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am070
규식의 처제
규식의 이야기가 끝나자 좆을 빨고 있던 효정이 아빠를 쳐다보며 물었다.
" 아빠! 그런데 미스 오나 미스강, 미스 최하고는 안 해봤어요?"
" 하하 내가 누구냐! 그 뒤로 모두다 먹어봤지! 그런 이야기를 모두다 할 수는 없고 네 이모 따먹은 이야기를 해주마."
" 와! 이모도 따먹었어요? 아하! 그래서 이모가 집에만 오면 그렇게 좋아했구나!"
규식은 자신의 처제와 씹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규식은 입사한지 5년만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여직원과 결혼을 하였다.
그동안 사내에서 여직원들을 따먹으면서 느낀 것이 여자가 직장생활을 하면 아무래도 남자들과 어울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몸을 헤프게 놀려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보지구멍을 벌려주게 되는 것을 알게된 규식이 마침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효정의 엄마에게 혹해 집요한 애정공세를 퍼부운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
효정엄마가 매력적인 탓도 있었지만 몸가짐이 얌전하고 보수적이어서 규식은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고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의 효정 엄마는 그런 규식에게 반해 입사한지 6개월 만에 규식과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두었다.
하지만 보수적인 아내탓인지 결혼생활에 대한 권태기가 일찍 찾아왔다.
효정엄마는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거의 정상위 위주로 진행을 원하고 있고 오럴은 고사하고 후배위 조차 원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한지 2년이 넘도록 다른 성 체위를 거의 해보지를 못했었다.
때문에 규식은 자연스럽게 아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게 되었고 그런 아내는 오히려 규식을 이상한 남자로 받아들이며 차츰 부부싸움이 자주 벌어지게 되었다.
물론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성 관계가 부부를 지탱하는 중심이 된다고 믿고 살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러한 규식의 생각은 결혼한지 2년만에 여지없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부부간의 애정도 중요하지만 때론 성 관계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경험하게 된 것이었다. 따라서 규식은 아내와의 결혼생활에서 오는 권태감을 일에 대한 성취감으로 대신하며 살아갔고 차츰 아내와의 사이는 소원해지기 시작했다.
아내도 역시 그런 규식을 못마땅해하고 그러다 보니 아내가 대신해주지 못하는 빈자리를 대신하여 술을 마시게 되었고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곤 했다.
규식부부는 휴일에도 집에서도 거의 말이 없이 지내는 날들이 많아졌었고 규식은 대부분의 휴일의 여가시간을 등산과 낚시로 소일하게 되는 무의미한 시간들이 많아졌다.
그런 그들 부부에게 변화가 찾아오게 된 구심점은 바로 처제의 대학 졸업이었다.
부산의 모 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처제가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고 그리 넉넉하지 못했던 처가의 가정형편상 당분간 처제가 직장생활이 안정되기까지 규식의 집에 처제를 기거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장인의 조심스러운 제의를 거절할 수는 없었으며 아내와는 달리 항상 명랑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처제가 우리 집에 기거를 하게된다면 어쩌면 소원했던 부부의 관계가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규식은 흔쾌히 장인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아내 또한 별다른 반발 없이 받아들였다.
그렇게 처제의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이 시작되었고 처제가 규식부부와 같이 기거하게되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다.
규식의 기대와는 달리 아내와의 수월했던 부부관계가 더 조심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그나마 간간이 이어왔던 성 관계는 처제가 들을까봐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면서 치르게 되었고 아내의 결벽증은 더욱더 심해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제 속옷을 아파트 배란다에 너는 것조차 기피했다. 물론 이유는 처제가 본다는 것이었고 심지어는 집에서 반바지조차 못 입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규식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술에 취해 늦게 귀가를 했고 반갑게 맞아주는 처제의 밝은 미소를 보며 처제가 아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처제와 늦은 저녁을 먹고 TV를 보던 규식은 마침 장인어른이 아프시다는 전화를 받고 부산에 내려간 아내의 전화를 받았고 조금 후에 아무 생각없이 잠자리에 들었다.
잠이 안 와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점심때 거래처에서 받았던 음악회 티켓 2장이 생각이 났고 그 표를 처제에게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처제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아내가 없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렸던지 평소와는 달리 노크도 없이 처제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규식은 깜짝 놀랬습니다.
