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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 때 삥뜯겼는데 빡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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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적을게

초딩 때 한 고딩으로 보이는 놈에게
대낮 골목길에서 삥뜯김...
정말 가진거라곤 800원인가 900원인가? 그거밖에 없었는데
이자식이 뒤져서 나오면 10원에 한 대 라는 고전 멘트를 쓰네? ㅠㅠ

때마침 인적 드문 골목에 50대로 보이는 어르신이 느릿느릿 지나감

나는 한 숨 놓으며 이제 살았구나
아저씨 감사합니다 ㅠㅠ 맘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느릿느릿 걸어서 내 옆을 지나가며
내가 삥뜯기는거 그냥 유유히 보고 지나감 ㅡㅡ.............

아놔.. 삥뜯기는 것보다 지나가는 어르신 때문에 빡쳤음...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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