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 - 1부 1장
저녁을 먹고 조금 지나 현희 누나 부모님께서 오셨고 시골에서 가지고 오신 과일들을 나눠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에 현희 누나 어머님께서 " 근데 윤주야! 미안해서 어떻게하니 우리때문에 네가 딴방에서 잠을 자야하니 아마 2~3일은 있을 것 같은데... 다 큰 아이들이 남녀가 잔다고 괜히 말들이나 안할런지 준호가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 어머니 걱정하지마세요. 준호는 친 동생 같은 앤데요 뭐! 그지 준호야!" 하면서 나를 살짝 안으면서 " 귀여운 동생!" 하는 것이 었다. 난 누나의 몸에서 나는 좋은 향과 풍만한 가슴에 얼굴이 벌게 졌지만 말로는 " 네! 어머님 신경쓰지 않아도 돼요. 항상 친 누나들처럼 챙겨주고 지내는데요 뭘" 그러자 현희 누나 아버님께서 " 그래 다들 객지에 나와 고생하는데 서로 친 형제처럼 서로 잘 지내야 외롭지 않고 좋지! 보기 좋다 얘들아" "네!" 우리는 합청을 하듯 대답을 했고 " 그럼 피곤하실텐데 쉬세요 준호야 가자" 하면서 윤주는 일어섰다. 윤주누나와 난 네방으로 와서 누웠다. 내 머리속에는 낮에 일이 떠오르면서 혹시 누나가 잠자리를 부탁하기 위해 일부러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아날까 하는 생각을 했지만 한편 이제 누나의 추궁이 시작되 않을까 걱정이 되기는 했다. "준호야 이리와 내가 팔베줄께. 이렇게 있으니까 시골 동생 생각이 난다" 하면서 팔을 내 목 아래로 밀어 넣었다. 순간 누나의 몸에서 나는 좋은 향이 확 번져 왔다. 향수나 비누 냄새가 아닌 듯한데 정말 지금까지 알지 못했던 향이 너무 좋았다. "누나 몸에서 좋은 향 나는거 알아? 너무 좋다!"하면서 나 누나으 품속으로 살며시 파고 들었다.누나는 순간 움질하다가 아직은 나를 어린애로만 본 탓인지 " 그래! 좋은 냄새야? 난 잘 모르겠는데..." "진짜 좋아 " 난 무슨 생각에서 였는지 누나의 가슴을 살짝 쥐면서 " 여기서 나는 것 같은데" 그러자 "어머! 쬐그만게 어딜 막 만져?" 난 순간 장난끼 돌면서 " 누나 가슴 동생이 누나 가슴 좀 만지면 안되냐 " 하면서 아까보다 조금 세게 가슴을 움켜쥐었다. 근데 브레지어를 하지 않은 듯 손 안에 느껴지는 그 감촉이란.... 순간 아랫도리에 힘이 들어갔고 "아퍼 임마! 하지마~~" 하면서 내머릴 한대 쥐어박는다. " 누나 아까 샤워하고 브라자 안했구나!" " 어! 너 내가 샤워한걸 어떻게 알아?" 순간 "아차!" 싶었었고 발기되었던 자지마저 죽어버리는 것 같았다. " 날 더운데 나갔다오면 샤워하지 않하냔 그럼" 오히려 뭘 그런걸 묻는냐는 듯이 몰아 붙였다. 그러면 될 줄 알았다. 근데 갑자기 누나의 손이 나의 사타구니로 들어왔다. " 너 사실대로 말해!
