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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발 주인집애새끼가 시끄럽게군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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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한 4층빌라에 사는 게이임.

이 빌라가 좆같은게 2층에 주인집 할머니가 살고

4층에 애새끼가 사는거 같음. 이 애새끼는 주인집할매 손주인거 같고.

근데 이 좃같은 아새끼가 자꾸 4층~2층 왔다갔다거리면서 (걍 뛰어다님 씨발새끼가) 소리를 바락바락 질러댐.

할매미는 그딴거 없ㅋ음 그냥 내새끼이쁘다이쁘다


아 좃같다. 진짜.

한가로운 주말에 일베하는것도 서러운데 저딴 애새끼한테 스트레스 받는 나를 보니 기분 좋다 헤헤..

는 지랄이고 어떻게 해야할까. 애새끼라 쥐어박을수도 없다. 이미 한번 착하게 말을 해줬는데 그딴거 알아들을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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