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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일] 사내아이킬러

사내아이킬러

- 주 의 : 아래의 글은 일본 체험고백을 번역한 것으로 자세한 세부묘사는 생략되어 있습니다 -

저는 지금 24살입니다.
저의 현재의 일은 예비고등학교에서 접수하는 일을 하고있습니다.
젊은 사내아이들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일을 하고있는 나는 매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멋있게 생긴 사내아이들이 접수하러오면 아무렇지도않게 나의 휴대폰 전화번호를 쓴
메모지를 건네주며 "괜찮으면 전화해"라고 말을 건넵니다.
그러면 대개의 사내아이들은 그날중으로 나에게 전화를 걸어옵니다.
전화로 수험이나 공부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토론하다가 데이트를 하자고 유혹하면 오케이입니다.
그래서 만나면 식사를 하고 섹스를 하자는 쪽으로 유도해가면 사내아이들은 거의 승낙합니다.
사내아이을 만날 때에는 다소 섹시한 스커트를 입고 나가니 일의 진행이 순조롭습니다.
사내아이들은 돈이 없기 때문에 그의 아파트에 갑니다.
물론 다른 훼방놀 사람이 없은 곳으로 갑니다.
긴장한 손아래의 남자아이의 표정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나의 품으로 이끌어 키스를 하면서 남자아이의 바지를 벗기기 시작합니다.
남자아이들은 매우 건강하기 때문에 바지를 벗기고 보면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처럼 팬티가 텐트를 칩니다.
천천히 애를 태우며 팬티위로 남자아이의 성기를 애무합니다.
이럴 쯤에는 남자아이가 나를 껴안고 싶어 안날이 납니다.
남자아이의 팬티를 벗겨내면 빛깔이 선명한 남자아이의 성기가 쑥 튀어나옵니다.
아직 포피가 덮혀져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귀두의 포피를 벗겨보기도하고 만지작거리면서 재미를 느낍니다.
가죽이 아직 덮혀있는 아이들의 성기를 냄새가 다소나지만 일단 가죽을 벗기고나서 천천히 혀를 이용해서
귀두를 살살 돌려주다가 입에 넣어 상하로 머리를 움직이기 시작하면 남자아이들은 매우 좋아하며 황홀한
표정을 하게됩니다.
"기분 좋아?"
"어떤 상태로 되고싶지?"
"그녀와 나와 어느쪽이 더좋지?"
"크군, 매우 커."
위와같은 말을 하면서 빨게되면 대개 3분안에 사정을 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금방 다시 발기가 되므로 이번에는 나의 그곳에 넣도록 합니다.
일단 내가 누운 후 남자아이가 나의 몸위로 올라오게합니다.
아이들은 나의 구멍을 잘 못찾기 때문에 처음에는 내가 아이의 성기를 나의 손으로 직접 내 구멍에
끼워주면 그 다음부터는 아이가 스스로 허리를 내리찍으며 운동을 하게 됩니다.
비록 성인남자의 성기보다는 길이도 짧고 굵기도 모자라지만 나보다 훨씬 어린 남자아이와 섹스를 한다는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섹스의 주도권을 내가 갖기 때문에 나는 어린 남자아이와의 섹스를 좋아합니다.
아날섹스를 해도 아프지 않기 때문에 더욱 좋습니다.
젊은 남자아이이기 때문에 건강해서 그런지 몇 번을 해도 좋습니다.
어제도 멋진 남자아이를 유혹해서 아이의 아파트에 갔습니다.
처음에 나의 입으로 애무해서 입속에 사정을 하게했습니다.
그 다음에 정상위로 한번, 후배위로 한번을 한 후 휴식을 하였습니다.
몇시간 후에 아이가 다시 요구해와서 다시 입으로 빨아 구내사정을 하게하였고, 다시 나의 그곳에
삽입시켜 질내에 사정하게 하였습니다.
이 남자아이는 매우 건강했습니다.
그 후로도 새벽 6시까지 3번을 더 했습니다.
아침에 나의 그곳이 조금 아펐습니다.
그러나 멋있고 건강한 사내아이라면 아이와 섹스를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이번에는 누구를 귀여워 해줄까하는 생각을 지금 하고 있는 중입니다.

-끝-




PS : 내용이 너무 짧죠? 내용을 덧붙이려다가 참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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