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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앉아았다 피팅모델 팬티본 ssul

저번에 친구랑 홍대카페가서 낮에 수다떠는데 쇼핑몰 촬영하러 왔드라

포토그래퍼는 꽁지머리 묶고 수염기르고 뿔테안경에 딱 찍새차림이고 코디랑(쇼핑몰 쥔장일지도)모델 왔는데 피부 존나 하얗고 몸매 쩔게 좋음. 난 포샵으로 다 늘리는건줄 알았더만 안그런 애도 있더라고.



암튼 얘가 몸을 배배꼬며 온갖 포즈를 취하는데 걔네들 편하게 찍으라고 앵글에서도 비켜줬거든. 내얼굴 나올까봐 싫은것도 있고. 근데 좋은 구도가 아쉬운지 자꾸 우리쪽으로 오는거임. 그러다 바로 근처에까지 왔는데 고개돌리면 모델 앉은모습이 딱 정면으로 보이는 포즈가 됐음.



친구랑 나 ㅋㅋ거리면서 힐끗 곁눈질했는데 오마나 이 피팅모델분 속이 훤히 보이네. 좀 높은 의자에 초미니입고 올라가앉으니 각도가 딱 그렇게 된거. 살색 팬티스타킹에 안에는 흰색팬티. 졸라 골때리는건 햇볕드는 정면으로 앉아서 좀 수상한것까지 비쳐보이드라. 사타구니 사이로 살짝 삐져나온거. 슈발 커피마시다 꼴려서 막 다리꼬고 앉고 친구놈 볼빨간되고.



근데 모델을 자주해서 남들시선이 신경안쓰이나봐. 보든가 말든가 계속 글케 있더라구. 몇번 흘긱거리다 너무 노골적인거 같아서 관뒀음.옆에있어서 사진은 못찍었는데 뭐 찍었어도 올리진 못하지. 모델이 누군지 궁금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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