그때 처제는 생리기간 이었던지 반쯤 구부린 무릅에는 팬티가 걸려있었고 그 팬티사이로 수북히 나있는 보지 털과 그 보지 털밑으로 보일 듯 말듯 약간 벌어진 처제의 은밀한 보지구멍 입구가 피에 젖어 있었으며 오른쪽 손에는 생리대를 들고 있었고 화장대에 깔아놓은 휴지 위에는 처제가 착용하고 있었던 피묻는 생리대가 돌돌 말려있는게 보였다.
멍한 감정에 가만히 서있던 규식은 처제의 비명소리에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깜짝 놀라며 겸연쩍은 표정으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문을 닫고 나왔다.
그날 밤 규식은 잠을 거의 이룰 수가 없었다.
처제의 무릎에 걸린 분홍 빛 팬티와 무릎 사이로 보이던 피에 젖은 벌어진 은밀한 처제의 보지구멍입구와 약간 삐져나온 소음순이 규식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날 이후 처제와는 조금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지만 몇 주가 지나자 예전처럼 아무런 일도 없었듯이 지내게 되었고 저는 또 무의미한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부산 친정으로 아버지의 병 간호차 내려가게 되었다는 말을 했고 규식은 아무런 생각 없이 덤덤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아내가 친정에 가고 난 후 이틀이 지나서였다.
평소 일찍 귀가하던 처제가 밤 12시가 다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규식은 걱정이 되서 처제에게 삐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3번째 삐삐를 쳤을 때 처제에게 전화가 왔고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약간 말린 혓소리의 처제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회식이 끝나고 직장 동료들과 함께 노래방에 있다는 처제의 말을 듣고도 안심이 되지 않았던 저는 극구 사양하는 처제에게 데리러 간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 처제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규식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처제를 부축하고 그녀의 방 침대에 눕히려는 순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처제의 몸 위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순간 물컹한 처제의 유방이 느껴졌고 잠깐 사이에 묘한 흥분을 느껴 자신도 모르게 처제의 가슴에 살짝 손을 대어 보았다. 이미 취해서 정신이 없는 처제는 아무런 느낌도 없는지 가만히 있었다.
규식은 조금 더 흥분하여 처제의 베지색 투피스 중 상의를 살짝 벗기기 시작했고 드러난 처제의 깨끗한 아이보리색 브라우스 밑으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을 보자 감당할 수 없는 정욕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봉긋한 가슴을 밑으로 잘룩한 허리의 곡선이 보였으며 그 허리에서 이어지는 아주 아름다운 여체의 둔부가 베지색 스커트에 가려져 있었다.
그 자그마한 엉덩이 밑으로 날씬하게 뻗어버린 처제의 뽀얀 허벅지가 살색 스타킹과 함께 보이기 시작했으며 그 다리가 시작되는 엉덩이 부분이 말려 올라간 스커트 자락에 살짝 보이기 시작했다.
순간 규식은 많이 망설였지만 이미 주체 할 수 없는 정욕은 판단력조차 흐리게 만들어 규식의 손은 이미 처제의 스커트 마저 벗기기 시작했다.
어렵게 벗겨낸 스커트를 침대 밑으로 던져버린 규식은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진 처제의 팬티스타킹과 그 밑에 감추어진 비경을 보면서 이미 발기해버린 좆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고 이어 처제의 스타킹을 서서히 밑으로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긴장감에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고 오랜 시간을 공들여 처제가 눈치채지 못하게 벗겨 버린 스타킹과 팬티를 팽게치듯 던져버린 규식은 옷을 벗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 보았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진 처제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살짝 덮여 있는 대음순을 벌리자 아주 빨간 색을 띈 처제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약간 물기가 있는 촉촉한 느낌이 드는 처제의 보지에 중지를 살짝 집어넣자마자 아내의 보지구멍과는 다른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규식은 처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이미 발기해 버린 좆끝을 살짝 대보았지만 부자연스러운 자세라서 그런지 삽입이 쉽지는 않았다.
규식은 다시 그녀의 엉덩이 위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살짝 들어올린 후 양 다리를 아주 서서히 벌려놓기 시작했다.
술기운에 처제는 뭐라고 중얼거리며 돌아누으려고 했지만 규식은 힘을 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순식간에 벌리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벌려진 소음순에 밀어 넣기 시작했지만 처제의 보지는 좆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순간적으로 약간의 침을 좆대가리에 묻히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좀 전까지와는 달리 삽입이 가능했지만 처제의 보지구멍 속으로 다 들어가지 못한 채 좆대가리를 그녀의 소음순이 물고 있는 형태가 되었다.
