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17부 9장
나의 경험담 (친구 와이프편)
-- 독자분들의 많은 격려의 글에 힘입어 다시 제 경험담의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경험담에 대한 추억을 힘들게 쓰는데 있어 악플은 글을 쓰는 의미가 없게 만드네요
한동안 연재를 아예 안하고 소위 말하는 절필을 하고 그냥 여기에서 과장되고 허황된
야설을 읽는 평범한 독자로 지내려고 했는데, 제 경험담을 읽고 있는 45,000여명의 독자분들의
기다림과 성원을 무시할 수 없어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다시 연재를 합니다.
성 경험담 특성상 갈 수록 윤리면 도덕이 없는 사건들만 생기는데 독자분들의 이해와 격려가
꼭 필요한 시점이 된 것 같아 한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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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 부 >
황주희,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좀전에 있었던 거래처부인, 아니 황주희 그녀의 친구인 선영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을 박아대고
또 그 보지구멍에다 원없이 내 좇물, 내 정액을 뿜어낸 후라 조금은 나른하면서도 힘이 빠진듯한
모습이었지만 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맞은편에 앉아 미소띤 얼굴로 말했다.
"자기 나보다 더 빨리 오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하하"
"뭐에요? 여자보다 늦게 오고....차가 많이 막혔나봐요?"
"응,,자기 만나려는 걸 시샘하는 듯 똥차들이 많아서 좀 늦었어..."
우린 서로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이야기를 마치 비꼬듯이 서로에게 하고 있었다.
그만큼 우리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서로 그렇게 연인이상으로 친근한 얼굴과 미소로
우리의 두번째 만남이 시작되었다.
우린 노바다야끼점에서 가볍게 청주하고 안주몇개를 시켜서 먹으면서 며칠간 있었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술잔을 비워나갔다.
오늘 황주희 그녀는 전번과는 틀리게 치마정장차림으로 나온 모습이 또 다른 느낌과 색정을
느끼게 하였다.
머리는 목덜미근처까지 오는 세련된 단발이고, 유달리 하얀피부에 쌍커플이 시원한 서글서글한
눈매하며, 늘씬한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풍만한 유부녀, 아니 과부인 30대 여자의 무르익은
몸매와 치마아래로 보이는 종아리만 보아도 좆이 서는 여자. 황주희
내가 만난 여자중에 랭킹 3위의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여자.
난 술을 마시면서 다시금 이런 멋진여자의 보지를 따먹었다는 희열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멈출 수 없었다.
"아이..왜 그렇게 실실 웃어요?"
"응..아, 아니야 자기 오늘 더 미인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아서 그래..하하하"
난 실없는 변명을 하면서 역시 실없이 웃었다.
술을 다 마신 나는 술좀 깨고 데려다 주마 하고 그녀를 차로 데리고 가서 바로 앞에 있는 개천사거리를
지나서 전면에 보이는 모텔촌중 가장 크게 보이는 모텔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주희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 얼른 나가자고 하면서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차에서 어이없이 자기보지가 내 좆에 의해서 뚫리고 난 날도 방심하다가 당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렇게 대놓고 모텔로 데려온 자체가 황당했나보다.
아마도 그녀는 지금껏 죽은 남편이외에는 남자관계가 없었고, 더구나 이렇게 모텔로 와서 성관계를
할 일 조차 없던 보통의 유부녀였기에 놀란것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하면서 나는 반 강제적으로 그녀를
차에서 끌어내려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도 이미 한번이지만 나한테 자기 보지를 먹힌탓에 약간의 실랑이끝에 못이기는 척 하고 따라 들어
올 수밖에 없었다.
이래서 여자는 한번 먹기가 힘들지 그다음부터는 쉽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 진리라는 것을 난 새삼
깨달았다.
계산을 하고 나는 키를 받아 저만큼 기다리고 있는 주희 그녀를 데리고 방호실을 찾아 들어갔다.