아까 너지?"하면서 내 불알과 좇을 움켜쥐었다. 남 동생들과 함께 자라면서 이미 많이 써 먹어본듯한 솜씨다. "아! 아퍼 누나 아퍼 놓고 말해" 누나는 재밌다는 듯이 더 세게 잡으면서 "빨리 자수해 그럼 나주지!" "그러게 문도 안잠금고 다 큰 처년가 홀딱벗고 그러고 있냐 왜?!!" "다 봤어 내 몸?" "그래 다 봤다. 위 아래" 난 어차피 이렇게 된 것 뻔뻔해지기로 했다." "나쁜놈!" 하면서 누나는 다시 한번 손에 힘을 주었다. " 아야! 미안해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학교 갔다와서 나도 씻으로 갔다가 ..." 난 말끝을 흘리면서 순간 의문이 생겼다. 그럼 몰랐다는건잖아 내가 본걸! "몰랐어 누나 그럼 내가 본거?" " 응 머리감는다고 눈을 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 딱고 봤는데 아무일 없길래 그냥 착가한줄 알았지. 근데 너 꼴렸어? 아까 내 알몸보고!" 하면서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이씨 왜 이래 손뺴!" 하자 누나는 내 좇을 만지면서 " 이렇게 딸딸이첬어?" 그러다 순간 "어머! 이거 막 움직인다 되게 커졌어? " 누나의 손길에 자극을 받은 자지지가 손안에서 껄덕이자 누나는 신기한듯 놀라면서서도 손을 놓지않았다. 난 미칠 것 같았다. 그래서 누나의 가슴을 확 움켜 쥐면서 얼굴을 누나의 얼굴에 들이면서 "자꾸 이러면 확 따먹는다. 누나!" 글저자 누나는 내 표정에 놀란 건지 말에 놀란 건지 손을 빼면서 나를 발로 확 걷어차면서 " 나쁜놈 장난 좀 쳤다고 그러냐 지는 내 몸도 봤으면서.." 하면서 홱 돌아 눕는다. 순간 뻘줌해진건 나다. 별로 잘 못한것도 없는데 미안해진다. 그래서 누나를 뒤에서 안으면서 "미안해! 누나 설마 진짜로" 난 말을 더 이상 잇지 못했다 누나가 내 손을 잡고 지신의 옷속으로 기져갔기 때문이다. "뙜어! 그냥 이러고 잠이나 자" 난 그렇게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매끄럽고 탄력있는 누나의 가슴이 내 손안에 있었고 흔적만 있던 젓 꼭지가 조금씩 알어섰다. 난 손가락으로 꼭지를 잡고 부드럽게 비벼보았다."으 음" 누나의 입에서는 묘한 신음이 세어 나왔고 일어서는 것은 누나의 젓꼭지만이 아니었다. 오늘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는 내 아래도리의 좇도 반반지를 들어 올리리고 있었다. 거의 본능적으로 누나의 엉덩이에 딱딱해진 그놈을 대고 문질렀다. "뭐야 이건 정말 잘하면 오늘 나 떠먹겠다. 준호!"하면서 엉덩이로 내 물건을 뒤로 툭 쳐냈다. 난 재빨리 누나의 몸 위로 올라가서 내 입술을 누나의 입술에 포갰다. 키스를 해 본적은 없지만 영화아 소설 등에서 본 경험이 본능적으로 몸을 지배한 것 같다. 누나의 입스을 한참 빨자 누나의 입이 열리고 혀가 밀려 나왔다. 누나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침이 이렇게 달구나 누나의 입속에 있는 것은 그냥 침이 아닌것 같았다.(난 지금도 이맛을 즐긴다. 집 사람도 그렇고 여자들이 흥분했을 때 침에서는 뭔가 다른것이 나오는 것 같다 매우 시원한 단 맛을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아까 만지던 가슴을 다 시 마음대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파 준호야 살살!! " 그러면서 나를 끌어 안았다. 난 욕심을 내서 누나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까 보았던 까만 누나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누나는 안됀다고 말을 하려고 입을 떼려했지만 난 일부러 더욱 힘껏 누나의 입술을 몰아부치고 더 깊이 손을 넣았다. 근데 그게 다였다. 열기가 느껴지고 있었고 뭔가 끈적한 액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지만 뭘 해야할지 몰랐다. 내 자지는 끊어질 듯 아파왔다. 남여가 섹스를 할때 뭔가 구멍이 있어서 박는다는것이 생가 났다. 구멍을 찾아야지하고 누나의 보지를 여기저기 만져봐도 없다. 구멍이! 미치겠다. 