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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석치기하다가 자지 발딱 선채로 숙모한테 업혀서 싼.ssul

좀 오래 전 일이다.
중학교 입학했을 무렵에

사촌 동생 두 명이랑 숙모랑
우연히 비석치기(돌 맞추기 게임)를 하게 되었는데
승리한 팀을 패배한 팀이 업어주기로 내기를 했다.

그 때 숙모가 실루엣이 다 비치는 치마를 입고 계셨다.

비석치기라고 게임 알런가 모르겠는데
돌 세워 놓고 돌을 맞추는 게임인데
거리를 좀 더 좁히려면 허리를 약간 구부정 하게 숙이고
다리를 뒤로 뻗어야 좀 더 거리가 가까워져서 잘 맞는다.

여튼.
숙모가 그런 포즈를 취하니까 뒤에 서 있던 나에게
팬티가 보일락 말락 하는거야
그래서 약간 뒤로 더 가니까 팬티하고 가랑이 라인까지 언듯 언듯 보였어

그 때 부터 풀발기가 되어 있었는데
때마침 청바지를 입고 있어서 다행히 표시는 많이 안났지만
내 자지에 느껴지는 압박이 장난이 아니었어.
계속 그 상태로 꽉 끼인 상황에서 야한 상상 하면서
숙모 팬티랑 가랑이 라인 보니까
쿠퍼액이 질질 나오는거야

게임은 여차저차 해서 우리가 이기게 되어서
숙모가 업어준다고 수그리셔서 나를 업을 준비를 하시는데
발기도 풀 발기 상태고 해서 도저히 못 업히겠어서

그냥 괜찮아요 ^^;
웃고 말았는데

숙모가 무슨 소리 하냐고 게임은 게임이고 벌칙인까 꼭 받아야 한다고
막무가네로 업으려고 하시는거야

꽉 끼는 청바지로 발기된 채로 비석치기 게임까지 하다보니까
본의 아니게 피스톤 운동이 된 것과 똑같은 효과로
쿠퍼액이 나오다 못해 질질 흐르면서 껄떡이는 상태까지 왔는데

그 상황에서 숙모에게 업혀 버리니까 자지에 너무 기분 좋은 느낌이 오면서
내 몸을 내가 컨트롤 못 하는 상황이 와버렸어

니네들도 알다시피 발기했을 때 힘을 주면 까~~딱 하잖아?

그걸 숙모한테 업혀서 내 자의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까딱 까딱 하고 있는데
숙모가 벌칙인 장소까지 나를 업고 가면서
내 자지에 가해지는 압박감과 업혀 있을때의 그 불안한 자세로 인해서
피스톤질이 몇 번 되고 나니까
도저히 셀프 컨트롤이 안되서 그냥 포기하고 몸을 맡기는데
그 후로 몇 걸음 더 걸었나?

머릿속이 하얗게 되면서 그대로 사정을 해버렸어.

바지에 다 뭍고 했는데 다행히 거기가 약수터라서 숙모한테 내리자 마자

아~ 덥다~ 하면서 물 마시러 가는 척 하면서
일부러 몸에다 물 쏟아서 위기 면피 했는데

숙모 등에 내가 싼 정액 좀 묻어 있는건 나도 어떻게 못하겠더라.

아마 숙모도 눈치 100% 채셨을걸로 생각하고 있다.

그 후로 서먹서먹해서 다음 다음 몇 해 동안 어색해서 둘이 있는거 일부러 피하고 말도 잘 안하고 그랬었다 ㅋ


세 줄 요약 :

1. 숙모랑 게임 하다가 숙모한테 꼴린채로 있었는데
2. 숙모가 게임에 져서 숙모에게 업힌채로
3. 사정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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