규식은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 서서히 힘을 주며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좆대가리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조금씩 좆대가리는 처제의 소음순을 지나 보지구멍 속으로 힘들게 아주 뻑뻑하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이 좆대가리를 감싸고 그녀의 촉촉한 보지구멍 속으로 거의 앞부분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규식은 또 다른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미 제 정신이 아닌 규식은 처제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있는 힘을 다 주며 좆대가리를 함몰시키기 시작했다.
순간 쭉 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었고 재차 힘을 주어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완전히 밀어 넣은 느낌이 드는 순간 ~악 하는 처제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키려는 처제의 몸짓이 느껴졌지만 중간에 그만둘 입장이 아니었다.
완전히 돌아버린 규식은 처제의 울음과 반복되는 비명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좆을 왕복시키기 시작했고 놀라면서 눈을 뜨고 쳐다본 처제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규식의 입에서는 미안해 처제 어쩔 수가 없었어 라는 말만 되풀이하기 시작했다.
상황을 완전히 알게된 처제는 너무 놀라 술이 다 깬 듯 형부 안돼요! 라는 말만 반복적인 비명소리와 함께 질러대었지만 이미 규식의 좆은 그녀의 소음순에 감싸져 촉촉한 보지구멍 속을 왕복하고 있었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지르는 처제는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지고 규식은 그 순간 좆을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서 뺄 수가 없었다. 흔들리는 처제의 모습을 바라보며 잘록한 허리를 더 힘을 주어 꽉 움켜잡은 채 삽입을 계속하다 문득 처제의 보지로 들락거리는 좆을 보고 싶었다.
고개를 밑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를 바라본 순간 찔꺽거리며 대음순과 소음순을 지나 보지구멍 속으로 들락거리는 좆의 앞부분이 약간의 피에 젖어 보였다. 다시 사라지는 것을 보았고 그녀의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듣는 순간 더욱 더 흥분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몸을 앞으로 숙여 처제의 브라우스를 벗겨버린 규식은 처제의 브라쟈 호크를 끄르고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순간 더 크게 울부짖는 처제의 비명소리를 들었지만 그런건 신경 쓰지도 않았다.
그녀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쥔 채 손가락 사이에 그녀의 젖꼭지를 끼우고 만지작거리며 처제의 유방을 마구 빨아버렸고 그 자세에서 처제의 상체를 약간 일으켜 양쪽 어깨를 빨아버렸습니다.
처제의 빡빡한 보지구멍 속을 들락거리는 제 좆의 황홀한 느낌과 한 손에 잡히는 유방 사이로 손가락에 전해지는 처제의 젖꼭지의 떨림을 느끼며 규식은 강렬한 사정을 시작했다. 평소보다 무척 많은 양의 좆물이 좆끝에서 처제의 보지 깊은 곳으로 껄떡 거리며 분출되기 시작했고 오물거리며 꽉꽉 조이는 처제의 보지구멍 속이 수축하는걸 느낀 순간 규식은 더 깊숙이 좆물을 쏟아붇기 위해 처제의 유방을 꽉 움켜쥐며 사정을 해버렸다.
규식은 사정한 후에도 좆은 발기한 상태 그대로 있었고 또다시 그 자세 그대로 처제의 보지구멍 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두 번의 사정이 더 있고 나서야 서서히 처제를 눕히고 그 자세 그대로 처제의 배 위에 몸을 실었습니다.
땀은 물을 부은 듯이 흘렀고 흐느끼며 오열하는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 아직 식지 않은 좆을 박아 넣은 채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제 정신으로 돌아온 규식은 서서히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좆을 빼고 그녀의 뒷모습을 보았다.
처제는 오열하며 어깨를 들썩거렸고 규식은 서서히 자신의 좆대가리를 보았다.
앞부분부터 중간까지 피투성이가 된 좆은 아직도 꺼덕거렸고 처제가 엎드려 흐느끼는 침대는 피와 좆물으로 젖어있었다.
처제를 돌려 바로 누이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울기 시작했고 무릎을 배로 끌어안은 채 흐느끼고 있었다.