뭔가를 해야하는데 그래서 일단은누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풍만한 가슴과 조그만 젓꼭지를 빨면서 반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누나는 " 안돼 ! 으 ~음 ! 그만!" 이라고 말했지만 내귀에는 신음 소리만 들렸고 드디어 반바지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자 누나의 액체가 흐르는 그곳 바로 보지! 의 갈라지 부분을 느끼고 손가락 하나를 그 틈 사이에 넣었다. 다른 피부와느 또 다른 그곳의 느낌! " 아!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 보지를 만지려고하는구나!" 생각하면서도 "도대체 구멍이 어디있다는거야?" 하면서 열심히 갈라진 보지 틈을 헤메고 다녔다. 누나도 처음 느끼는 느낌에 애써 흘러 나오는 신음을 참고 있있다. 순간 내 머리를 스치는 친구 종일이 했던 말 "야! 여자는 구멍이 보지에 두개 있데. 오줌 나오는 구멍이 위에 있고 아래에 좇 들어가는 구멍이 따로 있다더라!" 그렇지 그거야 난 손가락으로 틈 아래 쪽으로 내리면서 조심스럽게 구멍을 찿았지만 없었다. "이런 씨팔놈 꽁쟁이 죽었어!" 하는 순간 손가락이 쑥 미끌어져 들어갔다. 순간 "아! 안돼! 정말 안돼 준호야 거기는 정말 안돼!" 누나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 였지만 난 개의치 않고 드디어 찾아낸 구멍을 손 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 아! 미쳐 정말! 그만해 준호야! 아!" 누나는 손을 내려 구멍을 쑤시고 있는 내손을 제지 하려고했지만 이미 느낌을 받은 듯 그 힘이 강하지는 못했고 난 누나의 귓가에 입을 대고 " 누나 이게 그 구멍 맞지?" 라고 말했다. 마치 큰일 해낸듯한 뿌듯한 기분으로 누나는 아무말 없이 구멍 속에 들어가 있는 손만 막으려고 했다. 난 갑자기 빠르게 누나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의 속도를 높이고는 " 누나 윤주야! 이 구멍이 빠구리 할때 좇들어가는 씹 구멍 맞지!" 다시 물었다. 누난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빨을 물고 신음을 참으면서 "으 음" 고개를 끄더겼고 난 재빨리 내 바지를 벗고 누나의 몸위로 올라갔다.
아까 너지?"하면서 내 불알과 좇을 움켜쥐었다. 남 동생들과 함께 자라면서 이미 많이 써 먹어본듯한 솜씨다. "아! 아퍼 누나 아퍼 놓고 말해" 누나는 재밌다는 듯이 더 세게 잡으면서 "빨리 자수해 그럼 나주지!" "그러게 문도 안잠금고 다 큰 처년가 홀딱벗고 그러고 있냐 왜?!!" "다 봤어 내 몸?" "그래 다 봤다. 위 아래" 난 어차피 이렇게 된 것 뻔뻔해지기로 했다." "나쁜놈!" 하면서 누나는 다시 한번 손에 힘을 주었다. " 아야! 미안해 일부러 그런건 아니고 학교 갔다와서 나도 씻으로 갔다가 ..." 난 말끝을 흘리면서 순간 의문이 생겼다. 그럼 몰랐다는건잖아 내가 본걸! "몰랐어 누나 그럼 내가 본거?" " 응 머리감는다고 눈을 감고 있는데 뭔가 이상해서 눈 딱고 봤는데 아무일 없길래 그냥 착가한줄 알았지. 근데 너 꼴렸어? 아까 내 알몸보고!" 하면서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는다. "아이씨 왜 이래 손뺴!" 하자 누나는 내 좇을 만지면서 " 이렇게 딸딸이첬어?" 그러다 순간 "어머! 이거 막 움직인다 되게 커졌어? " 누나의 손길에 자극을 받은 자지지가 손안에서 껄덕이자 누나는 신기한듯 놀라면서서도 손을 놓지않았다. 난 미칠 것 같았다. 그래서 누나의 가슴을 확 움켜 쥐면서 얼굴을 누나의 얼굴에 들이면서 "자꾸 이러면 확 따먹는다. 누나!" 글저자 누나는 내 표정에 놀란 건지 말에 놀란 건지 손을 빼면서 나를 발로 확 걷어차면서 " 나쁜놈 장난 좀 쳤다고 그러냐 지는 내 몸도 봤으면서.." 하면서 홱 돌아 눕는다. 순간 뻘줌해진건 나다. 별로 잘 못한것도 없는데 미안해진다. 그래서 누나를 뒤에서 안으면서 "미안해! 누나 설마 진짜로" 난 말을 더 이상 잇지 못했다 누나가 내 손을 잡고 지신의 옷속으로 기져갔기 때문이다. "뙜어! 그냥 이러고 잠이나 자" 난 그렇게 누나의 가슴을 만졌다. 매끄럽고 탄력있는 누나의 가슴이 내 손안에 있었고 흔적만 있던 젓 꼭지가 조금씩 알어섰다. 