방에 들어선 나는 문을 잠그고 그녀를 침대에 앉힌 후 냉장고에서 커피와 물을 꺼내 서로 목을 축이면서
잠시후 벌어질 한판의 격렬한 성관계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난 서서히 그녀 옆에 앉아서 가볍게 그녀를 끌어안으면서 손으로 그녀의 옷위로 젖가슴을 쓰다듬듯이
꽉 움켜쥐자 그녀는 가볍게 몸을 떨면서 눈을 감고 체념한 듯이 내 입술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미 모텔방에 들어온 이상 나는 오늘은 확실하게 황주희 이 여자의 보지털과 보지구멍, 보지살들을
보자고 마음먹고 그녀를 안은 상태에서 천천히 그녀의 옷을 벗겨내려가면서 그녀의 몸을 애무하고
주물러 대면서 유달리 하얀 살결을 가진 황주희 그녀의 몸을 내 양눈을 크게뜨고서 보기로 했다.
역시나 하얀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숙한 여자의 향기는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강렬한 색기를
함께 뿜어내는 통에 내 좆대가리는 순식간에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부풀어 올랐다.
난 내 바지와 팬티를 서둘러 한번에 벗어내리곤 위 옷은 대충 닥치는대로 벗어 금방 알몸이 되었고,
이제는 차안이 아닌 밝은 조명이 켜 있는 모텔방에서 내 껄떡거리는 좆대가리를 황주희 그녀의
눈앞에 자신있게 보여주면서 그녀의 치마를 벗긴 후 밴드스타킹을 벗겨내리자 까만 스타킹과 대비
되 듯이 흰 백합같은 그녀의 허벅지가 스타킹이 벗겨내려감과 동시에 나타났고.
난 한번에 양쪽 스타킹을 잡아내린 후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살색 면팬티를 입고 온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다리를 오무렸고 난 그녀에게
"자기야 어때 전에 차에서 처음 할때 자기 몸을 보지못하고 한게 아까워서 오늘은 자기몸좀
감상하려고 일부러 불도 안끈거야....응?"
"아이 몰라...자기 맘대로 강제로 해놓고서...."
"하하..미안해..자기가 좋아서 기다릴 수가 없어서 그랬어...오늘은 자기몸매 감상좀 하고 제대로
사랑을 하고 싶어.."
"몰라,,,그렇게 보고싶으면 봐..."
하면서 그녀는 두눈을 꼭 감고 다리를 가지런히 하였다.
(진짜 황주희 그녀는 그날 나에게 자기몸을 보라고 시원하고, 화끈하게 말한 것이 지금도 생생하게
내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있어서 더 그녀를 잊지못하는 것 같네요.)
그녀또한 처음 차에서 자기보지를 먹을때 내가 늑대처럼 그냥 아무보지나 먹는 그런 천한 남자가
아니고 그동안 보여줬던 내 매너와 자기를 좋아하는 내 마음을 알았기에 형식적인 반항만 하곤
나에게 자기 보지를 벌려주었다는 걸 난 그날 그녀의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으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좁은 차안에서 그것도 조수석에서 여자가 반항을 하면서 다리를 벌려주지 않으면 아마 강간범이
아니고선 성관계를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저나 경험있는 독자분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난 눈을 감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천천히 그녀의 살색 면팬티를 잡아내리기 시작했다.
"스르륵~"
팬티가 벗겨지면서 나타나는 그녀의 새까만 보지털.
유달리 하얀피부탓에 거래처부인의 보지털과 친구 와이프의 보지털을 보는 느낌과는 확연히
틀린 그녀의 새까맣고 굵은 느낌의 뻑뻑한 그녀의 보지털이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들의 보지털과는 달리 이 여자의 보지털은 뻑뻑한 숲을 연상시킬 정도의 풍성한
보지털을 자랑하고 있었고, 더구나 하얀 백옥같은 피부에 유달리 짙은 색의 까만 보지털이 윤기가
반질반질한 모양으로 내 눈 바로 앞에서 가볍게 흔들리고 있었다.
아,,,역시나 황주희 이 여자의 보지털은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보지털을
가진 여자였다. 한마디로 죽이는 보지털이었고, 지금껏 그렇게 탐스러운 보지털을 가진 여자를
나는 보지못했다.
