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의교육(1)
빌리의 교육
아빠가 죽고 난 후, 엄마와 난 아파트로 이사했다. 그곳은 도시의 높은 빌딩이었고 수영장도 있었
으나 그것은 빌린 것이었다. 나의 모든 친구들은 멀리 있었다. 그래서 난 학교에 혼자 다녀야했
다. 내 이름은 빌리이고 엄마의 이름은 리사이다.
난 많은 시간을 가게에서 집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냈다. 난 수영을 좋아해
은 시간을 수영장에서 보냈다. 늦은 봄이어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물은 따뜻했다. 난 방과
후에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까지 물레 발을 담그고 시간을 보냈다. 몇 명의 여자가 거기에 있었다.
난 그녀들의 꼭 조이는 수영복을 보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그녀들은 내가 접근하기에는 약간 나
이를 많이 먹었었다.
그녀들 중 한 명이 내가 발을 담그고 있을 때 나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녀는 30대 초반이었고,
내가 침대에 숨겨둔 잡지에 나오는 모델을 연상시켰다. 그녀는 165의 키의 좋은 몸매를 소유했다.
그녀는 언제나 다른 종류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다. 그녀 역시 내가 그녀를 몰래 보는 곳을 좋
아했다.
그녀는 내 성욕을 자극하는 녹색의 비키니를 입고 오늘도 수영장에 있었다. 난 수영장 주위를
돌다가 그녀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몇 번 그녀의 앞으로 갔다. 그녀는 나를 볼 때마다 웃었다.
난 좀더 그녀의 주위를 돌다가 기회가 있으면 그녀의 멋진 몸매를 노려보곤 했다. 마침내 아르바
이트 시간이 되어서 난 아파트를 나왔다.
아르바이트는 저녁식사시간 직전에 많이 바빴다. 그래서 나는 엘리베이터에서도 바쁘게 뛰었다.
이제 7시다. 난 이제 집으로 가서 숙제를 해야한다. 허나 주인이 마지막으로 하나의 배달을 더 시
켰다. 집으로 가는 길에 난 그 일을 하려고 아파트로 향했다. 그 집은 그녀의 집이었다.
그녀는 앞에 단추가 달린 파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짙은 금발은 그녀의 어깨에 걸쳐
있었다. 그녀는 아름다웠다.
"오, 안녕. 넌 수영장의 소년이지? 날 위해 부엌으로 가져다줄래?"
난 고개를 끄덕였다. 난 봉지를 부엌으로 옮겼고 그녀가 문을 닫는 소리를 들렀다.
"고마워" 그녀는 우리가 부엌에 도착하자 말했다.
"난 사람을 부릴 생각은 없어. 난 널 수영장에서 봤어"
난 그녀의 인사에 감사에 했다. 그리고 봉지를 싱크대 위에 놓았다.
"여기다 놓으면 되지요? 난 수영장을 좋아해요. 나도 당신을 그 곳에서 자주 봤어요"
"나도 알아. 이름이 뭐니?"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빌리요" "난 사라야"
"우리는 수영장에서 자주 보니 서로를 잘 알 필요가 있구나. 넌 늦게까지 일하니, 빌리?"
"아니요, 이게 제 마지막 일이에요. 전 이제 집에 가요"
"그래, 그럼 엄마가 저녁을 해놓고 기다리게꾸나" 그녀는 빈정거리듯 말했다.
"아뇨 엄마는 한시간 후에나 집에 오셔요. 난 그 동안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봐요"
사라는 잠시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그녀의 얼굴에 다시 미소가 떠올랐다.
"여기에 잠시 있다가 가지 않겠니? 난 늘 혼자거든.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이야기를 하거나
다른 걸 할 수 있어. 우리가 친구로써 서로를 잘 알게되는 기회지, 안 그래?"
그건 좋은 생각 같았다. 나 역시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데 지쳤기 때문이다.
"그렇죠, 숙제는 나중에 하면 되니까"
"좋아, 소파에 앉거라 내가 과자를 좀 가져올게.....음....맥주 괜찮니?"
"그럼요, 맥주 좋아해요" 난 엄마가 이 냄새를 맡지 못하기를 빌었다.
"오케이, 저기에 있어라. 곧 준비할게"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사라는 잠시후 소파로 와서 맥주를 테이블 위에 놓았다.
