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939]SM소설 흥분과 기다림
kalspvr 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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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읽지 마세요. 처음 번역을 하고 올리는 글이라서 서툽니다.그냥 가볍게 읽으시고 뭐 괜찮으시다면 이런 류의 소설을 되는 대로 번역해서 올릴께요. 그럼..* 그리고 뭐 수고 했다고 글이라도 써주셔도 좋고...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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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pvr 님의 "차고"를 읽고 무척 흥분이 되서 보고 또 보고...
또 다른 작품이 기대되내요!
그런데 요즘 kalspvr 님의 작품을 통 볼수가 없는데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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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에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읽지 마세요. 처음 번역을 하고 올리는 글이라서 서툽니다.그냥 가볍게 읽으시고 뭐 괜찮으시다면 이런 류의 소설을 되는 대로 번역해서 올릴께요. 그럼..* 그리고 뭐 수고 했다고 글이라도 써주셔도 좋고...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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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pvr 님의 "차고"를 읽고 무척 흥분이 되서 보고 또 보고...
또 다른 작품이 기대되내요!
그런데 요즘 kalspvr 님의 작품을 통 볼수가 없는데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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