그런 처제의 올라간 무릎 밑으로 처제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순간 규식은 다시 참을 수 없는 욕정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반항하는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구멍을 벌리자 좆물과 피로 그녀의 보지 속은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규식은 다시 처제의 몸 위로 올라탔고 좆을 그녀의 소음순을 지나 보지구멍 속으로 단번에 밀어 넣었다.
또 다시 들리는 비명을 뒤로한 채 피투성이가 된 좆은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서 들락거렸으며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과 보지는 찔꺽거리며 규식의 좆을 받아들였고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 좆을 깊이 박은 채 한동안 반복을 계속하자 또 다시 터질 듯한 느낌을 받으며 좆물이 폭발하듯 분출되었고 한번 더 좆물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쏟아 부었다.
그날 밤새 처제는 만신창이가 되었으며 규식은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 4번이나 좆물을 뿌려버렸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 몸도 못 가누는 처제를 설득시키며 2번을 더 처제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월요일에도 처제는 출근도 못한 채 누워있었다
규식의 이야기가 끝나자 좆을 빨고 있던 효정이 아빠를 쳐다보며 물었다.
" 아빠! 그런데 미스 오나 미스강, 미스 최하고는 안 해봤어요?"
" 하하 내가 누구냐! 그 뒤로 모두다 먹어봤지! 그런 이야기를 모두다 할 수는 없고 네 이모 따먹은 이야기를 해주마."
" 와! 이모도 따먹었어요? 아하! 그래서 이모가 집에만 오면 그렇게 좋아했구나!"
규식은 자신의 처제와 씹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규식은 입사한지 5년만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여직원과 결혼을 하였다.
그동안 사내에서 여직원들을 따먹으면서 느낀 것이 여자가 직장생활을 하면 아무래도 남자들과 어울리게 되고 그러다 보면 몸을 헤프게 놀려 이 남자 저 남자에게 보지구멍을 벌려주게 되는 것을 알게된 규식이 마침 신입사원으로 들어온 효정의 엄마에게 혹해 집요한 애정공세를 퍼부운 끝에 결혼하게 되었다.
효정엄마가 매력적인 탓도 있었지만 몸가짐이 얌전하고 보수적이어서 규식은 적극적으로 대쉬를 했고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성격의 효정 엄마는 그런 규식에게 반해 입사한지 6개월 만에 규식과 결혼하고 직장을 그만 두었다.
하지만 보수적인 아내탓인지 결혼생활에 대한 권태기가 일찍 찾아왔다.
효정엄마는 부부관계에 있어서도 거의 정상위 위주로 진행을 원하고 있고 오럴은 고사하고 후배위 조차 원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한지 2년이 넘도록 다른 성 체위를 거의 해보지를 못했었다.
때문에 규식은 자연스럽게 아내에 대한 불만을 토로하게 되었고 그런 아내는 오히려 규식을 이상한 남자로 받아들이며 차츰 부부싸움이 자주 벌어지게 되었다.
물론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성 관계가 부부를 지탱하는 중심이 된다고 믿고 살지도 않았습니다만 그러한 규식의 생각은 결혼한지 2년만에 여지없이 변하게 되었습니다.
부부간의 애정도 중요하지만 때론 성 관계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을 경험하게 된 것이었다. 따라서 규식은 아내와의 결혼생활에서 오는 권태감을 일에 대한 성취감으로 대신하며 살아갔고 차츰 아내와의 사이는 소원해지기 시작했다.
아내도 역시 그런 규식을 못마땅해하고 그러다 보니 아내가 대신해주지 못하는 빈자리를 대신하여 술을 마시게 되었고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오곤 했다.
규식부부는 휴일에도 집에서도 거의 말이 없이 지내는 날들이 많아졌었고 규식은 대부분의 휴일의 여가시간을 등산과 낚시로 소일하게 되는 무의미한 시간들이 많아졌다.
그런 그들 부부에게 변화가 찾아오게 된 구심점은 바로 처제의 대학 졸업이었다.
부산의 모 여대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처제가 서울의 한 중소기업에 취업을 하게되면서 자연스럽게 서울로 올라오게 되었고 그리 넉넉하지 못했던 처가의 가정형편상 당분간 처제가 직장생활이 안정되기까지 규식의 집에 처제를 기거하게 했으면 좋겠다는 장인의 조심스러운 제의를 거절할 수는 없었으며 아내와는 달리 항상 명랑하고 적극적인 성격의 처제가 우리 집에 기거를 하게된다면 어쩌면 소원했던 부부의 관계가 좋아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규식은 흔쾌히 장인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아내 또한 별다른 반발 없이 받아들였다.