"넌 많은 시간을 이 주위에서 보내는구나, 여자친구가 없니?"
내게 약간은 곤란한 것을 사라가 물어왔지만 난 오히려 그녀를 자극하듯이 쳐다보았다. 그녀는
나와 같은 향수를 썼다. 난 그녀의 친구가 되기를 원했다. 난 내 느낌을 이야기 할 누군가를 원했
다.
" 없어요. 전 누구와도 데이트를 한적이 없어요. 학교 무용시간에 여자들과 춤을 추기는 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춰요"
"그럼 숫총각이야" 사라는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물었다.
"네" 난 엉겁결에 말했다.
매우 곤란한 질문이었다. 이 말은 날 놀라게 하였다.
"역시 그렇군, 그럼 여자와 키스한 적은 있니, 빌리?"
"아뇨" 난 숨기지 않고 말했다.
"나와 키스하고 싶지 않니?"
"하고 싶어요. 정말이요?"
사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내 행운을 믿을 수 없었다.
난 그녀의 얼굴 앞으로 갔다. 그녀의 향수 냄새가 날 들뜨게 했다. 난 내 얼굴을 그녀에게 밀어
붙이면서 우리의 입술을 적셨다. 난 이런 느낌을 전에 느낀 적이 없었다.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
다.
"넌 이제 여자와 키스하는 느낌을 알았지? 기분이 어떠니?"
"아주! 아주 좋아요. 난 이모와 엄마와 키스 해봤지만 그녀들은 이런 키스를 해준 적이 없어요?
"호호, 그래. 여자에 대해 더 알고 싶니?"
난 그녀의 계획을 알지 못했지만 그녀와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싶었다.
"물론이죠"
"좋아, 너의 팔로 나를 안거라. 그리고 다른 키스를 해봐"
그녀는 소파에서 미끄러져 내렸다. 그래서 그녀의 허벅지가 나를 막았다. 그 느낌도 최고였다.
난 그녀의 등뒤로 팔을 감쌌다. 그리고 그녀의 안으로 편안히 누웠다. 다시 우리의 입술이 서로
부디쳤다. 그리고 다시 나의 자지를 발기시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내 바지 안에서의 메시지
였다. 우리의 키스가 길어지는 동안 그녀의 유방이 나의 가슴을 밀어왔다. 난 손을 움직여 옷 밑
의 브래지어를 느꼈다.
"내 유방이 좋니?"
"예"
"내 유방을 보고싶니?"
"네, 물론이죠"
사라는 소파에 앉은 후 옷의 버튼을 풀고 허리로 내렸다. 그녀는 물방울 레이스의 브래지어를 하
고 있었다. 난 그 속으로 그녀의 젖꼭지와 유륜이 만들어내는 검은 돌기를 볼 수 있었다.
"내 유방을 만져보고 싶니, 빌리?"
"오..우, 물론이죠" 난 내 감정을 숨길수가 없었다.
난 그녀의 유방을 내 손으로 덮었다. 그리고 주물렀다. 사라의 유방은 크고 부드러웠다. 난 사라
의 유방을 수영장에서 비키니 상의를 통해서 볼 수 있었지만 이 유방을 만져볼 기회가 올 줄은
몰랐다.
"네게 여자친구가 생길 때 그녀의 유방을 내 것처럼 만져. 내 유방을 다보고 싶지 않아?"
"제길, 물론 보고 싶죠"
사라는 내 앞에 서서 그녀의 옷의 버튼을 풀고 옷을 벗은 후 그것을 의자로 던졌다. 그녀의 허
리 아래를 보니 그녀는 브래지어와 한 쌍인 물방울무늬의 가터 벨트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
의 스타킹 역시 매우 얇았다. 그래서 난 그녀의 보지의 윤곽과 갈라진 틈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은
나의 매우 딱딱하게 만들었다.
"내 생각에 니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우린 내 브래지어를 풀 수 있어, 후크를 따 주겠니?"
사라는 유방을 들어낸 채 내 앞으로 왔다. 난 여자의 유방을 직접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
녀의 젖무덤 위에는 젖꼭지가 오똑히 서있었다. 사라는 유방을 내 얼굴로 가져왔다.
"내 젖꼭지를 빨아볼래?"
"오, 그럼요"
난 사라의 젖꼭지를 물고는 어렸을 적에 엄마의 젖을 빨던 기억을 되살렸다.
