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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에서 편입해서 알바 두탕 뛰고 있는.ssul

전문대에서 기술이나 배워서 취직하려고 했는데

군대에서 머리 좋고 착했던 선후임들을 만난 다음에 정신 차리고

군인 월급 모은걸로 일단 편입학원 부터 끊고(제대 후 반년 독학/반년 학원)

주말 알바해서 모은 돈까지해서 학원비 보태고, 마지막으로 시험접수비만 80만원 정도 썼는데,


천만다행으로 그 중에 두 군데 붙어서, 인서울이면서 학비가 조금더 싼 쪽 학교 다니고 있다.

난 다니면서도 합격한게 반년 넘게 지난 지금도 현실같지가 않다.



지금은 학비 벌려고 주중에는 수업 시간때문에 다른 알바는 못하고,
임의로 시간조정이 가능했던 이모부 다니시는 회사에서 업무보조로 11시반까지 알바하고 있고

주말엔 야간 편의점 알바 하는 중..


그래도 학비대기엔 모자라서 반은 부모님이 대주심.. 너무 감사하고 죄송스럽다

졸업해서 취직하고 월급타면

모자른 살림에 아껴서 보태주신 학비부터 먼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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