난 가만히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벌리기 시작했고, 허벅지가 스르르 벌어지면서 나타나는
보지구멍.
이미 모텔에 들어올때 부터 이 여자는 보짓물을 토해낸 것이 분명했다.
보지구멍사이로 조금은 많은 양의 보짓물이 번들거리면서 조금 흘러내리는 것이 보이는 것이
아마 저 보지구멍속엔 많은 양의 보짓물이 어서 보지구멍이 벌어지기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음미하기 시작했다.
두툼한 그녀의 보지둔덕살은 풍만해보였고, 보지살의 느낌또한 탄력이 넘치는 싱싱한 보지
그 자체였다.
이렇게 훌륭한 보지털과 보지를 내가 손으로, 눈으로 마음껏 주무르고 보고있다는 이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잘 익은 30대 중반의 과부의 몸, 황주희 그녀의 보지는 이렇게 처음으로 나에게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구멍, 그리고 그 사이로 흘러나오는 말간 보짓물을 아낌없이 보여준 여자였다.
난 그녀의 허벅지를 적당하게 벌리고 엎드려서 입술로 종아리위 허벅지부터 홡아먹기 시작했다.
아니 빨아먹었다는 표현이 더 옳으리라......
아..정말 맛있는 살이었다. 이렇게 쫄깃하고 말랑한 살맛은 처음이다..
난 마치 식인종처럼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번갈아 가면서 "쪼오옥~쫍, 쫍,쫍~"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살을 입안 가득히 물며 빨아먹었다.
"아흐~아,,,,아으흐~"
황주희 그녀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어깨를 잡으면서 내가 자기 허벅지살을 빨아먹을때마다
내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전율을 느끼었다.
난 그렇게 그녀의 양쪽 허벅지살을 실컷 빨아먹으면서 점점 위로 올라갔고, 마침내 내 코로 그녀의
보지털이 닿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더욱 더 벌리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정면으로 내 입을 가져갔다.
내 입술에 그녀의 보지구멍과 보지둔덕이 닿음을 느낀 나는 주저없이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홡아먹기 시작했다.
먼저 그녀의 보지구멍주위의 보지털을 한입 가득히 머금어서 "쭈욱~"하고 흩어대듯이 빨아대었고.
보지털 전체를 한입한입 빨아먹으면서 보지털에 내 침을 가득히 묻혀 입술밖으로 내 보낸 후
본격적으로 황주희 그녀의 보지살과 보지구멍를 빨기로 했다.
며칠전 차에서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서 그녀의 보지를 먹은 후
처음으로 오늘 그녀의 보지를 빨아먹는구나 생각한 나는 좆대가리가 빨딱 서는 것을 몸으로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는 참을 수 없는 희열에 자기도 모르게 양다리가 꼬이기 시작했고 다리를 오무려 들어
올려 자기 보지구멍에 내 입술과 혀가 더 밀착되기 좋은 자세로 자기몸을 들어올리는 것이었다.
자기도 모르게 순전히 욕정이 넘쳐나서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리면서 들어올린 황주희.
난 그녀가 자기 스스로 다리를 벌리면서 들어올린 덕에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쉽게 내 혀를
집어넣을 수 있었다.
그녀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면서 혀끝으로 전해지는 그녀보지속살의 달콤하면서 시콤한 보지의
맛은 평생잊을 수가 없었다.
두툼한 보지살만큼이나 보지속살 또한 촘촘하면서 말랑한 보지살들로 가득찼고, 그틈으로 그녀가
토해내는 보짓물이 하염없이 뿜어져나와 내 입속과 혀를 흥건히 적시었다.
"쯔읍~쯥, 쯥,쯥,,,,,쪼오옥~"
난 소리를 내어 황주희 그녀의 보지구멍속 보지살을 빨아먹었고, 내가 한번씩 그녀의 보지속살과
보짓물을 빨아먹자 그녀또한 온몸을 떨면서 참을 수 없는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흑~아....엄마야...허윽,,,,그만...자기야...끄윽,,"
그러면서 어깨를 잡고있던 손으로 내 머리를 짓누면서 자기 보지속으로 내 얼굴을 밀어부치는 것이었다.