"이제 앉아. 우리가 좀 더 편안히 즐길 수 있게"
사라는 내 무릎 위로 앉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느껴지고, 사라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여기 있는 게 뭐지? 딱딱한 게 내 보지에서 느껴지는 데"
"난 이게 뭔지 보고 싶은데, 보여주겠니?"
사라와 난 같이 서서 나의 티를 벗었다 그후 사라의 손이 내려와 나의 벨트와 지퍼를 열고 팬티
위로 내 자지를 잡았다.
"오, 넌 정말 큰 자지를 가졌구나. 나이게 너무 좋아"
그녀는 내 모든 옷을 벗겨 버렸고 그 덕분에 튀어나온 내 자지를 그녀는 쳐다보았다.
" 정말 큰 자지야"
사라는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자지는 그녀의 얼굴을 향해 곧장
뻗어 있었다.
"네 정도 나이에서 이런 큰 자지를 가지고 있다니... 앉아 좀더 자세히 보게"
내가 안자 그녀의 무릎이 내 다리사이로 들어왔다. 그녀의 긴 손톱이 자지를 간지르고 나의 불알
을 문질러 주었다.
"걱정 말아, 너무 세게 하지는 안을테니"
사라는 그녀의 입을 열고 자지를 빨아들였다. 내 자진 20cm가 넘었는데 놀랍게도 거의다 사라의
입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부드러운 입술로 자지를 문질렀고 좆대가리를 빨며 좆물을 핥아먹자. 난
싸기 직전이 되었다.
"곧 쌀것같니?"
난 정말 쌀 것 같았다. 그럴수록 사라는 더욱 부드럽게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녀가 내불알마저
삼키자 난 더 참지 못하고 좆물을 싸버렸다. 사라는 그것을 받아 마셨으나 실수로 좀 흘러내렸고
그녀는 떨어진 좆물마저 깨끗이 먹어치웠다. 사라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소파에 앉았다.
"처음으로 좆을 빨린 기분이 좋니?"
"예...에..최고예요"
"니 자지는 최고야 빌리, 난 이런 자지는 본적이 없어"
"이제 내 보지를 구경 해볼래"
"예..에" 난 녹음된 라디오처럼 대답했다.
사라는 내 앞에 서서 스타킹과 카터 벨트를 벗고 말했다.
"낸 팬티를 벗겨줘, 빌리"
난 그녀의 팬티에 손을 댔다. 그녀의 피부는 너무 고왔고 팬티 속의 검은 털은 환상적이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를 직시했다.
"안으로 들어가자 빌리"
내가 그녀의 뒤를 따라가는 도안 내 눈의 그녀의 보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가 음질일 때마
다 보지털을 파도치고 엉덩이는 출렁거렸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 가 침대에 누워 나를 불렀다.
"이리 와라, 멋진 아가야"라며 사라는 나를 안았다.
난 사라를 안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사라의 입술과 혀를 애무했다. 사라는 키스를 하면
서
손으로 내 자지를 또 다시 문질렀다.
"빌리, 내 보지를 만져줘. 보지를 쑤셔줘"
난 손을 내려서 그녀의 보지언덕을 주무르다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로 들어가 부드럽
게 질벽을 애무했다. 그러자 그녀는 키스를 멈추고 물었다.
"나랑 박고 싶니?"
"제..길, 당연하지요"
"네 무릎을 내 다리사이로 옮겨라" 사라의 지시대로 하자 내 자지가 그녀의 벌려진 보지 앞에
위치하게 되었다.
"이제 쑤셔"
내 자지는 쉽게 사라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내 자지는 그녀의 따뜻하고 좁은 보지로 들어가
서 그녀의 떨림을 느꼈다. 난 포르노 잡지를 통해서 알고 있는 데로 본능적으로 자지를 보지 속
에서 움직였다. 난 자지가 사라의 보지 속에서 타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다. 난 더욱 그녀
의 보지를 쑤셔댔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좁아서 내 자지는 마치 뜨겁고 촉촉한 용암 속에 있
는 것 같았다. 이 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오..우, 빌리, 더..더 좀 더 세게 박아..빌리" 사라는 울부짖었다.
