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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썰은 아니고 귀신 ssul.

우리과 동기 형얘긴데 이 형이 기숙사살때 얘기다.

우리학교 기숙사 침대가 한방에 4개 있는데

2층침대에 1층책상 이런 구조다 

새벽에 밑으로 폰떨어뜨리거나 물먹고 싶을때 사다리타고 내려가서 먹고 

다시 올라와야되는 상당히 피곤한 구조지.

사다리를 등지고 내려오고 있는데 맞은편 책상위에 여자꼬마애 한명이 웃고있었다더라

살짝웃는것도 아니고 기분나쁠정도로 큰 소리로 ㅠㅠ

그 형 기절하고 다음날 축구동아리 아침연습 못나가서 좆털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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