난 더욱 더 있는 기교를 발휘해서 그녀 보지속에서 내 혀를 마음껏 놀리면서 그녀의 보지살과 보짓물을
빨아먹었고 그때마다 황주희 그녀는 자지러지면서 보짓물을 토해내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보지구멍을 처음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쫘악 벌어지면서 핑크빛의 싱싱한
보지구멍속살을 보여주었고, 그 사이로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투명한 보짓물이 조명에 반짝이고 있었다.
난 실컷 그녀의 보지구멍과 보짓물을 빨아먹기를 한참이나 한 후에 비로소 몸을 일으키었다.
내 몸아래 다리를 쫘악 벌린채로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원없이 벌리고 있는 황주희 그녀가
보였고, 그녀의 보지구멍위에서는 내 좆대가리가 껄떡거리면서 어서 보지구멍에다 박아달란 듯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난 내 버릇대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좆을 잡게 하였다.
그녀는 이제는 완전히 내 여자가 된 듯이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았고, 난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손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갖다대란 듯이 내 좆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밀자 그녀도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내 자지를 잡은 손을 자기 보지구멍을 가져갔고, 바로 자기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갖다대고선 보지구멍을 찾아 내 좆대가리를 밀어넣으면서 손을 떼었다.
난 그녀가 자기보지구멍속으로 내 좆을 밀어넣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좆대가리에다 힘을 주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겨우 자지끝만 박힌 상태로 있는 내 좆대가리를 힘차게 아주 힘차게 그녀의
보지속 깊은 구멍속에다 한번에 박아넣었다.
"퓨욱~"
내 좆대가리는 한방에 그녀 보지구멍속 자궁벽까지 박혔고, 이로서 황주희 그녀의 보지구멍은
두번째로 내 좆대가리에게 먹히는 순간이었다.
"아흑 ~"
황주희 그녀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내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음과 동시에 양다리는 다리대로
내몸을 뱀처럼 꼬아대면서 자기 보지구멍속 깊은곳에 박힌 내좆이 빠질세라 보지구멍을
있는 힘껏 오무린 자세로 내 자지를 두번째로 맞이하고 있었다.
(힘드네요...글을 쓰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그때의 흥분이 글을 쓰는 동안에 밀려와서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고 그러네요...
오늘은 약속시간관계로 이만 줄일까 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이 나오는 순서라서
자꾸만 글을 쓰는게 망설여지네요.
독자분들이 나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그렇다고 충격적인 사실들을 빼고서 쓴다면 경험담자체가 의미가 없는 게 되어버리고.
알멩이 없는 내용의 경험담을 쓴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하지만 충격적인 내용들이 하나 둘이 아니라서 자꾸만 망설여지네요.
오늘 한잔 하면서 결심을 하도록 할께요.
다음편에 하나씩 차례로 충격적인 사실들이 나올때 독자분들의 반응도 걱정스럽고..
어쨋든 사심없이 읽어주시고, 사심없는 격려의 글 많이 올려주신다면 이왕 쓰기로 한거
끝까지 쓰려고 합니다. 많은 용기와 격려의 글 주시기 바랍니다.)
-- 독자분들의 많은 격려의 글에 힘입어 다시 제 경험담의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경험담에 대한 추억을 힘들게 쓰는데 있어 악플은 글을 쓰는 의미가 없게 만드네요
한동안 연재를 아예 안하고 소위 말하는 절필을 하고 그냥 여기에서 과장되고 허황된
야설을 읽는 평범한 독자로 지내려고 했는데, 제 경험담을 읽고 있는 45,000여명의 독자분들의
기다림과 성원을 무시할 수 없어 최대한 사실에 근거하여 다시 연재를 합니다.
성 경험담 특성상 갈 수록 윤리면 도덕이 없는 사건들만 생기는데 독자분들의 이해와 격려가
꼭 필요한 시점이 된 것 같아 한말씀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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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7 부 >
황주희,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난 좀전에 있었던 거래처부인, 아니 황주희 그녀의 친구인 선영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을 박아대고
또 그 보지구멍에다 원없이 내 좇물, 내 정액을 뿜어낸 후라 조금은 나른하면서도 힘이 빠진듯한
모습이었지만 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녀의 맞은편에 앉아 미소띤 얼굴로 말했다.