난 그녀 보지 속의 자지의 움직임을 좀더 빠르고 강하게 하였다. 사라의 다리는 경련을 일으켰
고 사라의 팔은 내 목을 감았다. 난 손을 내려 사라의 엉덩이를 잡고 좀더 세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다. 우리는 다시 키스를 하면서 미치도록 박아대었다.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다. 절정이 다
가오고 있었다. 내 자지에서도 좆물을 토해냈다. 난 키스를 멈추고 좀더 깊이 자지를 집어넣고 내
좆물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내었다.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다. 내 좆물이 전부 그
녀를 보지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어, 박아, 박아, 오오우아"
잠시후, 난 사라의 몸위에 누워있었다. 내 옴몸의 에너지를 다 쓴 것 같았다.
"호호, 이제 숫총각이 아닌걸 느낄 수 있니?"
"정말 환상적이야"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좆물을 쥐어 짜냈다.
"한번 더 박을까요?"
"오, 내 사랑 그건 안돼. 벌써 9시20분이야. 넌 엄마가 있는 집으로 가야지?"
"예, 그래야죠"
사라는 낄낄대며 말했다.
"우린 또 볼 수 있어. 난 널 잊을 수 없을거야"
그녀는 내 자지를 잡으면서 말했다. 난 그녀와 다시 박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우린 다음에 긴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어"
"예, 전 그 시간을 기다릴 거예요"
난 일어서서 거실로 나와 옷을 입었고 그녀는 옷을 입고 나가는 나를 배웅했다. 문에서 우린 깊
은 키스를 나누었다.
"우린 또 수영장에서 볼 수 있을거야" 라고 사라는 인사를 하였고 난 그녀의 집에서 나왔다.
ps: 오랜만입니당.........^^
제 초기 번안작품입니당.....
아빠가 죽고 난 후, 엄마와 난 아파트로 이사했다. 그곳은 도시의 높은 빌딩이었고 수영장도 있었
으나 그것은 빌린 것이었다. 나의 모든 친구들은 멀리 있었다. 그래서 난 학교에 혼자 다녀야했
다. 내 이름은 빌리이고 엄마의 이름은 리사이다.
난 많은 시간을 가게에서 집으로 물건을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보냈다. 난 수영을 좋아해
은 시간을 수영장에서 보냈다. 늦은 봄이어서 수영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물은 따뜻했다. 난 방과
후에 아르바이트를 하기 전까지 물레 발을 담그고 시간을 보냈다. 몇 명의 여자가 거기에 있었다.
난 그녀들의 꼭 조이는 수영복을 보는 것을 즐겼다. 그러나 그녀들은 내가 접근하기에는 약간 나
이를 많이 먹었었다.
그녀들 중 한 명이 내가 발을 담그고 있을 때 나를 유심히 쳐다보았다. 그녀는 30대 초반이었고,
내가 침대에 숨겨둔 잡지에 나오는 모델을 연상시켰다. 그녀는 165의 키의 좋은 몸매를 소유했다.
그녀는 언제나 다른 종류의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다. 그녀 역시 내가 그녀를 몰래 보는 곳을 좋
아했다.
그녀는 내 성욕을 자극하는 녹색의 비키니를 입고 오늘도 수영장에 있었다. 난 수영장 주위를
돌다가 그녀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몇 번 그녀의 앞으로 갔다. 그녀는 나를 볼 때마다 웃었다.
난 좀더 그녀의 주위를 돌다가 기회가 있으면 그녀의 멋진 몸매를 노려보곤 했다. 마침내 아르바
이트 시간이 되어서 난 아파트를 나왔다.
아르바이트는 저녁식사시간 직전에 많이 바빴다. 그래서 나는 엘리베이터에서도 바쁘게 뛰었다.
이제 7시다. 난 이제 집으로 가서 숙제를 해야한다. 허나 주인이 마지막으로 하나의 배달을 더 시
켰다. 집으로 가는 길에 난 그 일을 하려고 아파트로 향했다. 그 집은 그녀의 집이었다.
그녀는 앞에 단추가 달린 파란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그녀의 짙은 금발은 그녀의 어깨에 걸쳐
있었다. 그녀는 아름다웠다.
"오, 안녕. 넌 수영장의 소년이지? 날 위해 부엌으로 가져다줄래?"
난 고개를 끄덕였다. 난 봉지를 부엌으로 옮겼고 그녀가 문을 닫는 소리를 들렀다.
"고마워" 그녀는 우리가 부엌에 도착하자 말했다.