난 손가락으로 꼭지를 잡고 부드럽게 비벼보았다."으 음" 누나의 입에서는 묘한 신음이 세어 나왔고 일어서는 것은 누나의 젓꼭지만이 아니었다. 오늘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고 있는 내 아래도리의 좇도 반반지를 들어 올리리고 있었다. 거의 본능적으로 누나의 엉덩이에 딱딱해진 그놈을 대고 문질렀다. "뭐야 이건 정말 잘하면 오늘 나 떠먹겠다. 준호!"하면서 엉덩이로 내 물건을 뒤로 툭 쳐냈다. 난 재빨리 누나의 몸 위로 올라가서 내 입술을 누나의 입술에 포갰다. 키스를 해 본적은 없지만 영화아 소설 등에서 본 경험이 본능적으로 몸을 지배한 것 같다. 누나의 입스을 한참 빨자 누나의 입이 열리고 혀가 밀려 나왔다. 누나의 입속으로 내 혀를 밀어 넣었다. 침이 이렇게 달구나 누나의 입속에 있는 것은 그냥 침이 아닌것 같았다.(난 지금도 이맛을 즐긴다. 집 사람도 그렇고 여자들이 흥분했을 때 침에서는 뭔가 다른것이 나오는 것 같다 매우 시원한 단 맛을 아주 좋아한다) 그리고 아까 만지던 가슴을 다 시 마음대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파 준호야 살살!! " 그러면서 나를 끌어 안았다. 난 욕심을 내서 누나의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었다. 아까 보았던 까만 누나의 보지털이 느껴졌다. 누나는 안됀다고 말을 하려고 입을 떼려했지만 난 일부러 더욱 힘껏 누나의 입술을 몰아부치고 더 깊이 손을 넣았다. 근데 그게 다였다. 열기가 느껴지고 있었고 뭔가 끈적한 액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 느껴졌지만 뭘 해야할지 몰랐다. 내 자지는 끊어질 듯 아파왔다. 남여가 섹스를 할때 뭔가 구멍이 있어서 박는다는것이 생가 났다. 구멍을 찾아야지하고 누나의 보지를 여기저기 만져봐도 없다. 구멍이! 미치겠다. 뭔가를 해야하는데 그래서 일단은누나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누나의 풍만한 가슴과 조그만 젓꼭지를 빨면서 반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누나는 " 안돼 ! 으 ~음 ! 그만!" 이라고 말했지만 내귀에는 신음 소리만 들렸고 드디어 반바지를 벗기고 다리를 벌리자 누나의 액체가 흐르는 그곳 바로 보지! 의 갈라지 부분을 느끼고 손가락 하나를 그 틈 사이에 넣었다. 다른 피부와느 또 다른 그곳의 느낌! " 아! 이래서 남자들이 여자 보지를 만지려고하는구나!" 생각하면서도 "도대체 구멍이 어디있다는거야?" 하면서 열심히 갈라진 보지 틈을 헤메고 다녔다. 누나도 처음 느끼는 느낌에 애써 흘러 나오는 신음을 참고 있있다. 순간 내 머리를 스치는 친구 종일이 했던 말 "야! 여자는 구멍이 보지에 두개 있데. 오줌 나오는 구멍이 위에 있고 아래에 좇 들어가는 구멍이 따로 있다더라!" 그렇지 그거야 난 손가락으로 틈 아래 쪽으로 내리면서 조심스럽게 구멍을 찿았지만 없었다. "이런 씨팔놈 꽁쟁이 죽었어!" 하는 순간 손가락이 쑥 미끌어져 들어갔다. 순간 "아! 안돼! 정말 안돼 준호야 거기는 정말 안돼!" 누나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 였지만 난 개의치 않고 드디어 찾아낸 구멍을 손 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 아! 미쳐 정말! 그만해 준호야! 아!" 누나는 손을 내려 구멍을 쑤시고 있는 내손을 제지 하려고했지만 이미 느낌을 받은 듯 그 힘이 강하지는 못했고 난 누나의 귓가에 입을 대고 " 누나 이게 그 구멍 맞지?" 라고 말했다. 마치 큰일 해낸듯한 뿌듯한 기분으로 누나는 아무말 없이 구멍 속에 들어가 있는 손만 막으려고 했다. 난 갑자기 빠르게 누나의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의 속도를 높이고는 " 누나 윤주야! 이 구멍이 빠구리 할때 좇들어가는 씹 구멍 맞지!" 다시 물었다. 누난 얼굴을 찡그리면서 "이빨을 물고 신음을 참으면서 "으 음" 고개를 끄더겼고 난 재빨리 내 바지를 벗고 누나의 몸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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