"자기 나보다 더 빨리 오고 이제 철이 좀 들었네, 하하하"
"뭐에요? 여자보다 늦게 오고....차가 많이 막혔나봐요?"
"응,,자기 만나려는 걸 시샘하는 듯 똥차들이 많아서 좀 늦었어..."
우린 서로 충분히 이해가 되는 이야기를 마치 비꼬듯이 서로에게 하고 있었다.
그만큼 우리가 가까워졌다는 것을 증명하듯이 서로 그렇게 연인이상으로 친근한 얼굴과 미소로
우리의 두번째 만남이 시작되었다.
우린 노바다야끼점에서 가볍게 청주하고 안주몇개를 시켜서 먹으면서 며칠간 있었던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술잔을 비워나갔다.
오늘 황주희 그녀는 전번과는 틀리게 치마정장차림으로 나온 모습이 또 다른 느낌과 색정을
느끼게 하였다.
머리는 목덜미근처까지 오는 세련된 단발이고, 유달리 하얀피부에 쌍커플이 시원한 서글서글한
눈매하며, 늘씬한 키에서 뿜어져나오는 풍만한 유부녀, 아니 과부인 30대 여자의 무르익은
몸매와 치마아래로 보이는 종아리만 보아도 좆이 서는 여자. 황주희
내가 만난 여자중에 랭킹 3위의 미모와 몸매를 겸비한 여자.
난 술을 마시면서 다시금 이런 멋진여자의 보지를 따먹었다는 희열에 나도 모르게 웃음이
멈출 수 없었다.
"아이..왜 그렇게 실실 웃어요?"
"응..아, 아니야 자기 오늘 더 미인처럼 보여서 기분이 좋아서 그래..하하하"
난 실없는 변명을 하면서 역시 실없이 웃었다.
술을 다 마신 나는 술좀 깨고 데려다 주마 하고 그녀를 차로 데리고 가서 바로 앞에 있는 개천사거리를
지나서 전면에 보이는 모텔촌중 가장 크게 보이는 모텔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주희 그녀는 깜짝 놀라면서 얼른 나가자고 하면서 반항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 차에서 어이없이 자기보지가 내 좆에 의해서 뚫리고 난 날도 방심하다가 당했다고 생각했는지
이렇게 대놓고 모텔로 데려온 자체가 황당했나보다.
아마도 그녀는 지금껏 죽은 남편이외에는 남자관계가 없었고, 더구나 이렇게 모텔로 와서 성관계를
할 일 조차 없던 보통의 유부녀였기에 놀란것도 무리는 아니라 생각하면서 나는 반 강제적으로 그녀를
차에서 끌어내려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다.
그녀도 이미 한번이지만 나한테 자기 보지를 먹힌탓에 약간의 실랑이끝에 못이기는 척 하고 따라 들어
올 수밖에 없었다.
이래서 여자는 한번 먹기가 힘들지 그다음부터는 쉽다는 말이 틀리지 않는 진리라는 것을 난 새삼
깨달았다.
계산을 하고 나는 키를 받아 저만큼 기다리고 있는 주희 그녀를 데리고 방호실을 찾아 들어갔다.
방에 들어선 나는 문을 잠그고 그녀를 침대에 앉힌 후 냉장고에서 커피와 물을 꺼내 서로 목을 축이면서
잠시후 벌어질 한판의 격렬한 성관계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난 서서히 그녀 옆에 앉아서 가볍게 그녀를 끌어안으면서 손으로 그녀의 옷위로 젖가슴을 쓰다듬듯이
꽉 움켜쥐자 그녀는 가볍게 몸을 떨면서 눈을 감고 체념한 듯이 내 입술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이미 모텔방에 들어온 이상 나는 오늘은 확실하게 황주희 이 여자의 보지털과 보지구멍, 보지살들을
보자고 마음먹고 그녀를 안은 상태에서 천천히 그녀의 옷을 벗겨내려가면서 그녀의 몸을 애무하고
주물러 대면서 유달리 하얀 살결을 가진 황주희 그녀의 몸을 내 양눈을 크게뜨고서 보기로 했다.
