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잡대있을때 운동권 총학애들하고 시비붙은 Ssul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 지잡대있을때 운동권 총학애들하고 시비붙은 Ssul

참고로 내가다닌학교는 9시뉴스에도 나올만큼 사학비리유명하고 인원수에서 항상 60~80%까지 미달나는 학교였음. 1학년수도 전학과합쳐 100~200명밖에 안됨
당연히 지잡이니까 학생들 대부분은 서울이나 경기도지역이었고 거의 100%가까이가 기숙사생활임.
나는 군전역하고 수능쳐서 지잡을 들어가서 나이가 좀 많은편이라 우리과에서 기숙사 생활관학생회 1학년대표였음
그냥 기숙사생활관회 학년대표는 하는일이라고는 청소하고 분리수거같은거할때 애들 조편성하고 간단한 애들 입실 퇴소이런 행정업무였는데
이제부터 본론이 시작된다. 어느날 기숙사에서 화장실청소 1학년들 조편성해서하는데 1학년중에 다른과에 총학에속한 1학년생이
걸핏하면 화장실청소빠지는정도가아니라 학기중에 단 1번도 화장실청소를 안오는것이었음. 당연히 결원이생기면 다른애가 해야하니
다른애들이 빡쳤는지 왜 하는애만 자꾸화장실청소하냐고 1학년 그 총학 좌빨놈은 왜 한번도 안오냐고 1학년대표인 나에게 항의했음
나도 이건 아니다싶어서 그학생한테 문자했는데 씹었음. 빡쳐서 수소문해서 그 총학1학년있는 총학임원실로 쳐들어가서 강하게 항의하니까
그놈도 할말없는지 알았다고하고 넘어갔음. 다음학기때는 꼭 참여하겠다고함
그리고 2학기되었는데 여전히 1학년 총학 그새끼 화장실청소나 분리수거 1번도안함. 그래서 그때마다 내가 총학임원실에가서 항의하러갔는데
그것때문인지...운동권 총학임원중에 그 지역에서(홍어지잡대였음) 제법 돈많은집 아들래미가 총학임원인데
나한테 괜히 교수실하고 총학회의실에놔둔 오렌지쥬스를 훔쳐먹었다고 헛소문퍼뜨림. 그래서 처음에는 대응안했는데
나중에는 총학애들이 주도적으로 선동해서 나를 도둑놈으로 누명씌우니 빡쳐서 기숙사에서 맞짱뜨자고 문자보내니까
내가보낸 문자 캡쳐해서 기숙사 입구 대자보에 붙여놓음. 나를 완전 도둑누명에 폭력쟁이로 매도함.
좆나빡쳐서 총학애들이랑 싸우려다가 학교에 나에대해 안좋은 소문퍼져서 대학 자퇴하고 다시 서울로 상경함.
결론은? 지금도 고졸임. 안좋은 과거....

추천106 비추천 64
관련글
  • [열람중]나 지잡대있을때 운동권 총학애들하고 시비붙은 Ssul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