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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베 벌레새끼들에 느낀 썰

난 보배드림 정사게에서 활동하던 극우파다.
거기서 일베라는 사이트를 알게됐지.
소문은 좆나게 안좆더라.
씨발 어떤 병신들이 있나싶어서 와봤더니
좆같은...
소문대로 씨발 욕이 난무하고 존댓말은 찾아볼 수 조차 없더라.
아 씨발 역시 ㅋㅋㅋㅋㅋ
나랑 비슷한새끼들 많아서 좆나게 신세경 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베에서 활동하는 벌레새기들이
손가락엔 걸레 메달고 글을 써서 그렇지 각종 지식은 정말 높은거 같더라.
평소에 몰랐던것들 물어보면 답을 해주는데
물론 씨발 병신이라고 욕하면서 답글 달지만 ㅋㅋㅋ
그래도 실생활이나 컴퓨터 정치 일반 등등에서 참 도움을 많이 받았다.
아무튼 일베 괜찮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낮추는 자세가 참 맘에 든다.
우파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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