그렇게 처제의 서울에서의 직장생활이 시작되었고 처제가 규식부부와 같이 기거하게되면서 많은 변화가 나타나게 되었다.
규식의 기대와는 달리 아내와의 수월했던 부부관계가 더 조심스러워 지기 시작했다.
그나마 간간이 이어왔던 성 관계는 처제가 들을까봐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면서 치르게 되었고 아내의 결벽증은 더욱더 심해지기 시작했다.
아내는 제 속옷을 아파트 배란다에 너는 것조차 기피했다. 물론 이유는 처제가 본다는 것이었고 심지어는 집에서 반바지조차 못 입게 하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규식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술에 취해 늦게 귀가를 했고 반갑게 맞아주는 처제의 밝은 미소를 보며 처제가 아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처제와 늦은 저녁을 먹고 TV를 보던 규식은 마침 장인어른이 아프시다는 전화를 받고 부산에 내려간 아내의 전화를 받았고 조금 후에 아무 생각없이 잠자리에 들었다.
잠이 안 와 이리저리 뒤척이다가 점심때 거래처에서 받았던 음악회 티켓 2장이 생각이 났고 그 표를 처제에게 주어야겠다는 생각에 처제의 방으로 향했습니다.
아내가 없다는 생각에 긴장이 풀렸던지 평소와는 달리 노크도 없이 처제의 방문을 열고 들어간 순간 규식은 깜짝 놀랬습니다.
그때 처제는 생리기간 이었던지 반쯤 구부린 무릅에는 팬티가 걸려있었고 그 팬티사이로 수북히 나있는 보지 털과 그 보지 털밑으로 보일 듯 말듯 약간 벌어진 처제의 은밀한 보지구멍 입구가 피에 젖어 있었으며 오른쪽 손에는 생리대를 들고 있었고 화장대에 깔아놓은 휴지 위에는 처제가 착용하고 있었던 피묻는 생리대가 돌돌 말려있는게 보였다.
멍한 감정에 가만히 서있던 규식은 처제의 비명소리에 정신을 차리기 시작했고 깜짝 놀라며 겸연쩍은 표정으로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문을 닫고 나왔다.
그날 밤 규식은 잠을 거의 이룰 수가 없었다.
처제의 무릎에 걸린 분홍 빛 팬티와 무릎 사이로 보이던 피에 젖은 벌어진 은밀한 처제의 보지구멍입구와 약간 삐져나온 소음순이 규식을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날 이후 처제와는 조금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지만 몇 주가 지나자 예전처럼 아무런 일도 없었듯이 지내게 되었고 저는 또 무의미한 날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내가 부산 친정으로 아버지의 병 간호차 내려가게 되었다는 말을 했고 규식은 아무런 생각 없이 덤덤하게 받아들였습니다.
아내가 친정에 가고 난 후 이틀이 지나서였다.
평소 일찍 귀가하던 처제가 밤 12시가 다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규식은 걱정이 되서 처제에게 삐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3번째 삐삐를 쳤을 때 처제에게 전화가 왔고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함께 약간 말린 혓소리의 처제 목소리가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의 회식이 끝나고 직장 동료들과 함께 노래방에 있다는 처제의 말을 듣고도 안심이 되지 않았던 저는 극구 사양하는 처제에게 데리러 간다는 말과 함께 전화를 끊었다. 처제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 규식은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처제를 부축하고 그녀의 방 침대에 눕히려는 순간 몸을 가누지 못하고 처제의 몸 위로 쓰러져 버리고 말았다. 순간 물컹한 처제의 유방이 느껴졌고 잠깐 사이에 묘한 흥분을 느껴 자신도 모르게 처제의 가슴에 살짝 손을 대어 보았다. 이미 취해서 정신이 없는 처제는 아무런 느낌도 없는지 가만히 있었다.
규식은 조금 더 흥분하여 처제의 베지색 투피스 중 상의를 살짝 벗기기 시작했고 드러난 처제의 깨끗한 아이보리색 브라우스 밑으로 봉긋하게 솟아있는 젖가슴을 보자 감당할 수 없는 정욕이 일기 시작했습니다.
