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좆같게 만드는 내 사촌형SSUL푼다.
나는 멍청도사는 평범한놈이야
아버지는 충남서산 어머니는 대전분인 멍청도순혈종자다.
그리고 아버지를 따라서 건설회사에 다니고있지 내소개는 이만하고
오늘은 아침을 좆같게 만드는 내 사촌형 썰을풀께
우리가족은 본가가 서산에있어서 명절때면 서산 음암으로 내려간다
그래서 명절이나 무슨날이되면 친척들이 집합을한다 그리고 각자잘지냈나 인사를하고 서로썰을푼다 근데 문제는 이 사촌형이라는 새끼다
사촌형은 어렸을때 나와 잘놀아주고 행실도 바르고 내가 존경하는 형의 모습이였다
그런데 요새들어서 문제가 생기기시작했다 이넘이 지잡대~군대 테크를 탄놈이였는데 추석때 친척들이 썰을풀고있을때 갑자기 되도않는 병신
군부심을 부리기시작했다.
그 모습을보신 큰아버지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한숨을 쉬시는거였다.
큰아버지는 소키우시고 큰어머니는 시장에서 김구우시는데
이넘은 지잡대가서 쪽팔린줄도모르고 내세울게없었는지 군대가서 상병쯤달고 지가 군대에서만 부심부릴수있는거 모르고
무슨지가 HID라도 되는것처럼 병신부심을 부렸다
나는 그 모습을 보고 얼마나 부심부릴게없었으면 남들 다가는 군부심을부릴까하고 내가 옛날에 존경했던적이있었다는게 개쪽팔렸다.
너희들은제발 그렇게 변하지마라 군부심부릴려면 이정돈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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