"난 사람을 부릴 생각은 없어. 난 널 수영장에서 봤어"
난 그녀의 인사에 감사에 했다. 그리고 봉지를 싱크대 위에 놓았다.
"여기다 놓으면 되지요? 난 수영장을 좋아해요. 나도 당신을 그 곳에서 자주 봤어요"
"나도 알아. 이름이 뭐니?" 그녀는 웃으면서 말했다.
"빌리요" "난 사라야"
"우리는 수영장에서 자주 보니 서로를 잘 알 필요가 있구나. 넌 늦게까지 일하니, 빌리?"
"아니요, 이게 제 마지막 일이에요. 전 이제 집에 가요"
"그래, 그럼 엄마가 저녁을 해놓고 기다리게꾸나" 그녀는 빈정거리듯 말했다.
"아뇨 엄마는 한시간 후에나 집에 오셔요. 난 그 동안 책을 읽거나 텔레비전을 봐요"
사라는 잠시 나를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더니 그녀의 얼굴에 다시 미소가 떠올랐다.
"여기에 잠시 있다가 가지 않겠니? 난 늘 혼자거든. 우리는 텔레비전을 보거나 이야기를 하거나
다른 걸 할 수 있어. 우리가 친구로써 서로를 잘 알게되는 기회지, 안 그래?"
그건 좋은 생각 같았다. 나 역시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데 지쳤기 때문이다.
"그렇죠, 숙제는 나중에 하면 되니까"
"좋아, 소파에 앉거라 내가 과자를 좀 가져올게.....음....맥주 괜찮니?"
"그럼요, 맥주 좋아해요" 난 엄마가 이 냄새를 맡지 못하기를 빌었다.
"오케이, 저기에 있어라. 곧 준비할게" 그녀는 웃으며 말했다.
사라는 잠시후 소파로 와서 맥주를 테이블 위에 놓았다.
"넌 많은 시간을 이 주위에서 보내는구나, 여자친구가 없니?"
내게 약간은 곤란한 것을 사라가 물어왔지만 난 오히려 그녀를 자극하듯이 쳐다보았다. 그녀는
나와 같은 향수를 썼다. 난 그녀의 친구가 되기를 원했다. 난 내 느낌을 이야기 할 누군가를 원했
다.
" 없어요. 전 누구와도 데이트를 한적이 없어요. 학교 무용시간에 여자들과 춤을 추기는 하지만
멀리 떨어져서 춰요"
"그럼 숫총각이야" 사라는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며 물었다.
"네" 난 엉겁결에 말했다.
매우 곤란한 질문이었다. 이 말은 날 놀라게 하였다.
"역시 그렇군, 그럼 여자와 키스한 적은 있니, 빌리?"
"아뇨" 난 숨기지 않고 말했다.
"나와 키스하고 싶지 않니?"
"하고 싶어요. 정말이요?"
사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난 내 행운을 믿을 수 없었다.
난 그녀의 얼굴 앞으로 갔다. 그녀의 향수 냄새가 날 들뜨게 했다. 난 내 얼굴을 그녀에게 밀어
붙이면서 우리의 입술을 적셨다. 난 이런 느낌을 전에 느낀 적이 없었다.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
다.
"넌 이제 여자와 키스하는 느낌을 알았지? 기분이 어떠니?"
"아주! 아주 좋아요. 난 이모와 엄마와 키스 해봤지만 그녀들은 이런 키스를 해준 적이 없어요?
"호호, 그래. 여자에 대해 더 알고 싶니?"
난 그녀의 계획을 알지 못했지만 그녀와 다시 한번 키스를 하고 싶었다.
"물론이죠"
"좋아, 너의 팔로 나를 안거라. 그리고 다른 키스를 해봐"
그녀는 소파에서 미끄러져 내렸다. 그래서 그녀의 허벅지가 나를 막았다. 그 느낌도 최고였다.
난 그녀의 등뒤로 팔을 감쌌다. 그리고 그녀의 안으로 편안히 누웠다. 다시 우리의 입술이 서로
부디쳤다. 그리고 다시 나의 자지를 발기시키는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내 바지 안에서의 메시지
였다. 우리의 키스가 길어지는 동안 그녀의 유방이 나의 가슴을 밀어왔다. 난 손을 움직여 옷 밑
의 브래지어를 느꼈다.