봉긋한 가슴을 밑으로 잘룩한 허리의 곡선이 보였으며 그 허리에서 이어지는 아주 아름다운 여체의 둔부가 베지색 스커트에 가려져 있었다.
그 자그마한 엉덩이 밑으로 날씬하게 뻗어버린 처제의 뽀얀 허벅지가 살색 스타킹과 함께 보이기 시작했으며 그 다리가 시작되는 엉덩이 부분이 말려 올라간 스커트 자락에 살짝 보이기 시작했다.
순간 규식은 많이 망설였지만 이미 주체 할 수 없는 정욕은 판단력조차 흐리게 만들어 규식의 손은 이미 처제의 스커트 마저 벗기기 시작했다.
어렵게 벗겨낸 스커트를 침대 밑으로 던져버린 규식은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진 처제의 팬티스타킹과 그 밑에 감추어진 비경을 보면서 이미 발기해버린 좆을 만지작거리기 시작했고 이어 처제의 스타킹을 서서히 밑으로 말아 내리기 시작했다.
긴장감에 땀이 비오듯이 쏟아졌고 오랜 시간을 공들여 처제가 눈치채지 못하게 벗겨 버린 스타킹과 팬티를 팽게치듯 던져버린 규식은 옷을 벗고 그녀의 엉덩이를 살짝 벌려 보았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은은한 스탠드 불빛에 비추어진 처제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살짝 덮여 있는 대음순을 벌리자 아주 빨간 색을 띈 처제의 보지가 보이기 시작했다.
약간 물기가 있는 촉촉한 느낌이 드는 처제의 보지에 중지를 살짝 집어넣자마자 아내의 보지구멍과는 다른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규식은 처제의 엉덩이를 양손으로 살짝 벌리고 이미 발기해 버린 좆끝을 살짝 대보았지만 부자연스러운 자세라서 그런지 삽입이 쉽지는 않았다.
규식은 다시 그녀의 엉덩이 위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잡고 살짝 들어올린 후 양 다리를 아주 서서히 벌려놓기 시작했다.
술기운에 처제는 뭐라고 중얼거리며 돌아누으려고 했지만 규식은 힘을 주면서 그녀의 엉덩이를 순식간에 벌리고 좆대가리를 그녀의 벌려진 소음순에 밀어 넣기 시작했지만 처제의 보지는 좆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고 순간적으로 약간의 침을 좆대가리에 묻히고 다시 삽입을 시작했다.
좀 전까지와는 달리 삽입이 가능했지만 처제의 보지구멍 속으로 다 들어가지 못한 채 좆대가리를 그녀의 소음순이 물고 있는 형태가 되었다.
규식은 다시 자세를 바로 잡고 서서히 힘을 주며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좆대가리를 밀어 넣기 시작했고 조금씩 좆대가리는 처제의 소음순을 지나 보지구멍 속으로 힘들게 아주 뻑뻑하게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이 좆대가리를 감싸고 그녀의 촉촉한 보지구멍 속으로 거의 앞부분이 들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규식은 또 다른 흥분을 느끼기 시작했고 이미 제 정신이 아닌 규식은 처제의 잘록한 허리를 양손으로 붙들고 있는 힘을 다 주며 좆대가리를 함몰시키기 시작했다.
순간 쭉 하는 소리와 함께 뭔가에 걸린 듯한 느낌이 들었고 재차 힘을 주어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구멍 속으로 완전히 밀어 넣은 느낌이 드는 순간 ~악 하는 처제의 외마디 비명소리와 함께 몸을 일으키려는 처제의 몸짓이 느껴졌지만 중간에 그만둘 입장이 아니었다.
완전히 돌아버린 규식은 처제의 울음과 반복되는 비명소리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좆을 왕복시키기 시작했고 놀라면서 눈을 뜨고 쳐다본 처제와 눈이 마주친 순간 규식의 입에서는 미안해 처제 어쩔 수가 없었어 라는 말만 되풀이하기 시작했다.
상황을 완전히 알게된 처제는 너무 놀라 술이 다 깬 듯 형부 안돼요! 라는 말만 반복적인 비명소리와 함께 질러대었지만 이미 규식의 좆은 그녀의 소음순에 감싸져 촉촉한 보지구멍 속을 왕복하고 있었고 너무도 고통스러운 소리를 내지르는 처제는 울음을 터뜨리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일은 벌어지고 규식은 그 순간 좆을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서 뺄 수가 없었다. 흔들리는 처제의 모습을 바라보며 잘록한 허리를 더 힘을 주어 꽉 움켜잡은 채 삽입을 계속하다 문득 처제의 보지로 들락거리는 좆을 보고 싶었다.
