쑤욱하고 잘들어갔다

이미 물이 충분한지라 쏙 들어간 것이다

"아아아아......헉헉헉헉헉....흥흥흥흥...."

"뿌작뿌작....."

그녀의 보지는 역시 맛이 있었다. 사내의 혼을 뺄정도로 끈적끈적하고

쫄깃쫄깃 하였다

헌데 이게 왠 망신인가. 대여섯번쯤 박았을까

벌써 철진은 쌀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나와..... 아아아아.... 나와.......미안해 안에다 쌀께"

"안되요 안에다 싸면 ....아아흐흐윽...안돼요...아아아아"

그러나 이미 늦었다.찍하더니 씹구멍에 이미 그의 좇물이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는 얼른 자지를 쏙 빼었다 철진의 자지에서는 물이 물컥물컥나와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도 자지물 일부가 들어가 허벅지로 흘러내리고 있었다

철진은 주머니에서 미리준비한 휴지를 꺼내 그녀에게 건네주었다

"미안해. 혜리씨!. 나 너무 흥분되어서 약속을 깜빡했어"

"......................"

"앞으로 나를 만내주지 않아도 좋아. 나에대해 실망하였다면 할말이 없어"

"절 욕정의 대상으로 보지 않았으면 해요."하면서 그녀는 눈물을 뚝뚝 흘리고 있었다

철진은 당황해서 얼른 그녀를 안고는 "사랑해.혜리씨!"

하자 그녀는 흠칫하더니 그를 꼬옥 끌어안고는 "흑흑...나도모르게 이렇게

까지 관계를 맺었는데 흑흑...하지만 후회하지는 않아요.

나도 엄연히 성인인데 자신의 행동에 책임질줄은 알아요. 우리 앞으로 만나더라도

이런 관계는 없기로 해요. 그렇지 않으면 철진씨 앞으로 만나지 않을거예요"

그녀의 첫사랑 환상이 현실의 벽에 부딪치는 순간이었다.

철진은 굴러들어온 떡을 놓칠수가 없었다.사랑하지 않아도 입에 발린 말을 해야만 했다

"사랑해! 처음 본 순간부터 남같지가 않았어. 앞으로 힘든 인생을 살아가면서

당신의 따뜻한 보금자리로서의 역할로 만족할께"


4부 끝

5부 예고-2.불륜의 시작(여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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