역시나 하얀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성숙한 여자의 향기는 정신이 몽롱할 정도로 강렬한 색기를
함께 뿜어내는 통에 내 좆대가리는 순식간에 바지를 뚫고 나올 듯이 부풀어 올랐다.
난 내 바지와 팬티를 서둘러 한번에 벗어내리곤 위 옷은 대충 닥치는대로 벗어 금방 알몸이 되었고,
이제는 차안이 아닌 밝은 조명이 켜 있는 모텔방에서 내 껄떡거리는 좆대가리를 황주희 그녀의
눈앞에 자신있게 보여주면서 그녀의 치마를 벗긴 후 밴드스타킹을 벗겨내리자 까만 스타킹과 대비
되 듯이 흰 백합같은 그녀의 허벅지가 스타킹이 벗겨내려감과 동시에 나타났고.
난 한번에 양쪽 스타킹을 잡아내린 후 그녀의 팬티를 보았다.
살색 면팬티를 입고 온 그녀는 부끄러운 듯이 다리를 오무렸고 난 그녀에게
"자기야 어때 전에 차에서 처음 할때 자기 몸을 보지못하고 한게 아까워서 오늘은 자기몸좀
감상하려고 일부러 불도 안끈거야....응?"
"아이 몰라...자기 맘대로 강제로 해놓고서...."
"하하..미안해..자기가 좋아서 기다릴 수가 없어서 그랬어...오늘은 자기몸매 감상좀 하고 제대로
사랑을 하고 싶어.."
"몰라,,,그렇게 보고싶으면 봐..."
하면서 그녀는 두눈을 꼭 감고 다리를 가지런히 하였다.
(진짜 황주희 그녀는 그날 나에게 자기몸을 보라고 시원하고, 화끈하게 말한 것이 지금도 생생하게
내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있어서 더 그녀를 잊지못하는 것 같네요.)
그녀또한 처음 차에서 자기보지를 먹을때 내가 늑대처럼 그냥 아무보지나 먹는 그런 천한 남자가
아니고 그동안 보여줬던 내 매너와 자기를 좋아하는 내 마음을 알았기에 형식적인 반항만 하곤
나에게 자기 보지를 벌려주었다는 걸 난 그날 그녀의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으면서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좁은 차안에서 그것도 조수석에서 여자가 반항을 하면서 다리를 벌려주지 않으면 아마 강간범이
아니고선 성관계를 하기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을 저나 경험있는 독자분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난 눈을 감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 천천히 그녀의 살색 면팬티를 잡아내리기 시작했다.
"스르륵~"
팬티가 벗겨지면서 나타나는 그녀의 새까만 보지털.
유달리 하얀피부탓에 거래처부인의 보지털과 친구 와이프의 보지털을 보는 느낌과는 확연히
틀린 그녀의 새까맣고 굵은 느낌의 뻑뻑한 그녀의 보지털이 눈앞에 펼쳐지기 시작했다.
다른 여자들의 보지털과는 달리 이 여자의 보지털은 뻑뻑한 숲을 연상시킬 정도의 풍성한
보지털을 자랑하고 있었고, 더구나 하얀 백옥같은 피부에 유달리 짙은 색의 까만 보지털이 윤기가
반질반질한 모양으로 내 눈 바로 앞에서 가볍게 흔들리고 있었다.
아,,,역시나 황주희 이 여자의 보지털은 내가 상상했던 그 이상으로 멋지고 아름다운 보지털을
가진 여자였다. 한마디로 죽이는 보지털이었고, 지금껏 그렇게 탐스러운 보지털을 가진 여자를
나는 보지못했다.
난 가만히 그녀의 허벅지를 잡아 벌리기 시작했고, 허벅지가 스르르 벌어지면서 나타나는
보지구멍.
