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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때 나 왕따시킨 씨발년이 번호따간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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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교때 돼지에 오덕이라고 왕따를 좀 많이 당했는데
그 주모자인 년이 존나 독하게 괴롭혔음

등에다 [나는 씨발놈입니다] 이런거 붙여놓거나 [오타쿠나가신다]이딴거 붙여놓고는 떼려고하면
"떼기만해봐라 씨1발새끼야?^^ 뒤질줄알아라." 하고 말하는년이었다.

근데 오늘 길가는데 이 씨발년이 친구들이랑 걷다가 내쪽을보면서 존나 쑥덕거리는걸 발견함.
솔직히 저년때문에 힘든일도 많았고 마주치고싶지 않은 면상이었다.
근데 그년이 나한테 다가오더니 번호줄수있냐고 그러더랔ㅋㅋㅋㅋ씨발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번호 줌 ^^
이년은 아직 내가 그때 오덕인거 모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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