고개를 밑으로 내려 그녀의 보지를 바라본 순간 찔꺽거리며 대음순과 소음순을 지나 보지구멍 속으로 들락거리는 좆의 앞부분이 약간의 피에 젖어 보였다. 다시 사라지는 것을 보았고 그녀의 고통스런 비명소리를 듣는 순간 더욱 더 흥분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몸을 앞으로 숙여 처제의 브라우스를 벗겨버린 규식은 처제의 브라쟈 호크를 끄르고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고 순간 더 크게 울부짖는 처제의 비명소리를 들었지만 그런건 신경 쓰지도 않았다.
그녀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감싸 쥔 채 손가락 사이에 그녀의 젖꼭지를 끼우고 만지작거리며 처제의 유방을 마구 빨아버렸고 그 자세에서 처제의 상체를 약간 일으켜 양쪽 어깨를 빨아버렸습니다.
처제의 빡빡한 보지구멍 속을 들락거리는 제 좆의 황홀한 느낌과 한 손에 잡히는 유방 사이로 손가락에 전해지는 처제의 젖꼭지의 떨림을 느끼며 규식은 강렬한 사정을 시작했다. 평소보다 무척 많은 양의 좆물이 좆끝에서 처제의 보지 깊은 곳으로 껄떡 거리며 분출되기 시작했고 오물거리며 꽉꽉 조이는 처제의 보지구멍 속이 수축하는걸 느낀 순간 규식은 더 깊숙이 좆물을 쏟아붇기 위해 처제의 유방을 꽉 움켜쥐며 사정을 해버렸다.
규식은 사정한 후에도 좆은 발기한 상태 그대로 있었고 또다시 그 자세 그대로 처제의 보지구멍 속을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두 번의 사정이 더 있고 나서야 서서히 처제를 눕히고 그 자세 그대로 처제의 배 위에 몸을 실었습니다.
땀은 물을 부은 듯이 흘렀고 흐느끼며 오열하는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 아직 식지 않은 좆을 박아 넣은 채 그녀의 유방과 젖꼭지를 만지작거렸다.
제 정신으로 돌아온 규식은 서서히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 깊숙하게 박혀있는 좆을 빼고 그녀의 뒷모습을 보았다.
처제는 오열하며 어깨를 들썩거렸고 규식은 서서히 자신의 좆대가리를 보았다.
앞부분부터 중간까지 피투성이가 된 좆은 아직도 꺼덕거렸고 처제가 엎드려 흐느끼는 침대는 피와 좆물으로 젖어있었다.
처제를 돌려 바로 누이자 얼굴을 두 손으로 가리며 울기 시작했고 무릎을 배로 끌어안은 채 흐느끼고 있었다.
그런 처제의 올라간 무릎 밑으로 처제의 보지가 적나라하게 보이는 순간 규식은 다시 참을 수 없는 욕정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반항하는 처제의 다리를 벌리고 그녀의 보지구멍을 벌리자 좆물과 피로 그녀의 보지 속은 흥건하게 고여 있었다.
규식은 다시 처제의 몸 위로 올라탔고 좆을 그녀의 소음순을 지나 보지구멍 속으로 단번에 밀어 넣었다.
또 다시 들리는 비명을 뒤로한 채 피투성이가 된 좆은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서 들락거렸으며 그녀의 양다리를 어깨에 걸치고 젖꼭지를 빨아대기 시작했습니다.
처제의 소음순과 보지는 찔꺽거리며 규식의 좆을 받아들였고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 좆을 깊이 박은 채 한동안 반복을 계속하자 또 다시 터질 듯한 느낌을 받으며 좆물이 폭발하듯 분출되었고 한번 더 좆물을 그녀의 보지구멍 속에 쏟아 부었다.
그날 밤새 처제는 만신창이가 되었으며 규식은 처제의 보지구멍 속에 4번이나 좆물을 뿌려버렸다.
다음날 일요일 아침 몸도 못 가누는 처제를 설득시키며 2번을 더 처제와 관계를 가지게 되었고 월요일에도 처제는 출근도 못한 채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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