이미 모텔에 들어올때 부터 이 여자는 보짓물을 토해낸 것이 분명했다.
보지구멍사이로 조금은 많은 양의 보짓물이 번들거리면서 조금 흘러내리는 것이 보이는 것이
아마 저 보지구멍속엔 많은 양의 보짓물이 어서 보지구멍이 벌어지기만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난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녀의 보지를 만지면서 음미하기 시작했다.
두툼한 그녀의 보지둔덕살은 풍만해보였고, 보지살의 느낌또한 탄력이 넘치는 싱싱한 보지
그 자체였다.
이렇게 훌륭한 보지털과 보지를 내가 손으로, 눈으로 마음껏 주무르고 보고있다는 이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잘 익은 30대 중반의 과부의 몸, 황주희 그녀의 보지는 이렇게 처음으로 나에게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구멍, 그리고 그 사이로 흘러나오는 말간 보짓물을 아낌없이 보여준 여자였다.
난 그녀의 허벅지를 적당하게 벌리고 엎드려서 입술로 종아리위 허벅지부터 홡아먹기 시작했다.
아니 빨아먹었다는 표현이 더 옳으리라......
아..정말 맛있는 살이었다. 이렇게 쫄깃하고 말랑한 살맛은 처음이다..
난 마치 식인종처럼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번갈아 가면서 "쪼오옥~쫍, 쫍,쫍~"
하면서 그녀의 허벅지살을 입안 가득히 물며 빨아먹었다.
"아흐~아,,,,아으흐~"
황주희 그녀는 깊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내 어깨를 잡으면서 내가 자기 허벅지살을 빨아먹을때마다
내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을 주면서 전율을 느끼었다.
난 그렇게 그녀의 양쪽 허벅지살을 실컷 빨아먹으면서 점점 위로 올라갔고, 마침내 내 코로 그녀의
보지털이 닿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난 그녀의 양쪽 허벅지를 더욱 더 벌리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정면으로 내 입을 가져갔다.
내 입술에 그녀의 보지구멍과 보지둔덕이 닿음을 느낀 나는 주저없이 혀를 내밀어 그녀의 보지를
홡아먹기 시작했다.
먼저 그녀의 보지구멍주위의 보지털을 한입 가득히 머금어서 "쭈욱~"하고 흩어대듯이 빨아대었고.
보지털 전체를 한입한입 빨아먹으면서 보지털에 내 침을 가득히 묻혀 입술밖으로 내 보낸 후
본격적으로 황주희 그녀의 보지살과 보지구멍를 빨기로 했다.
며칠전 차에서 처음으로 그녀의 보지구멍에다 내 좆대가리를 박아서 그녀의 보지를 먹은 후
처음으로 오늘 그녀의 보지를 빨아먹는구나 생각한 나는 좆대가리가 빨딱 서는 것을 몸으로
느끼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내 혀를 집어넣기 시작했다.
순간 그녀는 참을 수 없는 희열에 자기도 모르게 양다리가 꼬이기 시작했고 다리를 오무려 들어
올려 자기 보지구멍에 내 입술과 혀가 더 밀착되기 좋은 자세로 자기몸을 들어올리는 것이었다.
자기도 모르게 순전히 욕정이 넘쳐나서 본능적으로 다리를 벌리면서 들어올린 황주희.
난 그녀가 자기 스스로 다리를 벌리면서 들어올린 덕에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손쉽게 내 혀를
집어넣을 수 있었다.
그녀 보지구멍속으로 들어가면서 혀끝으로 전해지는 그녀보지속살의 달콤하면서 시콤한 보지의
맛은 평생잊을 수가 없었다.
두툼한 보지살만큼이나 보지속살 또한 촘촘하면서 말랑한 보지살들로 가득찼고, 그틈으로 그녀가
토해내는 보짓물이 하염없이 뿜어져나와 내 입속과 혀를 흥건히 적시었다.
"쯔읍~쯥, 쯥,쯥,,,,,쪼오옥~"
난 소리를 내어 황주희 그녀의 보지구멍속 보지살을 빨아먹었고, 내가 한번씩 그녀의 보지속살과
보짓물을 빨아먹자 그녀또한 온몸을 떨면서 참을 수 없는 쾌락의 신음소리를 내뱉기 시작했다.