"내 유방이 좋니?"
"예"
"내 유방을 보고싶니?"
"네, 물론이죠"
사라는 소파에 앉은 후 옷의 버튼을 풀고 허리로 내렸다. 그녀는 물방울 레이스의 브래지어를 하
고 있었다. 난 그 속으로 그녀의 젖꼭지와 유륜이 만들어내는 검은 돌기를 볼 수 있었다.
"내 유방을 만져보고 싶니, 빌리?"
"오..우, 물론이죠" 난 내 감정을 숨길수가 없었다.
난 그녀의 유방을 내 손으로 덮었다. 그리고 주물렀다. 사라의 유방은 크고 부드러웠다. 난 사라
의 유방을 수영장에서 비키니 상의를 통해서 볼 수 있었지만 이 유방을 만져볼 기회가 올 줄은
몰랐다.
"네게 여자친구가 생길 때 그녀의 유방을 내 것처럼 만져. 내 유방을 다보고 싶지 않아?"
"제길, 물론 보고 싶죠"
사라는 내 앞에 서서 그녀의 옷의 버튼을 풀고 옷을 벗은 후 그것을 의자로 던졌다. 그녀의 허
리 아래를 보니 그녀는 브래지어와 한 쌍인 물방울무늬의 가터 벨트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그녀
의 스타킹 역시 매우 얇았다. 그래서 난 그녀의 보지의 윤곽과 갈라진 틈을 볼 수 있었고 그것은
나의 매우 딱딱하게 만들었다.
"내 생각에 니가 싫어하지 않는다면 우린 내 브래지어를 풀 수 있어, 후크를 따 주겠니?"
사라는 유방을 들어낸 채 내 앞으로 왔다. 난 여자의 유방을 직접보기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
녀의 젖무덤 위에는 젖꼭지가 오똑히 서있었다. 사라는 유방을 내 얼굴로 가져왔다.
"내 젖꼭지를 빨아볼래?"
"오, 그럼요"
난 사라의 젖꼭지를 물고는 어렸을 적에 엄마의 젖을 빨던 기억을 되살렸다.
"이제 앉아. 우리가 좀 더 편안히 즐길 수 있게"
사라는 내 무릎 위로 앉았다. 그녀의 부드러운 엉덩이가 느껴지고, 사라는 놀란 표정을 지었다.
"여기 있는 게 뭐지? 딱딱한 게 내 보지에서 느껴지는 데"
"난 이게 뭔지 보고 싶은데, 보여주겠니?"
사라와 난 같이 서서 나의 티를 벗었다 그후 사라의 손이 내려와 나의 벨트와 지퍼를 열고 팬티
위로 내 자지를 잡았다.
"오, 넌 정말 큰 자지를 가졌구나. 나이게 너무 좋아"
그녀는 내 모든 옷을 벗겨 버렸고 그 덕분에 튀어나온 내 자지를 그녀는 쳐다보았다.
" 정말 큰 자지야"
사라는 무릎을 꿇고 내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 자지는 그녀의 얼굴을 향해 곧장
뻗어 있었다.
"네 정도 나이에서 이런 큰 자지를 가지고 있다니... 앉아 좀더 자세히 보게"
내가 안자 그녀의 무릎이 내 다리사이로 들어왔다. 그녀의 긴 손톱이 자지를 간지르고 나의 불알
을 문질러 주었다.
"걱정 말아, 너무 세게 하지는 안을테니"
사라는 그녀의 입을 열고 자지를 빨아들였다. 내 자진 20cm가 넘었는데 놀랍게도 거의다 사라의
입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부드러운 입술로 자지를 문질렀고 좆대가리를 빨며 좆물을 핥아먹자. 난
싸기 직전이 되었다.
"곧 쌀것같니?"
난 정말 쌀 것 같았다. 그럴수록 사라는 더욱 부드럽게 자지를 빨아주었다. 그녀가 내불알마저
삼키자 난 더 참지 못하고 좆물을 싸버렸다. 사라는 그것을 받아 마셨으나 실수로 좀 흘러내렸고
그녀는 떨어진 좆물마저 깨끗이 먹어치웠다. 사라는 내 자지를 손으로 잡고 소파에 앉았다.
"처음으로 좆을 빨린 기분이 좋니?"
