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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택시기사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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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가 얼마전에 난리를 친 적이 있다.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이 6.25 얘기를 꺼내며

북침이란 말을 꺼내서 학교 찾아가서 난리쳤다.

실제 이야기고 의문 있는 사람에겐

초등학교 이름과 학년과 반, 교사 이름을 밝히겠다.

좀전에 택시를 탔는데 정치 이야기를 하더라.

그 얘기를 해줬더니 말도 안되는 얘기 하지 말란다.

기사님 연식이 좀 되겠더라.

그래서 요즘 그렇지가 않다 했더니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그럴 수가 있냐더라.

아니라고 학교 교사 이름 대면서 찾아가 물어보랬더니, 그럴 일 없대더라.

순간 난 가사님이 원조 빨갱이 같더라.

그 기사 마지막 말이...

그러면 어떤데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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