"아흑~아....엄마야...허윽,,,,그만...자기야...끄윽,,"
그러면서 어깨를 잡고있던 손으로 내 머리를 짓누면서 자기 보지속으로 내 얼굴을 밀어부치는 것이었다.
난 더욱 더 있는 기교를 발휘해서 그녀 보지속에서 내 혀를 마음껏 놀리면서 그녀의 보지살과 보짓물을
빨아먹었고 그때마다 황주희 그녀는 자지러지면서 보짓물을 토해내었고,
얼마지나지 않아 그녀의 보지구멍을 처음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쫘악 벌어지면서 핑크빛의 싱싱한
보지구멍속살을 보여주었고, 그 사이로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투명한 보짓물이 조명에 반짝이고 있었다.
난 실컷 그녀의 보지구멍과 보짓물을 빨아먹기를 한참이나 한 후에 비로소 몸을 일으키었다.
내 몸아래 다리를 쫘악 벌린채로 자기의 보지털과 보지구멍을 원없이 벌리고 있는 황주희 그녀가
보였고, 그녀의 보지구멍위에서는 내 좆대가리가 껄떡거리면서 어서 보지구멍에다 박아달란 듯이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었다.
난 내 버릇대로 그녀의 손을 잡고 내 좆을 잡게 하였다.
그녀는 이제는 완전히 내 여자가 된 듯이 자연스럽게 내 좆을 잡았고, 난 내 자지를 잡고 있는
그녀손을 그녀의 보지구멍으로 갖다대란 듯이 내 좆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밀자 그녀도 무슨 뜻인지
알았다는 듯이 내 자지를 잡은 손을 자기 보지구멍을 가져갔고, 바로 자기 보지에다 내 좆대가리를
갖다대고선 보지구멍을 찾아 내 좆대가리를 밀어넣으면서 손을 떼었다.
난 그녀가 자기보지구멍속으로 내 좆을 밀어넣는 것을 보면서 다시한번 좆대가리에다 힘을 주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에 겨우 자지끝만 박힌 상태로 있는 내 좆대가리를 힘차게 아주 힘차게 그녀의
보지속 깊은 구멍속에다 한번에 박아넣었다.
"퓨욱~"
내 좆대가리는 한방에 그녀 보지구멍속 자궁벽까지 박혔고, 이로서 황주희 그녀의 보지구멍은
두번째로 내 좆대가리에게 먹히는 순간이었다.
"아흑 ~"
황주희 그녀는 외마디 비명과 함께 내 몸을 으스러져라 끌어안음과 동시에 양다리는 다리대로
내몸을 뱀처럼 꼬아대면서 자기 보지구멍속 깊은곳에 박힌 내좆이 빠질세라 보지구멍을
있는 힘껏 오무린 자세로 내 자지를 두번째로 맞이하고 있었다.
(힘드네요...글을 쓰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걸리고 그때의 흥분이 글을 쓰는 동안에 밀려와서
나도 모르게 흥분이 되고 그러네요...
오늘은 약속시간관계로 이만 줄일까 합니다. 앞으로는 더욱 충격적인 사실들이 나오는 순서라서
자꾸만 글을 쓰는게 망설여지네요.
독자분들이 나란 사람을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두려움과 함께...
그렇다고 충격적인 사실들을 빼고서 쓴다면 경험담자체가 의미가 없는 게 되어버리고.
알멩이 없는 내용의 경험담을 쓴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잖아요.
하지만 충격적인 내용들이 하나 둘이 아니라서 자꾸만 망설여지네요.
오늘 한잔 하면서 결심을 하도록 할께요.
다음편에 하나씩 차례로 충격적인 사실들이 나올때 독자분들의 반응도 걱정스럽고..
어쨋든 사심없이 읽어주시고, 사심없는 격려의 글 많이 올려주신다면 이왕 쓰기로 한거
끝까지 쓰려고 합니다. 많은 용기와 격려의 글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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