"예...에..최고예요"
"니 자지는 최고야 빌리, 난 이런 자지는 본적이 없어"
"이제 내 보지를 구경 해볼래"
"예..에" 난 녹음된 라디오처럼 대답했다.
사라는 내 앞에 서서 스타킹과 카터 벨트를 벗고 말했다.
"낸 팬티를 벗겨줘, 빌리"
난 그녀의 팬티에 손을 댔다. 그녀의 피부는 너무 고왔고 팬티 속의 검은 털은 환상적이었다. 난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를 직시했다.
"안으로 들어가자 빌리"
내가 그녀의 뒤를 따라가는 도안 내 눈의 그녀의 보지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녀가 음질일 때마
다 보지털을 파도치고 엉덩이는 출렁거렸다. 그녀는 방으로 들어 가 침대에 누워 나를 불렀다.
"이리 와라, 멋진 아가야"라며 사라는 나를 안았다.
난 사라를 안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사라의 입술과 혀를 애무했다. 사라는 키스를 하면
서
손으로 내 자지를 또 다시 문질렀다.
"빌리, 내 보지를 만져줘. 보지를 쑤셔줘"
난 손을 내려서 그녀의 보지언덕을 주무르다 손가락으로 보지털을 헤치고 보지로 들어가 부드럽
게 질벽을 애무했다. 그러자 그녀는 키스를 멈추고 물었다.
"나랑 박고 싶니?"
"제..길, 당연하지요"
"네 무릎을 내 다리사이로 옮겨라" 사라의 지시대로 하자 내 자지가 그녀의 벌려진 보지 앞에
위치하게 되었다.
"이제 쑤셔"
내 자지는 쉽게 사라의 보지 속으로 들어갔다. 내 자지는 그녀의 따뜻하고 좁은 보지로 들어가
서 그녀의 떨림을 느꼈다. 난 포르노 잡지를 통해서 알고 있는 데로 본능적으로 자지를 보지 속
에서 움직였다. 난 자지가 사라의 보지 속에서 타는 듯한 환상적인 느낌을 받았다. 난 더욱 그녀
의 보지를 쑤셔댔다. 그녀의 보지는 너무나 좁아서 내 자지는 마치 뜨겁고 촉촉한 용암 속에 있
는 것 같았다. 이 느낌은 정말 최고였다.
"오..우, 빌리, 더..더 좀 더 세게 박아..빌리" 사라는 울부짖었다.
난 그녀 보지 속의 자지의 움직임을 좀더 빠르고 강하게 하였다. 사라의 다리는 경련을 일으켰
고 사라의 팔은 내 목을 감았다. 난 손을 내려 사라의 엉덩이를 잡고 좀더 세게 그녀의 보지를
박아댔다. 우리는 다시 키스를 하면서 미치도록 박아대었다. 정말 최고의 기분이었다. 절정이 다
가오고 있었다. 내 자지에서도 좆물을 토해냈다. 난 키스를 멈추고 좀더 깊이 자지를 집어넣고 내
좆물을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내었다. 그 기분은 말로 표현 할 수가 없었다. 내 좆물이 전부 그
녀를 보지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어, 박아, 박아, 오오우아"
잠시후, 난 사라의 몸위에 누워있었다. 내 옴몸의 에너지를 다 쓴 것 같았다.
"호호, 이제 숫총각이 아닌걸 느낄 수 있니?"
"정말 환상적이야"
그녀는 내 자지를 잡고 좆물을 쥐어 짜냈다.
"한번 더 박을까요?"
"오, 내 사랑 그건 안돼. 벌써 9시20분이야. 넌 엄마가 있는 집으로 가야지?"
"예, 그래야죠"
사라는 낄낄대며 말했다.
"우린 또 볼 수 있어. 난 널 잊을 수 없을거야"
그녀는 내 자지를 잡으면서 말했다. 난 그녀와 다시 박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우린 다음에 긴 시간을 같이 할 수 있어"
"예, 전 그 시간을 기다릴 거예요"
난 일어서서 거실로 나와 옷을 입었고 그녀는 옷을 입고 나가는 나를 배웅했다. 문에서 우린 깊
은 키스를 나누었다.
"우린 또 수영장에서 볼 수 있을거야" 라고 사라는 인사를 하였고 난 그녀의 집에서 나왔다.
ps: 오랜만입니당.........^^
제 초기 번안작품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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